[잡담] 메이플을 하는 입장으로서 겪는 지독한 모순

[RadioKnot]

전 데벤져랑 섀도어 각각 222씩 찍어놨습니다.

그 과정에서 5년간 한 60만원쯤 지른 것 같네요. 가랑이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근데 누군가 메이플 하겠다고 하면, 혹은 시작했다고 하면 그냥 대놓고 얘기해요.

삭제해라 애송이.

전 다시는 저같은 비극을 만들고 싶지 않네요.

[절멸]

현질을 안해서 모르겠음
대신 더 가혹하게 시간을 써서 2014년 생성캐가 이제서야 카벨을 겨우깸. 물론 1캐릭만

[루리웹-8872664443]

저는 시간 갈아넣고 있어요. 한 20여일했나?? 지금 백수상태여서 일어나자 마자켜서 오랫동안 붙잡고 있네요.
어빌리티가 안뜨고, ㅠㅠ 원하는 잠재가 안나오고 ㅠㅠ

[RadioKnot]

학원 교사로 일하고 있어서 이젠 시간도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