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령시리즈를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입니다만 이제셔야 자청의 성
미션까지 올S 클리어 하게 되어 나름 기뻐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1,2에 비해 유달리 3는 미션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Feel을 받은 건지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집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기에 나름 더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정도가 C나D랭크이니 B랭크 이정도는 되어야 하겠구나.
A랭크는 이정도겠구나 S랭크는 이정도겠구나
하고 예상하면서 플레이를 하는게 솔솔 했었습니다.
운이 따라줘서 인지 힘들듯한 미션도 나름 쉽게 S를 받기도 했습니다만
개인 적으로 가장 힘든 미션은 5-1 : 케이가 저택을 탈출하는 미션입니다.
케이만의 능력으로 숨어서 잠의 집을 탈출 하는 미션이긴한데....
마지막까지 발목을 잡는 미션이더군요.
먼저 처음 나오는 당주의 경우는 바로 숨어있다가 당주가 지나가자 마자 나가서
=> 벽쪽에 붙어서 가면 당주가 헛치면서 돌게 되고 그동안 빠르게 이동하면 대략 3초정도
나오더군요. 다음 중정있는 곳에서 자청 무녀가 나오는데 <= 좁은 길로 통해 앉아서
기다리다가 자청의 무녀가 뒤로 돌며 어느정도 갔을 때 가면 시간이 흐르지 않고
회랑으로 가게 됩니다. 회랑에서도 <= 로 반대쪽으로 돌아서 문으로 가면 역시 시간
흐름없이 갈수 있습니다.
문제는 회랑을 벗어나서인 복도의 당주입니다.
저는 내려가야할 계단 옆에 당주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동해서 당주 뒤를
따라가는 형태로 취합니다. 약간 늦게 하셔도 좋은데 내려가야할 계단 좀 앞에서 당주가 턴을 하게 되는 그 전에 1층으로 내려가시는 타이밍을 맞추시면 역시 시간 흐름 없이
가능하게 되더군요. 저는 매번 그리 힘들어 3초정도에서 타협하고 클리어했습니다.
다음 미닫이 방인가요.. 6칸의 방으로 되어 있는 방에서 문열고 들어가는 방이 아닌
다음 방에서 14식 필름을 얻는 <= 하단 벽에 앉아서 숨어 있습니다.
당주에게 틀킬수도 있습니다만...(그때는 GG가 되겠지요.) 잘 안들키고 숨어있으면
자청무녀가 천천히 지나갑니다. 그때 빠르게 이동하시면 되시며 중간 중간에 있는
창문등으로 무녀에게 들키지 않으시면 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식칼남이 나오는데요. 이때까지 저는 6초정도 흘렀는데
마지막 복도를 빠르게 달려가면 대략 8초정도 흐른 듯 하더군요.
그렇기에 14초가 나와 S 랭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반복을 많이 했고 여러모로 고생을 한 미션이라 클리어한지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자세히 기억에 남네요.
6-3 필름한장으로 영령 3마리 빠르게 잡는 미션도 자꾸 A랭크만 나와 약간 고생한
미션이었지만 안하다가 하니 갑자기 빠르게 잡아 S 랭크가 나와 약간 허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회랑으로 가는 문쪽으로 가서 기다리다가 령이 모이기 시작하면
빠르게 반대쪽으로 달려가 한번에 잡았습니다.
다음 6-4도 고생한 미션입니다만
유모차를 잡았는데도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아 많은 반복을 요구했었습니다. 유모차가 나오는 위치는 정해져 있으므로 유모차만 잘 잡으시면 되는데 저는 노말샷 1회 페이탈 1회씩 해서 점수를 늘렸습니다.(물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앞에 나오는 미션의 유모차도 그리하여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주를 4회 페이탈 콤보(였던가?)로 아무튼 마지막멸샷으로 먹여주면 S랭크가 나오더군요.
7-1 은 처음에 진녀 하나씩 페이탈 4회 마지막 멸샷을 처리하니 10654점이었나
그것밖에 계속 나오지 않으니... 당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진녀 두마리 잡기로 했는데 어찌 운이 좋아 둘다 페이탈 프레임 4회콤보가 들어가 상당한 점수로 쉽게 S랭크를 받았었습니다.
8-1 의 유모차 미션(정말 유모차가 나오는 미션은 싫습니다...)은 일격사라
클리어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고 또한 점수가 왜 그리 안나오는가 싶은 미션이었습니다.
