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카 교주입니다.
꿈을꾸는자님의 번역 덕에 스토리를 음미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보실 듯.)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재 제3장을 클리어하신 분들께 질문입니다.
NDS를 웃샤~ ( ㆍωㆍ)ノ 해서, 열쇠가 있는 곳을 알아내는 부분 있잖습니까.
제가 볼 때는 분명 '책'으로 보였는데요, 아무리 봐도 이 열쇠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택 입구의 홀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소란 장소들을 샅샅이 뒤져봤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설마 저택 밖에 있는 건 아니겠죠? (그럴리가.)
디카로 직접 찍은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사진도 함께 있으면 더욱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서요.
우어.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여기서 저는 [책]으로 보이는데, 이 책이 있는 장소가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덧 : 판화 찍는 부분 말입니다.
꿈을꾸는자님께서, 겁이 많은 분은 좀 힘드실 듯. 이라고 적으셔서, 말 그대로 터치 펜으로 터치 스크린을 냅다 쾅! 찍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세게 찍었냐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놈 취급하듯이 볼 때까지 말이죠.
하지만 안되더군요. (……)
그 뒤 방법은 알았습니다.
이 때, 판화를 [찍는 것]이고, 꿈을꾸는자님의 말씀 '겁 많은 분들은 좀 힘드실 듯'도 있고 해서, 세게 해야지… 싶어서 쿵! 탁! 쿵! 탁!
가만. 뭔가 이상하다?
다시 세이브 파일을 로드해서 이번에는 아주아주 천천히, 살짝 해봤습니다.
스으윽. 톡. 스으윽. 톡.
……그래도 잘만 되더군요. (아아악! 난 대체 뭘 한거냐!!!)
꿈을꾸는자님, 낲하요. ㅡ.ㅜ)
꿈을꾸는자님의 번역 덕에 스토리를 음미하여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보실 듯.)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재 제3장을 클리어하신 분들께 질문입니다.
NDS를 웃샤~ ( ㆍωㆍ)ノ 해서, 열쇠가 있는 곳을 알아내는 부분 있잖습니까.
제가 볼 때는 분명 '책'으로 보였는데요, 아무리 봐도 이 열쇠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택 입구의 홀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소란 장소들을 샅샅이 뒤져봤지만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설마 저택 밖에 있는 건 아니겠죠? (그럴리가.)
디카로 직접 찍은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사진도 함께 있으면 더욱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아서요.
우어.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여기서 저는 [책]으로 보이는데, 이 책이 있는 장소가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덧 : 판화 찍는 부분 말입니다.
꿈을꾸는자님께서, 겁이 많은 분은 좀 힘드실 듯. 이라고 적으셔서, 말 그대로 터치 펜으로 터치 스크린을 냅다 쾅! 찍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세게 찍었냐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놈 취급하듯이 볼 때까지 말이죠.
하지만 안되더군요. (……)
그 뒤 방법은 알았습니다.
이 때, 판화를 [찍는 것]이고, 꿈을꾸는자님의 말씀 '겁 많은 분들은 좀 힘드실 듯'도 있고 해서, 세게 해야지… 싶어서 쿵! 탁! 쿵! 탁!
가만. 뭔가 이상하다?
다시 세이브 파일을 로드해서 이번에는 아주아주 천천히, 살짝 해봤습니다.
스으윽. 톡. 스으윽. 톡.
……그래도 잘만 되더군요. (아아악! 난 대체 뭘 한거냐!!!)
꿈을꾸는자님, 낲하요. ㅡ.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