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너무도 달라져 버린 카트...

[양선이]

으윽... 일단 저희집 컴퓨터가 좀 오래되서 카트하기에 턱걸이로 걸리는 정도의

사양이였는데 글쎄요, 추가된게 많아서 그런지 이제는 좀 끊기네요. 이러면 더욱이 할맛 안나는 ㅠㅠ

새로운 맵도 많이 생기도 카트도 계속 추가되었지만 이젠 식상할 정도...

그런데 이건 누구나 예상했던 결과라 보여지는 이유는 뭘까요.

뭐 굳이 말 안해도 다 아실듯... 한마디로 뷁슨이죠. 하핫;;

자주 오셨던 카트게시판 라이더분들 건강히 잘 계시나 모르겠군요. ^^

다른곳도 마찬가지일지 모르겠으나 제가 있는 서울은 요며칠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서 가을없이 바로 겨울로 들어간거 같아요. 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가을계절 없이 여름에서 바로 초겨울로 넘어가다니... -_-+

제가 루리웹도 그렇고 카트에서 아는 지인분들이 남못지 않게 굉장히 많은편인데

카트메신져 들어가보니 한분도 없더군요. 다들 접으신건지... 크큭;;

하락세인것만은 분명한거 같네요.

제가 제입으로 이런말하니 속상하기도 합니다. ㅠㅠ




잘 계신다면 덧글하나 남겨주는 센스~!

[LCH]

양선이님 오랫만이네요^^

[양선이]

네, 반가워요! 잘 계셨군요 ^^

[쌈빡]

모두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미스김82]

모두들 안녕하세요 ^^ . 전성기때 생각 나네요. 저도 가을을 제일 좋아 하는데..
군대도 아니고.. 왜 가을이 없어진건지... 군대에서처럼 여름, 겨울, 여름,겨울
이 되가고 있는건가 ㅡㅡ;

[처리사단]

ㅋㅋ 여름은 삽질~겨울은 제설작업~저도 가금카트하니 친추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처리사단 입니다.

[양선이]

크크크...

[I.Love.Tom]

양선이님 반가우어요~!

[양선이]

네, 반갑습니다 ^ㅅ^/

[쌈묵]

양선님오랜만이네요^^ 저도 이제카트접은지가 꽤 됬네요...지겨워진것도있지만
뷁슨의 막가파식의 운영이 너무짜증나서 이젠 완전히 끊었어요^^
그래도 게시판은 가끔들릴게요..그럼 ㅅㄱㅇ

[양선이]

와~ 쌈묵님도 잘 계셨군요.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랄까? 하하;;

[레써1]

안녕하세요~ ㅋ 다들 건강하시죠?
기억 하실련지 ;; 루리웹 예전에 쓰던 아이디가 안되서 새로 가입 했다는 ㅡㅡ;
드림위즈 아이디가 모야 ;; 기억도 안되는데 버럭!!
휴가 나올때 마다 새로운 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