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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강해진 각성자와 전리품 시스템,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시연
조회수 3364 | 루리웹 |
입력 2026.09.19 (09:56:01)
[기사 본문]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시연은 3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그리핀 토벌 / 괴이한 용과의 조우 / 핌블과의 사투 3가지 섹션이며, 이중 그리핀 토벌은 2편 본편에서 차이가 없는 경험이다. 괴이한 용과의 조우는 노르간으로 향하는 ‘다크 어리즌’ 의 도입부이고, 핌블과의 사투는 ‘다크 어리즌’ 을 조금 진행한 기준으로 맞춰져 ‘다크 어리즌’ 의 본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사실 ‘드래곤즈 도그마 2’ 본편을 플레이할 때에는 폰을 성능보다는 애정으로, 잔 정에 의존해서 구성하고는 했다. 하지만 ‘다크 어리즌’ 에서는, 스킬 슬롯 증가와 그로 인한 스태미나 소모 상승, 보스전 위주로 진행되는 전투 등으로 인해 폰들의 구성을 보다 철저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새로운 유물 파밍을 통한 성장 요소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노르간에 진입한 플레이어는 마치 얼어붙은 채로 좀비가 된 것 같은 죽은 전사들의 망령들과 싸우며 앞으로 나아간다. 노르간의 초입에는 버려진 요새, 바르그 산채가 있었고, 이 요새를 탐색하다가 지하의 거대한 공동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괴이한 용을 마주하게 된다. 이때 연출에서 각성자의 심장에 이상한 고동이 뛰는 것으로 괴이한 용과의 연결점을 시사한다. 괴이한 용은 마치 썩어들어간 것처럼 눈이 없고 군데군데 살점이 사라져있다.
좀비들을 처치하고나면, 정면에 직선으로 브레스를 쏘거나 내려 찍는 등의 용다운 패턴이 이어진다. 이를 이겨내고 앞발을 공격하면 각각의 앞발이 터져나가 사라진다. 그런데 두 앞 발을 모두 파괴하면, 갑자기 괴이한 용이 포효를 지르며 심장에서 푸른 빛이 돌더니, 양 앞 발을 재생해내서는 모두를 부술 듯한 포효를 하게 된다.
‘다크 어리즌’ 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강력한 적을 처치하거나 던전을 탐험하여 전리품을 얻고, 이를 감정하여 강력한 장비를 획득하는 파밍 사이클이다. 이 핌불 사냥을 통해 이 파밍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도쿄 게임쇼 2026 현장에서 캡콤의 라인업 중 ‘드래곤즈 도그마 2’ 의 확장 DLC, ‘다크 어리즌’을 시연해볼 수 있었다. 이번 시연은 PC 버전에서 진행됐다.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시연은 3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그리핀 토벌 / 괴이한 용과의 조우 / 핌블과의 사투 3가지 섹션이며, 이중 그리핀 토벌은 2편 본편에서 차이가 없는 경험이다. 괴이한 용과의 조우는 노르간으로 향하는 ‘다크 어리즌’ 의 도입부이고, 핌블과의 사투는 ‘다크 어리즌’ 을 조금 진행한 기준으로 맞춰져 ‘다크 어리즌’ 의 본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사실 ‘드래곤즈 도그마 2’ 본편을 플레이할 때에는 폰을 성능보다는 애정으로, 잔 정에 의존해서 구성하고는 했다. 하지만 ‘다크 어리즌’ 에서는, 스킬 슬롯 증가와 그로 인한 스태미나 소모 상승, 보스전 위주로 진행되는 전투 등으로 인해 폰들의 구성을 보다 철저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새로운 유물 파밍을 통한 성장 요소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노르간에 진입한 플레이어는 마치 얼어붙은 채로 좀비가 된 것 같은 죽은 전사들의 망령들과 싸우며 앞으로 나아간다. 노르간의 초입에는 버려진 요새, 바르그 산채가 있었고, 이 요새를 탐색하다가 지하의 거대한 공동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괴이한 용을 마주하게 된다. 이때 연출에서 각성자의 심장에 이상한 고동이 뛰는 것으로 괴이한 용과의 연결점을 시사한다. 괴이한 용은 마치 썩어들어간 것처럼 눈이 없고 군데군데 살점이 사라져있다.
좀비들을 처치하고나면, 정면에 직선으로 브레스를 쏘거나 내려 찍는 등의 용다운 패턴이 이어진다. 이를 이겨내고 앞발을 공격하면 각각의 앞발이 터져나가 사라진다. 그런데 두 앞 발을 모두 파괴하면, 갑자기 괴이한 용이 포효를 지르며 심장에서 푸른 빛이 돌더니, 양 앞 발을 재생해내서는 모두를 부술 듯한 포효를 하게 된다.
‘다크 어리즌’ 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강력한 적을 처치하거나 던전을 탐험하여 전리품을 얻고, 이를 감정하여 강력한 장비를 획득하는 파밍 사이클이다. 이 핌불 사냥을 통해 이 파밍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은 오는 10월 9일 출시된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