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기
있을 리 없는 것을 찍을 수 있다고 하는 오래된 사진기 과학자 아소 쿠니히코가 이계를 연구하던 과정에서 만들어낸 것으로 현세와는 다른 세게에 존재하는 것들을 특수한 필름으로 찍는 것이 가능하다 복수의 개체 형식이 존재하지만 전부 [시작품] 이며 그 형태나 기능은 개체에 따라 다르다 존재하는 것은 거의 부서져 있거나 혹은 몇개 정도가 [제대로 조작]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구조나 원리는 해명되어 있지 않다 긴 시간 호사가들의 사이들에서만 그 존재가 알려졌고 비밀리에 거래되어왔다 가진자는 불행해 진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그 불행한 역사조차 가치있는 한가지로 보여지고 있으며 소유자의 마지막에 대해서 진위를 알수 없는 여러가지 소문이 기록되어 있다 히소카의 영견(카케미)같이 사영기를 도구로서 사용하는 직업이나 사람들도 잇지만 대부분은 사용자에게 이계를 볼수 잇는 소양이 있을 것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 때문에 모든 사영기는 부서지지않고 [사용하는 자가 소양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거나 혹은 그 성능를 이해할 수 없다] 라는 골동상점도 있다
조문사진
죽은자를 기리기 위해 찍은 사진 유족이나 죽은자를 조문하기 위해 시체를 살아있는 것같이 옷을 입히고 화장을 해서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아직 사진이 고가엿을 때 서민에게 있어 사진을 찍을 기회는 죽은 뒤가 많았다고 한다 사영기의 시작품을 만들고 있던 아소박사에 의해 촬영되어 일본 각지에 남아있지만 특히 히카미 산 주변에서 많이 남겨져있다 서양의 사후사진 과도 닮았지만 히카미산 주변에는 조문사진을 다른 의미를 같고 있다 사진기라는 [상자]에서 영혼을 찍는 것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모습을 유지하는 모습이 된 것은 특별히 기뻐할 일이라고 하였다
카게미
잃어버린 물건이나 카미카쿠시로 사라져 버린 사람의 과거의 그림자를 쫒는 것 히카미 산 주변에서만 전해지는 것으로 점 같이 옜날에는 일반적인 행위였지만 현재는 계승하는 자는 없다 히카미 산 주변에 카게미의 힘을 가진 자가 잇지만 그것은 히카미산의 무녀들의 피의 모습이라고 전혀지고 있다
잔에이
카게미의 힘으로 보는 것이 가능한 과거의 그림자 요우가의 대상이 되는 자의 잔류사념이 상을 맺은 것으로 그 사람의 과거의 모습을 그림자 같이 비치는 것에서 그렇게 불렸다 카게미의 힘이 강한 자는 그림자가 아니라 그 모습 자체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강한 잔영은 가까이 있는 영적인 자 인요(카쿠리요)의 인간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같은 잔영을 계속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여긴다 또 죽은자나 행방불명된 자의 그림자를 쫓으면 보는 자도 같은 길에 도달하여 인세(카쿠리요)에 말려든다고 전해지고 있다
요우가
카게미를 행할 때마도 찾는 상대의 단서로서 사용되어 지는 그 사람의 사념이 남긴 물건을 의미한다 카게미는 요우가에게 남겨진 사념을 더듬어 찾는 것으로 잔영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그 사람이 보통 몸에 지닌 물건이나 머리카락 등 의 신체 일부 마음이 담긴 편지나 일기 모습을 찍은 사진등이 사용되어 진다 유품이나 유발(죽은자의 머리카락) 유영(죽은자의 그림자)으로 부터 죽은자가 생전에 잃어버린 물건이나 숨겨놓은 유산을 찾는 의뢰도 많지만 대상이 되는 사자의 사념에 의해 위험한 카게미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인세(카쿠리요)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계 현세(우츠시요)와 반대로 인세는 죽은자의 세계를 의미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 계속되는 밤의 세계 그 때문에 현세와 인세의 경게에는 항상 해가지는 장소가 있다고 하며 그 황혼의 때에는 인세에 헤메이기 쉽다고 전혀지고 있다
마요이가
많은 전승이야기에 전해지는 현재에는 존재하는 않는 환상의 집 방문한 자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히카미산에서는 심령현상의 하나로서 전해지고 있으며 산에서 헤메이는 사람은 카미카쿠시(원인불명의 행방불명)를 만나 두번다시 나갈 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집은 카쿠리요(저세상)의 경계이며 사자가 된 주인이 지금도 살고 있고 안에 들어간 사람은 현세와 인세의 사이를 방황하는 존재가 된다고 한다
히토가타미
