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신히 페프1 페이탈 난이도 클리어.

[newgundamhw]

짬짬이 하고 있던 정발 페프1 페이탈 난이도를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추가 엔딩이 붉은 나비처럼 동영상이 아닌게 아쉽더군요.

최종 클리어 시간은 나이트메어보다 짧았는데 고생은 배로 한듯한 기분.ㅡㅡ;;(경석이 그리 절실할줄은..)

그래도 '무'와 '령'까지 얻었으니 슬슬 페이탈 S랭크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S로 깨야 남은 복장 두개가 추가되니....-ㅅ-;;(미션 올S는 특전이 추가 기능이라서 그냥 패스)

[심슨™바트]

영음만 아니면 져도 해보고싶네요..페탈...

[~요시코~]

일판은 버튼 치트로 올해금이 가능해서 엔딩안봐도 되는점은 정말 좋죠...

그래서 1편 할 이유가 없어졌음...ㅠ.ㅠ

[newgundamhw]

ㄴ그런데 바꿔 생각하면 정발판은 깨는 재미가 있다곤 하지만 엑박에 레드링떠서 수리/교환이라도 가는 날엔(하위호환으로 하고 있음) 데이터 파손 때문에 다시 고생하며 처음부터 해야되는 단점이 있지요. 덕분에 붉은 나비도 다시 처음부터 할 엄두를 못내고 있음.ㅜㅜ

[~요시코~]

ㄴ ㅋ 전 그덕에 3번 올클 했습니다.

지금 간간히 4번째 올클 만드는 중입니다.

[TheDyingBreed]

서민 시디에는 일어음성 페탈이 있더군요

[~요시코~]

1편이나 2편이나 음성파일만 바꿔치기 하면 음성일어가 된다고 알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