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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놓고 골드도 딱 끝나니까 무료로 풀린게임 ㅡ,.ㅡ 그래도 씨디도 사놨겠다 남들 다 해볼때 다시 해서 순식간에 1000달성을 하게되었다. 전사 - 이도 저도 아니고 로드 오브 폴른 기초적 매커니즘에 적응하기에 좋은 레귤러 캐릭. 심각하게 답답함을 느끼게 만들지만 강공격 찌르기 검술이 되는 검무기를 쓰게 되면 나름 중거리 캐릭으로 쏠쏠한 재미를 느낄수 있다. 물론 전사전용 마법은 쓰레기. 그냥 힘 인내 생명력만 올리면 된다. 도적 - 하도 루리웹에서 좋다좋다 해서 했는데 순간 폭딜과 DPS만 좋을뿐 안정성이 쓰레기고 다회차로 해보면 도적 그냥 거르게 된다. 도적 딜때문에 좋다하는데 그거만 믿고 도적만 파면 게임접기 딱 좋다.개인적으로 최고 쓰레기. 민첩 인내 생명력만 올리면 된다. 아 물론 도적용 마법중에 잔상 생겨서 쓰는거 좋다는데 민첩 올린다고 그거 올릴 여력이 생기겠나 싶다. 성직자(마법사?) - 이름만 봐도 상급자 캐릭같아서 대부분 거르거나 기피하게 되는데 함정이다. 억지로 도전과제 깰겸 해봤는데 그냥 처음부터 이거 했으면 다른직업 해볼 생각도 안들정도로 너무 강력하다. 미칠듯한 방어력에 파워까지 무시무시하다. 성직자가 아니라 그냥 인퀴지터다. 전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며 도적으로 비비기엔 성직자한테 미안할 정도다. 특히 망치류만 쓰면 되는데 적들이 불쌍해질 정도다. 그냥 강공격 모으기 공격만 해도 다 픽픽 쓰러진다. 약공격은 그냥 실피일때 한두번만 쓰면 될정도. 적들이 죽기직전까지 눕거나 비틀거리다가 끝나버린다 방패병이고 갑옷병이고 로가르보다 더 강력한 약빨고 미쳐버린 인간들조차. 신념 인내 생명력만 올리면 된다. 공격계수가 신념에 몰빵되어있어서 신념때문에라도 마법까지 쉽게 계속 써진다. 신념이 올라가면 마나 최대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회복력도 올라가가는 거 같았다. 특히나 마법들조차 사기다. 딴건 다 필요없고 쉴드 생성하는 기술이 너무 사기다. 미칠듯이 피가 계속차며 게다가 쉴드가 반사 쉴드라 적들이 그냥 내 때리다가 자기들이 뒤진다. 보스들은 날 패는데 내 피차는 속도가 더 빠를 지경이다. 더 재미있는건 물약 업그레이드 퀘스트도 귀찮아서 완료하지 않고 최종보스 원트라이에 깨버렸다. 적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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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도전과제 1000점 만점 달성기념 3직업 고찰과 분석 소감 [4]
2016.04.11 (13:36:55)
로드 오브 더 폴른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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