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그동안 유령회원으로만 활동하다가 큰 맘 먹고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너무도 글이 없기에.... -_-;;
음......우선 게임에 대한 소감을 올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스토리 입니다. -_-;;;;
스토리는 나중에 플레이 해보시면 알게 될테니 여기서 접구
먼저 게임에 대한 그래픽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배경이~!
하지만 캐릭터의 모델링은 좀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배경과 캐릭터의 차이가 좀 있다고 해야할까요?
뭐 배경이 2d다보니 3d캐릭터와 차이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캐릭터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사운드는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모두 -_-b good! 를 외치실 겁니다.
전투에 돌입할 때 느껴지는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음악과 맵을 이동할 때에
흐르는 잔잔한 음악은 플레이어들을 흥분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
특히 디아뎀?(맞나 모르겠네...-_-a)에 있는 구름다리?에서의 배경음악은 정말
멋지고 짜릿하죠. 아마 플레이 해보셨 분들은 기억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우선 이 바텐카이토스에서 이뤄지는 전투는 카드배틀 입니다.
모두가 다 아시는 사실이죠. ^^;;; 하지만
이 카드배틀이 정말 오묘하고 중독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카드 하나로 한대 때리고, 막고, 하지만 나중에 카드의 클레스 레벨을
올리고 나면 정말 스릴 넘치는 전투가 이뤄집니다. 시간의 압박과
콤보의 압박등.... 한마디로 "눈돌아갑니다." -_-;
카드를 내면서 신경쓸게 많아지죠, 스트레이트라던가, 원카드, 투카드 등....
나중에 클래스 레벨을 6까지 올리게 되면 총9번까지 때리게 되는데
덤으로 스트레이트로 적을 후달겨? 패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스트레이트란?
카드를 내면서 1,2,3,4,5.... 숫자를 차례대로 내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3,4,5,6,7,8... 등.... 숫자가 이어지면 스트레이트가 되는거죠.
카드배틀이라고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 겁니다.
말이 카드배틀이지 기존의 rpg와 크게 다를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예로 드퀘의 전투시스템과 비교하면 전투시 공격할 때 일본어로 '다다카우'라고
되있으면 그것을 선택해서 공격을 하게되는데 마찬가지입니다.
바텐카이토스도 공격카드를 선택하면 공격하고, 방어카드를 선택하면 방어를
마법카드를 사용하면 마법을... 기존의 rpg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글자로 표시된 공격이 그림으로 바꼈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 간단.
단 바텐의 전투시의 특징은 전투시에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 카드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회복이고 뭐고간에.... -.-;
대신 장접은 전투시에 사용하게 되는 회복아이템은 무제한~! 이라는 것이죠.
다만 열매나 고기로로 된 회복 아이템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썩어서 버려야하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바텐카이토스는 무엇하나
크게 나무랄데 없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나름대로 명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아직 접해보지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큐브를 갖고 있으면서 뷰티풀죠,바하리버스,제로, 젤다의 전설,테오심,바카(스?)
는 꼭 플레이 해봐야될 것들 입니다. (어디까지나 위 게임은 지극히 개인적인...-_-;)
어쨌든 오랜만에 루리웹에 글을 올려보는 듯 하네요.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글을 올렸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글 올리는 것도 이제는 힘이 드네요.(-_-;;;; 순전히 핑계일뿐.... )
어쨌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글을 올리고 사라지는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끝으로 바텐 안해보신 분들은..... 꼭!!!!!!!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그동안 유령회원으로만 활동하다가 큰 맘 먹고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너무도 글이 없기에.... -_-;;
음......우선 게임에 대한 소감을 올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스토리 입니다. -_-;;;;
스토리는 나중에 플레이 해보시면 알게 될테니 여기서 접구
먼저 게임에 대한 그래픽은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배경이~!
하지만 캐릭터의 모델링은 좀 아쉬운 부분이 남습니다.
배경과 캐릭터의 차이가 좀 있다고 해야할까요?
뭐 배경이 2d다보니 3d캐릭터와 차이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캐릭터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사운드는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모두 -_-b good! 를 외치실 겁니다.
전투에 돌입할 때 느껴지는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음악과 맵을 이동할 때에
흐르는 잔잔한 음악은 플레이어들을 흥분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
특히 디아뎀?(맞나 모르겠네...-_-a)에 있는 구름다리?에서의 배경음악은 정말
멋지고 짜릿하죠. 아마 플레이 해보셨 분들은 기억하실거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우선 이 바텐카이토스에서 이뤄지는 전투는 카드배틀 입니다.
모두가 다 아시는 사실이죠. ^^;;; 하지만
이 카드배틀이 정말 오묘하고 중독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카드 하나로 한대 때리고, 막고, 하지만 나중에 카드의 클레스 레벨을
올리고 나면 정말 스릴 넘치는 전투가 이뤄집니다. 시간의 압박과
콤보의 압박등.... 한마디로 "눈돌아갑니다." -_-;
카드를 내면서 신경쓸게 많아지죠, 스트레이트라던가, 원카드, 투카드 등....
나중에 클래스 레벨을 6까지 올리게 되면 총9번까지 때리게 되는데
덤으로 스트레이트로 적을 후달겨? 패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스트레이트란?
카드를 내면서 1,2,3,4,5.... 숫자를 차례대로 내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3,4,5,6,7,8... 등.... 숫자가 이어지면 스트레이트가 되는거죠.
카드배틀이라고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 겁니다.
말이 카드배틀이지 기존의 rpg와 크게 다를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예로 드퀘의 전투시스템과 비교하면 전투시 공격할 때 일본어로 '다다카우'라고
되있으면 그것을 선택해서 공격을 하게되는데 마찬가지입니다.
바텐카이토스도 공격카드를 선택하면 공격하고, 방어카드를 선택하면 방어를
마법카드를 사용하면 마법을... 기존의 rpg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글자로 표시된 공격이 그림으로 바꼈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 간단.
단 바텐의 전투시의 특징은 전투시에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 카드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회복이고 뭐고간에.... -.-;
대신 장접은 전투시에 사용하게 되는 회복아이템은 무제한~! 이라는 것이죠.
다만 열매나 고기로로 된 회복 아이템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썩어서 버려야하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바텐카이토스는 무엇하나
크게 나무랄데 없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적어도 제게 있어서는
나름대로 명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아직 접해보지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큐브를 갖고 있으면서 뷰티풀죠,바하리버스,제로, 젤다의 전설,테오심,바카(스?)
는 꼭 플레이 해봐야될 것들 입니다. (어디까지나 위 게임은 지극히 개인적인...-_-;)
어쨌든 오랜만에 루리웹에 글을 올려보는 듯 하네요.
예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글을 올렸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글 올리는 것도 이제는 힘이 드네요.(-_-;;;; 순전히 핑계일뿐.... )
어쨌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글을 올리고 사라지는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끝으로 바텐 안해보신 분들은..... 꼭!!!!!!! 구입해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날백수 안빈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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