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짜빠게티 요리사인 제가 10시간플레이 해봤습니다....
기종은 엑시엑입니다.....
일단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재미있습니다.
마치.. 스콜라의 향기가.......
보스방근처에서
첫번째 단점이 나타납니다...
최적화가 문제가 되더군요.......
첫 보스인 날개달린 언니 피에라.......
영체 소환후 피를 1/3 깎으니 2페가 들어가는데.....
치고받는 공방중에 프레임드랍이 납니다.....
거의 10프레임때로......
이렇게 5분동안 안죽으려고 발악을 했지요......
딱 한방만 때리면되는데..... 프레임이 최저치가 됩니다......
그래서 15트에 깹니다.... 젠장.....
두번째.....
다른분이 말씀하시는 맵의 구성....
미니맵을 보여주던지....
길을 보면 대충 아, 여기가 이어지겠구나. 또는 여기가 숏컷이겠구나 하겠는데.....
길치도 아닌 제가봐도 길을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이럴때 쓰라고 엄부랄을 준거더 군요....
안보이던 길이 엄부랄로 찾으면 보입니다....
세번째....
화톳불의 구성....
이건... 길찾기와 같은 문제입니다....
억지로 멀리 떨어 뜨린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을 쓰려는데..... 위 세가지 단점이 다른것을 다 잡아먹네요.....
후딱 엔딩보고 봉인하렵니다....
혹하시는 분들..... 세일할때 사세요......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