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르시아왕자 엔딩 소감 노스포

[거리에서]

장장 25시간 정도하면서

200번은 죽은 것 같습니다.

뭐 중간보스들한테 기본 20번이니 대략 맞겠네요.

Ubisoft답지 않게 적당한 수집요소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 나름의 로그라이크 같은 게임.

근데 열심히 찾고 공격방어강화했더니 되더라구요.

난이도 변경없어서 접으려고 했지만

꿋꿋이 엔딩봤습니다. 강추하는 게임이에요.

[초필쌀기]

잉? 게임중에도 난이도 변경 있지 않나요??
난이도 변경도 맞춤으로 굉장히 친절하게 되어 있던데
어쨋든 난이도 변경없이 엔딩본거는 추카~

[거리에서]

못 찾아서 도전을 했네요 저같은 똥손에 보통 난이도는 노력 한거네요 ㅋㅋㅋ

[hinamania]

뭐더라 도시하부? 무슨 퍼즐하다가 2시간반동안 거진 백번이상 리트한 듯 합니다. 진짜 너무 악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