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욕이 나옴 쓰레기 게임이라고 시간의 모래 지하감옥때문에 봉인 후 팔아버림 그나마 엔딩봐서 다행 물기둥과 톱니가 있는곳을 지나 제목대로 막힘 바닥은 텅비어 있고요. 얼른 왕보고 매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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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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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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