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클리어시간 21시간 걸린거군요 -ㅂ-;
인형찾기로 인해. 시간이 좀더 걸린듯 합니다.
그런데... 인형 2개가 부족하군요 ㅠ_ㅠ
월식 이전에 즐겨본 공포게임은 360으로 데드스페이스 입니다.
데드스페이스의 경우는 후반부에 가면. 괴물보다 무서운 주인공???
으로 게임을 재미나게 해본듯 하지만.
월식의 경우는 엔딩 그 순간까지 긴장감이 상당하더군요.
특히 위모콘으로 귀신사진찍는 손맛은 최강이라고 생각듭니다.
시나리오 부분역시. 솔직히. 괴물/귀신들이 넘처나는곳에서
주인공이 모든걸 다 죽이고. 무슨일이 있던거냐 처럼. 열심히 인생을 살아간다.
라는 내용보다는. 좀더 좋은듯 하네요.
데드스페이스 엔딩역시. 비슷한 흐름이라 생각드네요.
월식 사운드 부분은 정말로. 신경 많이 쓴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데드스페이스 역시 사운드 하나는 일품이던건데. 월식또한 사운드 상당하더군요.
령 시리즈 1.2편은 좀 여자아이? 느낌이 강하던거지만.
3편부터는 좀더 성숙 이미지로 변한거죠.
4편 월식에서는 확실하게 성숙한 숙녀??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듯 합니다.
또한 거의 등짝만 볼수있는 전 작들과는 틀리게. 여러각도에서 관찰??? 하는 재미도 솔솔.
버그는?? 21시간 동안 보지 못한거고요.
프레임드랍. 이부분이 본 게임의 유일한 확 느껴지는 단점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물론 버그도 단점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욱 큰 게임이라 생각듭니다.
데드스페이스보다 더 무서운 게임이라 생각드는군요. ㅎㅎ
좀 쉬고 ㅎㅎ. 나중에 2회차 해바야할듯 합니다. 물론 복장 변경!! 하고 ㅎㅎ
버그/프레임 드랍빼고는 2편(붉은나비)보다 재미있다. 라고 생각드네요.
5편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언제고 기다려봅니다 >ㅅ<
시스템적으로 유저를 위한 부분은 정말 생각잘한거다. 생각듭니다.
공략 필요없이도 엔딩까지 충분히 가능한. 시스템이더군요.
시스템적으로 너무 편하기에. 혹 일자진행으로 빠질 위험성을
라이트를 비추어야만 보이는 아이템이나. 인형찾기로 어드벤쳐게임으로서
탐구느낌을 제대로 살린부분도 마음에 들고요.
ps-제작사에게 바라는점 : 제발 남자는 빼죠....
그래도.. 시리즈 사상 .. 가장 남자답게 캐릭터 이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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