약간 앞으로 가서 뒤로가면서 게이지를 모아 첫번째를 잡습니다. 다음 유모차가 나올때는
부적을 사용하여 게이지가 풀인 상태에서 페이탈 프레임으로 2마리를 동시에 잡아야 S랭크가 나오더군요. 조금이라도 게이지가 부족하거나 화면이 빗나갈시 사망.. 혹은 점수 부족으로 많은 반복을 요구하는 미션이었습니다.
나머지 미션들은 나름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서인지(처음부터 끝가지 클리어한게 최소 10번이상은 될겁니다... 길이나 퍼즐도 나름 외우고 있으니..) 몇번의 반복으로 클리어하였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3번만인가 끝나서 나름 어려울 거라는 기대를 저버려서(?)인지 약간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6분 50초대인가로 기억을..
아무튼 1과 2는 쉽게 클리어했는데 반하여 3는 나름 미션 난이도도 제법 높은 편이라
올 S 클리어시 상당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막 전화를 걸어 자랑했다는 후문이..) 그랬던 만큼 또 다른 숨겨진 코스튬을 기대했었습니다만... 없더군요..
2에 비해 너무나도 적어진 코스튬에 적잖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만..(PS2판이므로
몇개 없습니다.ㅜ.ㅜ) 기능 무의 사기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무조건 페이탈 프레임 찬스가 나고 얻는 필름에 대해서는 무제한...
그리고 강화렌즈 무제한.. 그래서 몇샷 콤보가 가능하게 되어 왠만한 령이면 한방이나
두방이면 죽습니다. (강화렌즈 콤보인지 콤보 타이밍은 짧아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걸 사용 하면 엄청난 타임 클리어가 나오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직 시간이 없어 클리어는 못했습니다만 대략 3시간대가 나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리하여 제가 보유중인 1,2,3 모두 올 클리어하게 되어 기쁘며 새로운 시리즈(?)의
발매가 나름 기대가 되긴 하지만 위이므로 이번에도 올려주시는 공략이나 보면서
입맛을 다셔야 겠습니다.
쓰다보니 이렇게나 길어져버렸네요. 마지막만 읽어주셔도 충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벌어진 맨유대 아스날전에서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로 승리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박지성 선수 골 넣고 팀은 패배를 바랬습니다만... 맨유 안티팬;;)
그럼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__)
령시리즈를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입니다만 이제셔야 자청의 성
미션까지 올S 클리어 하게 되어 나름 기뻐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1,2에 비해 유달리 3는 미션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Feel을 받은 건지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집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기에 나름 더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정도가 C나D랭크이니 B랭크 이정도는 되어야 하겠구나.
A랭크는 이정도겠구나 S랭크는 이정도겠구나
하고 예상하면서 플레이를 하는게 솔솔 했었습니다.
운이 따라줘서 인지 힘들듯한 미션도 나름 쉽게 S를 받기도 했습니다만
개인 적으로 가장 힘든 미션은 5-1 : 케이가 저택을 탈출하는 미션입니다.
케이만의 능력으로 숨어서 잠의 집을 탈출 하는 미션이긴한데....
마지막까지 발목을 잡는 미션이더군요.
먼저 처음 나오는 당주의 경우는 바로 숨어있다가 당주가 지나가자 마자 나가서
=> 벽쪽에 붙어서 가면 당주가 헛치면서 돌게 되고 그동안 빠르게 이동하면 대략 3초정도
나오더군요. 다음 중정있는 곳에서 자청 무녀가 나오는데 <= 좁은 길로 통해 앉아서
기다리다가 자청의 무녀가 뒤로 돌며 어느정도 갔을 때 가면 시간이 흐르지 않고
회랑으로 가게 됩니다. 회랑에서도 <= 로 반대쪽으로 돌아서 문으로 가면 역시 시간
흐름없이 갈수 있습니다.
문제는 회랑을 벗어나서인 복도의 당주입니다.
저는 내려가야할 계단 옆에 당주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동해서 당주 뒤를
따라가는 형태로 취합니다. 약간 늦게 하셔도 좋은데 내려가야할 계단 좀 앞에서 당주가 턴을 하게 되는 그 전에 1층으로 내려가시는 타이밍을 맞추시면 역시 시간 흐름 없이
가능하게 되더군요. 저는 매번 그리 힘들어 3초정도에서 타협하고 클리어했습니다.
다음 미닫이 방인가요.. 6칸의 방으로 되어 있는 방에서 문열고 들어가는 방이 아닌
다음 방에서 14식 필름을 얻는 <= 하단 벽에 앉아서 숨어 있습니다.
