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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엔딩 봤습니다 ㅅ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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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보니 예전에 자주 시디를 뱉어내는 현상이나 튕김현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엔딩까지 단한번도 튕기지 않았네요 패치가 되었나 아니면 케바케인가 ㄷ
15.04.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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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보다 잡몹이 더 힘들더군요... 여튼 꼭 후속작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15.04.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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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스보다 마법사 때문에 죽은 횟수가 더 많네요. 후속작 기대가 됩니다. | 15.04.21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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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는게 짜증이긴 하지요 몇차례하면서 느낀건데 회피판정은 그리 나쁜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15.04.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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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경갑류에 도적으로 플레이 해보려구요. 중갑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블러드 본처럼 시원시원하게 회피가 안되서 많이 쳐맞더라구요. 길 찾는거 진짜 짜증났네요 지하감옥 부분 어딜봐도 거기가 거기 같아서 가장 고생한 길이었다는 ㅜㅜ | 15.04.21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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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안될때 뺑뺑이 돌면서 레벨키우고 무기얻어 썰어버리니 그때부터 재미가 찰 지더라구요. 개인적인 느낌으론 제작사가 좀더 보정하고 스토리와 볼륨을 좀더 강화시켜서 나온다면 정말 대박칠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폴른은 갑옷류와 그래픽보고 구입할 정도로 너무 멋져부러요.
15.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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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뭔가 소울과 블러드본 시리즈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픽과 갑옷 디자인도 너무 멋있구요. 언젠가 또 나올지도 모를 2편을 기대 중입니다. ㅎ | 15.04.27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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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더 폴른 (2023)

평점
6.1
장르
RPG,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유통사
CI 게임즈
일정
[출시] 2023.10.13 (PC)
[출시] 2023.10.13 (PS5)
[출시] 2023.10.13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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