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은 픽션이며 실존 인물이나 단체와의 관계성이 없습니다.
또 시대배경을 1980년대의 일본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
되고 있지 않은 표현이 들어있으니 알아서 하십쇼.(...)

어디로 댈꼬 가는겨...

프롤로그의 시작입니다. 다른말로 게임에 대한 적응을 해보는 연습시간...

보통 이런 정신나간X들 때문에 보는 이나 듣는 이나 답답하게 만들죠.
어릴적의 행방불명 사고로 당시의 기억을 잃은 소녀들이 총 5명이 있는데
그중 2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합니다. 왠지 모르게(...) 이 일이 옛날에
격었던 행방불명사고와 연관되어져 있다고 생각된 남은 소녀들이 자신들을
둘러 싼 죽음을 피하기 위해 롱월도로 향한다...가 전반적인 스토리인 듯?

같이 온 여자애 한명이 실종...

월식의 가면이란 부제와 같이 가면들이 여기저기 걸려있어 기분나쁘다능...

아소박사의 전시관이었나... 여기 키를 찾으려면 2층의 카운터로 가란 소리...


얼씨구나 좋다고 귀신이 직접 안내를 해줍니다. 간호사!!!!!!!!!!!!!!!!


전혀 몰랐는데 그루지를 통해서 저렇게 귀신의 눈을 완전히 검게 해놓아도
충분히 무섭다는걸 알 수 있게 되었죠. ㅎㄷㄷㄷㄷ

카운터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

전작과는 아주 다른 방식의 시도. 매우 괜찮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근처에 다가가면 저렇게 반짝이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때 A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가 손을 뻗어서 아이템을 잡습니다. 도중에
버튼을 때면...아이템을 줍지 않네요. ^^

아무튼 키를 겟하고..

다시 1층으로 돌아갈 찰나, 갑자기 스피커가 이상한 소리로 요동을 치는데...

동시에 배경이 디멘토로 바뀌네요. ㅡ,.,ㅡ

서둘러 빠져나가야징~~

귀신이 따라옵니다.

" 이 느낌... 떠올리고 싶지 않아!!!!!!!!!!!!"

님 누구셈?

@$#@$%^#$^%$&%$^*!!!!!!!!!!!!!!!!!!!!!!

서둘러 전시관 안으로 들어왔는데 문 밖에서 욜나게 째려봄. 이런 째한 년!!

안에서 사영기를 발견!!!!!

오래된 카메라인 듯 하다. 이게 수첩에 쓰여져 있던 사영기라는 물건일까.

잠시 두리번ㅋ~

두리번ㅋ~

헉!~ ㅆㅂ 솔까말 여기서 소스라치게 한번 놀랐음. ㅋㅋㅋㅋㅋㅋ

이런 째한년...

잡히면 위모콘을 열나게 흔들어 줍니다.

찰칵!!!

이게 제로샷인지 뭔지도 모르지만 일단 찍고 봐야징.

우어ㅏ어어어어어어어엉ㅇ

나가려는데....$^%$%^!!!!!!!!

...치사하게 쪽수로 미네요.

이렇게 서의 장 -[징조]-는 막을 내립니다.
으... 제로를 위해서 위를 샀는데 갖고 있는 큐브 타이틀도 돌아가서 기분이 좋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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