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뜨길래 해봣는데
와 세상 이렇게 말이 안되고 이해안가는 게임은 처음봄
1은 배경도 그렇고 주인공도 약간 정신나간 상태인거처럼 표현해서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 해도, 이해 가능 한 수준 이었고
대부분의 현상이 주인공 혼자 단독 으로 있을때 나오던거라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해서 플레이하는 스토리가 불편하지 않았는데
뭐 ? 경찰서내에서 경찰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두명이 죽엇는데 차안에서 아무렇지 않게 농담ㄸㅁ기를한다고 ??
경찰서 바로 패쇄 하고 주변 지역경찰에 가능인원 요청해서 바로 지역 조사 해야하는 수준인데
그냥 FBI 두명이 알아서 처리하게 두는게 말이됨 ???
공포 게임, 스릴러 게임 이라고 모든 게 다 허용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일런트힐 할 때 이런 문제로 이야기 안 하잖아요....
레지던트이블 할때 스토리 유치하다고 안하잖아요,
설정자체가 현실적인 인터렉티브를 표방 했으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무슨 귀신이니 초자연 오컬트 현상같은걸 들이미니까 전혀 공감도 안되고 현실감도 없어집니다...
현실을 적당히 섞을거면 주인공 혼자 있을때 사건들이 벌어지게 해서
진행 하게만해도 충분 햇을텐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미국에 경찰 시스템이 어떤데 3명이 죽엇는데
허허.... 이걸 보고 몰입을 하라고 만든건지 뭔지....
그러니 금방 PSN 에 풀렷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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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다가 깜박했는데, 주인공들이 있는 마을 자체가 큰 마을입니다. 중심 마을이라 경찰서 인력이 많잖아요? 한마디로 애네가 주변 시골마을에 지원해주는 애들이라고 봐야하는거죠. | 25.10.24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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