영혼을 담을 인형 [인형견] 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의 대신으로서 인간제물등의 의식에 사용되어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과 닮게해서 만든 히토가타미는 그 사람의 영혼이 담겨있고 인형이 부숴지면 본인이게도 같은 피해가 미친다고 전해지고 있다 히카미산에 전해지는 인형을 감추는 놀이는 일찍이 소문같은 걸로 산에 버려진 아이들과 놀면서 인세로 보내는 풍습이 기원이 되엇다고 전해지고 잇다 또한 인간제물을 [감추는] 의식이 기원이 되었다는 설도 잇지만 정해진 것은 없다
어린무녀
일곱살까지의 소녀를 무녀로 하는 히카미산 주변의 카기로히 산의 풍습 아이들의 사망률이 높았을 때 아이들은 아직 현세와 인세의 경계에 있는 영혼이 불안정한 존재라고 하고 있었다 [일곱살 까지는 신의 안속]이라는 말은 일곱살까지는 아이의 영혼이 아직 현세에 정착하지 못하고 신의 손에 맡긴다는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주(히토바시라)
다리나 성 등의ㅣ 중요한 건축물을 세울 때에 그 건물이 보다 강고하고 부숴지지 않게 신에게 기원하는 뜻으로 벽이나 지면에 사람을 묻던 풍슴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계속 살아서 건물을 지탱하고 있다고 생각햇기 때문에 생매장 당했다 신에대한 기도등에 제공되는 인신공양에 대해서도 희생된 사람들의 세상이나 어느 종류의 봉인자체를 지키는 자로서 기둥(하시라)라는 말이 쓰여진 경우도 있다
미가에리
히카미산의 풍습으로 산에서 죽는것을 말한다 옛날 히카미산의 신앙에는 사람들은 물에서 태어나 물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었다 그 때문에 산에 물에 잠겨서 죽는 것은 영혼을 물에 돌려보내는 [올바른 죽음]로서 특별히 미가에리 라고 불렀다 히카미산에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 만이 입산이 허락되어 산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본래 자살자는 망자가 된다고 하여 자살하는 것은 상당히 꺼리는 행동이지만 히카미산의 물에 닿아서 죽는 것인 미가에리가 가능해 올바르게 죽은 것이 가능하다고 하고 있다
미토리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나 기억 생각 비밀등이 보이는 능력 극히 일부의 강한 카게미가의 힘을가진 자만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혀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만진 상대의 감정만이 추상적인 이미지로서 전해지는 정도이다 유우리는 상대에 닿지 않으면 보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보다 강한 힘을 가진 자는 상대의 눈을 보는 것만으로 읽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미스
산의 물이 맑게 떠있는 상태 히카미산은 그 흐르는 물을 어신체로하고 있으며 그 물이 아름답게 떠있는 것인 것을 스미스라고 부르며 소중히 대해왔다 그 생각은 현대에도 전해져 후에 관광지화 된 히카미산도 물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어신체 혹은 산을 지키는 것이라고 가르쳐왔따 오래전 이야기에는 생명의 물인 스미스에 반대로서 더렆혀진 물 죽음의 물로서 요미(저승)가 생기고 죽음 그 자체로서 두려워했다고 한다
요미
옛날이야기 등에 전해지는 검은 물 스미스와 반대로 사용하는 말로 요미는 죽은 인세 그 자체로서 두려워하고 있었다 히카미산에서는 그 요미가 넘쳐흘르는 것을 두려워해 무녀들이 요미를 봉인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지고 있다
요미누레
요미라고 불리는 검은 물에 젖는 것 요미에 젖어버린 자는 서서히 신체가 요미에 침식되어 인세의 존재가 된다 즉 살아있으면도서 죽은자가 되어 곧 망자가 된다고 한다 요미누레된 신신체는 특수한 불로 말리는 것으로 치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 불씨가 꺼지지 않게 지키는 장소가 히카미 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요미누레로 망자가 된 자는 살아잇는 자를 인세(저승)으로 끌어들이는 존재가 되어 그 눈이나 입으로 부터 요미가 검은 눈물같이 넘친다고 전해지고 있다
피안선
유노미야 부터 미나카미노미야로 무녀를 옮기는 배 수맣은 마음을 담고 할 의향이 있는는 무녀만이 타는 것이 허락되어 진다 뱃머리 같은 건 없고 의향이 있는 무녀가 배에 타면 자연적으로 배는 미나카미노미야에 흘러 도착한다 자격없는 자가 타게 되면 배는 미나카미노미야에 도착하지 못하고 안개속을 헤메는 무인선이 되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