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FullMoon) ‘선비검객’ 1.1 업데이트 진행, 최종 보스 '묵귀'와 다시 태어난 보스전 담은 '결전'
- 행로 스무 마당 끝에 최종 보스 묵귀… 앞의 보스 여섯의 기술을 세 모습에 걸쳐 빌려 써
- 보스가 걷고 내달리며 고유 기술을 쓰고 칼을 맞대는 '다시 태어난 보스전'
- 새 공격 셋(바위·조총수·신기전), 대련 4장 '전장', 비기 21장(세 등급), 관문 저장, 단계 1~10
1인 개발자 보름달(FullMoon)이 수묵화풍 검술 패링 액션 「선비검객」의 1.1 업데이트 '결전'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무 마당짜리 로그라이크 '행로'에 결말이 생겼다. 스무 번째 마당에서는 먹으로 이루어진 검객인 최종 보스 '묵귀'가 앞의 보스 여섯(궁수·도끼·자객·창·쌍검·장군)의 대표 기술을 세 모습에 걸쳐 빌려 쓴다. 보스를 넘기면 관문이 저장돼 쓰러져도 거기서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완주하면 단계 1~10이 열린다. 모든 보스전도 새로 만들었다. 보스가 걷고 내달리며 고유 기술을 쓰고, 칼을 맞대면 화면을 두드려 밀어내야 한다.
출시 때의 공격 여덟 가지에 새 공격 셋이 더해졌다. 통로를 굴러오는 바위는 가로질러 그어 비껴 내고, 조총수의 탄은 '탕' 소리에 맞춰 막고, 원 둘레에 차례로 꽂히는 신기전은 한 발씩 막는다. 대련에는 여덟 판짜리 4장 '전장'이 추가됐고, 비기는 보통·귀함·전설 세 등급 21장으로 새로 짜였다. 코드 하나로 다른 기기에 기록을 옮기는 '기록 옮기기'도 생겼다.
「선비검객」은 광고·인앱 결제 없는 유료 게임(3,300원)으로,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6개 언어를 지원한다.
▶ 트레일러 (1.1)
게임 정보
• 게임명 : 선비검객 (Ink Parry: Seonbi Swordsman)
• 장르 : 수묵화풍 검술 액션
• 개발·배급 : 보름달(FullMoon), 1인 개발
• 출시일 : 2026년 10월 8일
• 플랫폼 : iOS, 안드로이드
• 가격 : 3,300원 (광고·인앱 결제 없음)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중국어(번체)
* 다운로드 : 바로가기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