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생각보다 패드로 조작하는 자이로 센서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일딴 사영기 조작은 패드랑 아날로그 우측 스틱으로 조종이 가능합니다만
혹시나 답답하신 분들은 옵션에서 아날로그 스틱으로만 조종 하는걸로 변경 하시면 조작이 좀 편해지실듯 합니다.
제가 여지껏 답답해서 옵션 건들여보니 조작 변경이 되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설정 변경하면 패드에만 보이는 사영기 화면이 TV화면에도 그대로 보입니다.
그리고 게임은 짧은 듯 느껴지지만 나름 괜찮은 볼륨인거 같습니다.
아직 할게 많으니 더 붙잡고 해봐야 겠네요. 나이트메어도 도전해봐야겠고...
아참... 끝까지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아시게 되겠지만 선택지에서 위에 것이냐 밑에 것이냐 고민을 하시게 될수 있는데
반복 플레이가 하기 싫으시면 1번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2번으로 가서 한번 깨고 다시 플레이해서 1번도 봤습니다.
이정도면 큰 네타는 아닌거 같은데....도움이 되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오랫만의 영 신작~!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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