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2가 기대돼서 1편을 해봤는데
닌가2 마닌 플레이하는 기분....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빌어먹을 로켓, 땡크포, 헬기 미사일, 헌터 등등 뭐 이리 많이 날라와
뭐만 할려고하면 미사일맞고 나뒹굴고 있씀 ㄱ-
한술 더 떠서 주인공보면 드럽게 쌔보이지만 사실 개약골임
미사일이나 헌터한테 몇대 맞으면 죽을라하고
기술은 다양하게 있는데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
후반부엔 컨슘 -> 초토화공격 -> 컨슘 -> 초토화공격 -> 반복
내가 못해서 그런걸 수 도 있지만 닌가2 마닌도 깼는데
그에 못지 않게 짜증나는 게임이었씀
닌가는 도전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짜증만...
악평만 늘어놨는데
게임에 대해 잘못 알았던게 이렇게 큰 실망을 안겨준거 같음
트레일러같은거 봤을땐 주인공이 종나 쌔서 적들 학살하는 게임인줄 알고 접했는데
생존해야 되는 게임이었씀.
이런 멋진 캐릭터로 생존이나 해야하다니...
난 학살하고 싶었는데...
2편은 난이도 쉬움으로 해야겠씀.
그리고 하나 느낀게 인류는 드럽게 강하다.
돌연변이 몬스터 따위 군대출동하면 죽은 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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