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라지는 소녀.

훔쳐볼 수 있는 공간...

문신없는 목공들 3명 찰칵.

뒤에서 영면의 돌 3과 90식필름을 입수. 이거 생각해보니...
쓰이는 장소는 틀린데 얻는 순서는 정식이군요.(...)

나오면 부유령인지 지박령인지...방황하는 모녀 찰칵.(질린다;;)

이녀석의 경우 아무리 찍어도 영 리스트에 등록되지도 않고...

세이브 포인트가 작동되지 않도록 방해하는 존재인 듯 하던데...
(방 밖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사라진다나~ 뭐라나~)

점점... 이 ニョン의 압박이 다가오는군요...ㅡ,.ㅡa

앞에서 문신남 2명을 잡아서인지 이제 열리게 된 문...

3번째 문신남 등장.

강화렌즈 '각'을 사용하면 무조건 부스트 샷이 되나보죠?!

3번째 봉인의 식신이 붕괴되면서 모리야의 문서1을 획득
각지로부터 최상의 신사목수를 선별해 모아, 대동굴을
사용해 쿠제신사를 에워싸, 한줄기의 빛도 새지않도록,
어둠속에 봉인해야 하리라.
그런 뒤, 대동굴 앞의 어신수를 심주(중심~기둥)로 삼아
틈새의 신사를 지어, 어둠의 재앙을 쫓아내며, 틈새가
하계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기주를 새워 진열시켜야 하니라.

잠시 정면샷 찰칵!!

여기는 언제쯤 들어갈 수 있으려나요??

지난번 케이의 각에서 발견한 90식 필름을 먹기 위해...

역시 누님 대기중...

90식 필름 빼앗았다고 절규하는 누님(...)

아마 2주차 이후에 찍는게 가능한 부유령이라죠?

미쿠의 꿈속에서 만들어진 히무로 저택의 일부...

지박령 찰칵...(아아악!! 지겨워;;)

그러더니 이번엔 머리와 싸지가 절단된 누님이 등장...
(이 게임에서 혐오도로 3위권내의 원령)

혹시나 해서 궁금하길래 여기까지 와봤네요. @ㅅ@

지박령 찍고...

문열고 고문대(인지 제물대인지...)가 있는 장소에 왔더니...

이 게임 혐오도로 3위권안에 드시는 누님이 또 등장...

오버킬로 제령 완료.

필름소모가 좀 심했던 듯 해서 잠시나마 현실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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