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령제로를 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라임]

ps용 령제로에 익숙해져있다 wii용 령제로를 시작하니 적응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뭐랄까 더 긴장되네요

이놈의 령들은 왜케 안죽는지

그리고 필름이 전작에 비해 너무 안나오는거 같더군요

현재 5장진행중 ;;

[달빛동해]

월식의 가면은 세이브 포인트에서 필름을 살 수 있어서 오히려 편할 듯 한데 아닌가요;;?

[엑셀렌 브로우닝]

전작들보다 오히려 쉽고 파는 필름은 쌉니다만?
필름을 사고 다니다보면 진행할수록 쓰는거보다 사는게 더많아서
갯수가 넘쳐난다는... ^^
(머리가 아픈건 느려짐과 버그가 터졌을때뿐)

[녹색허브]

나메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하드모드까진 할만해요

[팝핀상몽]

페이탈 프레임에 fps모드는 더적응안되네요 -_-; 걍 스토리모드로 고고싱이 역시좋음

[라임]

헉....세이브포인트에서 필름 파나요? 지금까지 필름 하나도 안사고 기본필름으로만 잡았는데요 -_-;; 아 이런..메뉴얼 읽어봤어야 했나

[라임]

어쩐지 령들이 너무 안죽는다 했어..ㅠ.ㅠ 기본 필름으로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