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법은 요즘 워낙 대중화가 되서 평범한데..
세계관 보고, 인물 설명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니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악도 없고 선도 없는 세계관과 각 케릭터들의 사연들이 재미지네요.
의외로 제가 P의 거짓때 느꼈던 느낌이에요.
무서운 인형 귀신이 알고 보니 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은 인형. ㄷㄷㄷ
이런 스토리를 갖는 게임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계관 보고, 인물 설명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니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악도 없고 선도 없는 세계관과 각 케릭터들의 사연들이 재미지네요.
의외로 제가 P의 거짓때 느꼈던 느낌이에요.
무서운 인형 귀신이 알고 보니 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은 인형. ㄷㄷㄷ
이런 스토리를 갖는 게임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