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게임진행중에는 항상 옆에서 번역해주는 와이프님??덕분에 더억더 재미나게 해본듯하네요.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비가 오거나. 귀신이 많이 등장하거나 하면 프레임드랍이 심해지더군요.
스테이지중 폭우??정도로 비가오는곳도 있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 뭔가 파파팍하고 내려가는기분이 느껴지더군요.
이외 이동필드가 커져서. 아이템먹는 재미가있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진행이 거의 아이템먼고>귀신배틀형식으로 이끌려갈수가있다라고 생각듭니다.
또한 스테이지중 그러한곳도 많고요. 그러한곳은 좀 식상하더군요.
충분히 프로패드를 지원할수있고. 오프tv를 제대로 지원할수있는게임인데도.
정작 지원을하지않는것도 의문입니다.
추가코스츔의 경우도... 뭔가 좀더 이쁜그런걸 원한거지만.
몇벌빼고는.. 그닥이라는 느낌이네요.
장점
당연한듯하지만. 역대 령시리즈중 가장 호화??스러운 그래픽을 뿌려줍니다.
또한 캐릭터들역시 상당히 이쁘고요.
시나리오의경우. 령 시리즈중 중간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도 나름 잘한듯하고요. 아야네님의 미션은 생각외이던거지만. 머 것도 나름 재미있더군요 ㅎ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스테이지는
남자미션중 집안에서 감시카메라로 여자님들 도찰?????? 은 아니고..
여튼.. 집안에서 카메라로 이곳저곳 보는 스테이지가 2번인가 나오는데.
이 미션 상당히 무섭더군요 ㅋ 그리고 좋아하던 스테이지입니다. 뭔가 오싹하는 분위기~~
공포감부분에서는 월식이 좀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무녀에서의 문제점을 좀 고치고. 공포감을 좀더 올려보는게 어떤가? 생각드네요.
아.. 월식에서. 인형찿기를 좋아했는데. 무녀에서는 그런게 없는듯하더군요. 아쉬운 ㅠㅠ
여튼. 코스츔은 모둔 꺼낸거지만.
현재 플탐 27쯤시간입니다 ㅎ
부분적으로 나메도 몇개의 스테이지는 ss인데... 어느세월에 ~~~
추가로. 후속작 령이 나온다면... 이제 남자는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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