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플래티넘 트로피 완료

[당근과비밀결사]

플래 달성.

제일 오래 걸린건 저건 새야 트로피네요.

윙슈트 이동 , 레이크쇼어북쪽 체공이 전부 재미도 없는 노가다라...

팁이라면 윙슈트 이동은 본거지에서 v tol타고 수직 상승후

뛰어내려서 윙슈트 이동 반복.

레이크쇼어 북쪽 체공 600초는 몬스터트럭 가르강티아 타고

울타리 넘나드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뭐 시작할때도 딱 기대만큼만 즐겨서 재맜게 했네요

아쉬운건 패치 해도 튀어나오는 버그들과

전작에 있던 완전면역 특전, 무한총알이 없어진게 아쉽더군요.

그나마 엘리트 특수스킬중 이터널라이드 장착하면

상대차량 파괴할때마다 차량피회복이 있어서 탱크, 몬스터트럭 탈때는 무적인거.

일단 플래 땄으니 익스팬션 미션 풀릴때까지 다른거 해야겠네요.

그때쯤은 버그들 마저 잡고 안정되면 좋겠습니다.

[[미스터백]]

레이크쇼어 북쪽 체공이 윙수트 챌린지에 포함되나요? 이거 하다가 지루해서 안했었는데

[당근과비밀결사]

저건 새야 트로피가 윙슈트랑 체공관련 챌린지 4개 클리어가 조건임
셰이디 오크스, 내 집이 보여, 종단속도, 날개를 달다.

[[미스터백]]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Ambasa]

30초내에 6바운스 팁 없을까요?? 3바운스까지는 되는데... 더이상 안되네요

[당근과비밀결사]

저 같은 경우는 레이크쇼어 시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직선인 도로에서 행인들 많은거 확인하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