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자청의 성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첫회차에 공포감이 제일 크기때문에 공략 안보고 9각까지 마무리한 현재..
제일 오싹하고 가기 싫은 장소는..
레이의 집이네요 -_- 집으로 돌아오면 빨리 마무리하고 잠의 집으로 가고 싶다는..
특히! 샤워실이 있는 복도!!
초반에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불단 있는 방에 뜬 부유령에 식겁했더니
그 이후로 지나다닐 때마다 소름이 -_ㅜ
그리고 집안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발-_- 손-_-
공격 당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소름이 쫘아악~
유우의 방도 어두컴컴한게 잘 안가게 되더라는..
10각 누구로 진행하나 보니 케이던데.. 젠쟝 -_-
이번이 마지막 조작이길.. 너무 구리다. 케이
첫회차에 공포감이 제일 크기때문에 공략 안보고 9각까지 마무리한 현재..
제일 오싹하고 가기 싫은 장소는..
레이의 집이네요 -_- 집으로 돌아오면 빨리 마무리하고 잠의 집으로 가고 싶다는..
특히! 샤워실이 있는 복도!!
초반에 아무 생각 없이 가다가 불단 있는 방에 뜬 부유령에 식겁했더니
그 이후로 지나다닐 때마다 소름이 -_ㅜ
그리고 집안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발-_- 손-_-
공격 당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소름이 쫘아악~
유우의 방도 어두컴컴한게 잘 안가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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