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때도 그랬지만 판권을 닌텐도가 사간뒤로 저처럼 령팬들은 지출이 늘어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도 월식이랑 진홍때문에 샀다가 마리오한번하고 지금까지 봉인에있고
이번에 위유도 오로지 누레가라스때문에 질렀으니, 아마 위꼴 날꺼라고 생각합니다.
큐브는 오로지 바이오제로와,리버스,4만 돌렸었구요.
점점 저에게는 닌텐도의 콘솔이 독점게임만을 즐기는 기기가되가는것같아서 아쉽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어제 밤새달려 클리어한 소감은....
역쉬 령은 실망은 안시킨다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10시간이상 플레이한 게임이 되었네요.
령을위해 위유를 산 보람이있었습니다.
예전에 령은 저같은 길치에게는 참 많이 해매는 게임이였습니다. 시스템이 불친절했기때문이였죠.
월식때부터 열쇠여는곳을 지도에 표시해주더니,
이번에 "잔영"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길찾기가 보다 수월해지니 게임이 한층 더 진행하기 편했습니다.
위유패드로 비춰지는 큼지막한영상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전령들은 길찾기해매다가 지치고나면 껐다가 몇일뒤에다시하고 다시하고 오랫만에 다시할땐 어디까지 진행한지몰라서 해매다가 클리어했는데,
이번 누레가라스는 6장빼고는 정말 다이랙트로 엔딩까지 봤네요.^^
앞으로도 령씨리즈는 위유로 계속이런식으로 편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론은 령때문에 위유고민이신분들은 중고라도 사서 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중고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밀봉을 샀습니다만 ㅠㅠ
아무튼 돈값하는 게임의 재미를 확실히 보장받으실수있으실겁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