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이런류의 게임은 멘붕이 올까봐 안하고 있다가
블러드본 3회차까지 하던 중 로드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했네요.
(순전히 블러드본의 피가 쭉쭉 터지는 고어함과 분위기때문에 구매했었습니다 완전 초보였음 ㄷ)
블러드본도 처음할때 무진장 죽었는데 ㄷ ㄷ
지금은 왠만해서는 죽지 않고 진행할 정도가 되는 시점에
로드를 입문하니 생각보다 훨씬 쉽네요
중고로 구매하여 오늘 9시 넘어서 부터 했는데 이제 3번째 보스 까지 잡았네요 ㅎ
확실히 방패가 있으니 블러드본보다는 아직까진 쉽네요. ㄷ
방패러시? 그거 적응되니까 빈틈 노리기 쉽더군요
질문
1. 로드는 보스가 총 몇넴까지 존재하나요?
2. 룬은 무기 소켓에 박는건가요?
3. 무기 강화 시스템이 있는지?
4. 등장 NPC와의 대화 선택에 따라 진행(엔딩 등)이 바뀌는지요?
지금까지 플레이 하며 느낀점
좋은점
- 타격감이 묵직하고 좋다.
- 그래픽과 음악이 좋다.
- 다양한 무기와 갑옷을 바꾸며 하는 재미가 있다.
- 블러드본 보다 로딩이 빠르며 중간 중간 세이브 포인트겸
업글 포인트가 있어서 초보자도 관리하기가 쉽게 배려했다.
- 숨겨진 포인트에 아이템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쉬운점
- 타격 모션이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 멀티의 부재 블러드본 멀티도 워낙 병맛처럼 만들어둬서 아쉽긴하나
멀티가 없는건 아쉬움이 남는다.
적응해야 하는점
- 물약이 처음에 2개로 시작하는데 포인트 지점을 잘 이용해서 회복하되
구석 구석 잘 뒤져서 빈병이라는 아이템을 찾아야 물약 총 소지개수가 늘어나더군요
전체적인 틀의 세계관을 제외하곤 블러드본과 조작감이나 인터페이스 등이
비슷해서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것 같네요.
왜 평점이 이런지 이해가 되지 않는 ㄷㄷ 좋은 게임이 분명한 것 같아요 ㅎ
블러드본 3회차까지 하던 중 로드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했네요.
(순전히 블러드본의 피가 쭉쭉 터지는 고어함과 분위기때문에 구매했었습니다 완전 초보였음 ㄷ)
블러드본도 처음할때 무진장 죽었는데 ㄷ ㄷ
지금은 왠만해서는 죽지 않고 진행할 정도가 되는 시점에
로드를 입문하니 생각보다 훨씬 쉽네요
중고로 구매하여 오늘 9시 넘어서 부터 했는데 이제 3번째 보스 까지 잡았네요 ㅎ
확실히 방패가 있으니 블러드본보다는 아직까진 쉽네요. ㄷ
방패러시? 그거 적응되니까 빈틈 노리기 쉽더군요
질문
1. 로드는 보스가 총 몇넴까지 존재하나요?
2. 룬은 무기 소켓에 박는건가요?
3. 무기 강화 시스템이 있는지?
4. 등장 NPC와의 대화 선택에 따라 진행(엔딩 등)이 바뀌는지요?
지금까지 플레이 하며 느낀점
좋은점
- 타격감이 묵직하고 좋다.
- 그래픽과 음악이 좋다.
- 다양한 무기와 갑옷을 바꾸며 하는 재미가 있다.
- 블러드본 보다 로딩이 빠르며 중간 중간 세이브 포인트겸
업글 포인트가 있어서 초보자도 관리하기가 쉽게 배려했다.
- 숨겨진 포인트에 아이템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쉬운점
- 타격 모션이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 멀티의 부재 블러드본 멀티도 워낙 병맛처럼 만들어둬서 아쉽긴하나
멀티가 없는건 아쉬움이 남는다.
적응해야 하는점
- 물약이 처음에 2개로 시작하는데 포인트 지점을 잘 이용해서 회복하되
구석 구석 잘 뒤져서 빈병이라는 아이템을 찾아야 물약 총 소지개수가 늘어나더군요
전체적인 틀의 세계관을 제외하곤 블러드본과 조작감이나 인터페이스 등이
비슷해서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것 같네요.
왜 평점이 이런지 이해가 되지 않는 ㄷㄷ 좋은 게임이 분명한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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