당주에게 틀킬수도 있습니다만...(그때는 GG가 되겠지요.) 잘 안들키고 숨어있으면
자청무녀가 천천히 지나갑니다. 그때 빠르게 이동하시면 되시며 중간 중간에 있는
창문등으로 무녀에게 들키지 않으시면 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식칼남이 나오는데요. 이때까지 저는 6초정도 흘렀는데
마지막 복도를 빠르게 달려가면 대략 8초정도 흐른 듯 하더군요.
그렇기에 14초가 나와 S 랭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반복을 많이 했고 여러모로 고생을 한 미션이라 클리어한지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자세히 기억에 남네요.
6-3 필름한장으로 영령 3마리 빠르게 잡는 미션도 자꾸 A랭크만 나와 약간 고생한
미션이었지만 안하다가 하니 갑자기 빠르게 잡아 S 랭크가 나와 약간 허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회랑으로 가는 문쪽으로 가서 기다리다가 령이 모이기 시작하면
빠르게 반대쪽으로 달려가 한번에 잡았습니다.
다음 6-4도 고생한 미션입니다만
유모차를 잡았는데도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아 많은 반복을 요구했었습니다. 유모차가 나오는 위치는 정해져 있으므로 유모차만 잘 잡으시면 되는데 저는 노말샷 1회 페이탈 1회씩 해서 점수를 늘렸습니다.(물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앞에 나오는 미션의 유모차도 그리하여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주를 4회 페이탈 콤보(였던가?)로 아무튼 마지막멸샷으로 먹여주면 S랭크가 나오더군요.
7-1 은 처음에 진녀 하나씩 페이탈 4회 마지막 멸샷을 처리하니 10654점이었나
그것밖에 계속 나오지 않으니... 당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진녀 두마리 잡기로 했는데 어찌 운이 좋아 둘다 페이탈 프레임 4회콤보가 들어가 상당한 점수로 쉽게 S랭크를 받았었습니다.
8-1 의 유모차 미션(정말 유모차가 나오는 미션은 싫습니다...)은 일격사라
클리어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고 또한 점수가 왜 그리 안나오는가 싶은 미션이었습니다.
약간 앞으로 가서 뒤로가면서 게이지를 모아 첫번째를 잡습니다. 다음 유모차가 나올때는
부적을 사용하여 게이지가 풀인 상태에서 페이탈 프레임으로 2마리를 동시에 잡아야 S랭크가 나오더군요. 조금이라도 게이지가 부족하거나 화면이 빗나갈시 사망.. 혹은 점수 부족으로 많은 반복을 요구하는 미션이었습니다.
나머지 미션들은 나름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서인지(처음부터 끝가지 클리어한게 최소 10번이상은 될겁니다... 길이나 퍼즐도 나름 외우고 있으니..) 몇번의 반복으로 클리어하였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3번만인가 끝나서 나름 어려울 거라는 기대를 저버려서(?)인지 약간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6분 50초대인가로 기억을..
아무튼 1과 2는 쉽게 클리어했는데 반하여 3는 나름 미션 난이도도 제법 높은 편이라
올 S 클리어시 상당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친구에게 막 전화를 걸어 자랑했다는 후문이..) 그랬던 만큼 또 다른 숨겨진 코스튬을 기대했었습니다만... 없더군요..
2에 비해 너무나도 적어진 코스튬에 적잖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만..(PS2판이므로
몇개 없습니다.ㅜ.ㅜ) 기능 무의 사기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무조건 페이탈 프레임 찬스가 나고 얻는 필름에 대해서는 무제한...
그리고 강화렌즈 무제한.. 그래서 몇샷 콤보가 가능하게 되어 왠만한 령이면 한방이나
두방이면 죽습니다. (강화렌즈 콤보인지 콤보 타이밍은 짧아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걸 사용 하면 엄청난 타임 클리어가 나오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직 시간이 없어 클리어는 못했습니다만 대략 3시간대가 나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리하여 제가 보유중인 1,2,3 모두 올 클리어하게 되어 기쁘며 새로운 시리즈(?)의
발매가 나름 기대가 되긴 하지만 위이므로 이번에도 올려주시는 공략이나 보면서
입맛을 다셔야 겠습니다.
쓰다보니 이렇게나 길어져버렸네요. 마지막만 읽어주셔도 충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벌어진 맨유대 아스날전에서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로 승리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박지성 선수 골 넣고 팀은 패배를 바랬습니다만... 맨유 안티팬;;)
그럼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라며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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