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몇자 남깁니다

[인왕사랑]

건강이  좋아지지않아진대다
겜태기가오고 그와중에 부계정 PSN도 끝나서
폰레벨이 488에서 멈추고 몇일이 지났네요

매일몇번이나 찾던 게시판을  한두번밖에 안보고
제가없어도 나눔해주시는분들이 계시기에
맘놓고 지내다

요근래 친구요청이 많아서 접속해서 레벨이 낮거나
장비가 그닥인분들 장비 챙겨드리고
게임끄고.
오늘도 폰고용하게 친추주셔서 감사하다는분들
폰  장비 챙겨드려야 맘이 편할거같아서..

솔직히  지도 새카만부분 탐험하며 즐기는것도 좋지만
저렙인데 드레이크 그리핀 만났을때의 그 당혹감이란..

그런일을 겪은자로서 장비받은
뉴비분들께  한말씀드리면

어짜피 2회차가면 얻을장비들이고
필드뛰어다니면서 개고생을해야 얻는장비들.

노가다 시간을 조금단축시켜준다고 생각하시고
장비착용하시고 즐겨주시길 바래요.

그게아니면 창고에넣어두고
장비팔아서 상점장비라도 사서 즐겨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Show me the money

치트 써보고싶을때 있잖아요 
그런겁니다 ㅎ
이리되든 저리되는 재밋으면 그만이구요.

행복한밤되세요
다들 건강잘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게임도하고 즐거울수있으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면 제가 보내

[별멍]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겜하셧죠 날도 추운데 건강챙기십쇼 ㅎㅎ

[차차97]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