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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3.0’ 구축한 위메이드, 진일보한 게임 토크노믹스 선보인다

조회수 11576 | 루리웹 | 입력 2022.08.03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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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위메이드가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약 1,090억 원이며 영업손실이 약 333억 원, 당기순손실은 3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8% 상승한 매출이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한 것이다. ‘미르’ IP와 암호화폐 ‘위믹스’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P2E(Play to Earn) 게임 사업에 앞장서온 위메이드는 최근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을 선보였다. 여기에 USDC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도 발행하는 등 그간 추구해온 메가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 모습이다. 여전히 P2E를 둘러싸고 업계와 일반 게이머 사이에 간극이 큰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다음 행보는 어디일지, 장현국 대표와 일문일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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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이면 ‘미르4’가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는다. 그간의 성과를 자평한다면


: 아직은 1주년이지만, 더 미래에 돌아본다면 블록체인 게임의 시작을 알린, 새로운 시장이자 패러다임을 연 게임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그전까지 블록체인 게임이란 설령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그다지 재미없고 지속 가능하지 않은 모델이었다. 최초로 제대로 만든 게임이 블록체인을 접목한 사례가 ‘미르4’다.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블록체인 게임도 ‘미르4’다. 가장 지속 가능한 게임도 역시 ‘미르4’다.


지난해 ‘미르4’를 출시하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과 ‘위믹스’라는 플랫폼이 자리를 잡고 명확한 방향도 정할 수 있었다. 위메이드로서도 일개 게임사를 넘어 게임 플랫폼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준 작품이다. 물론 앞으로 우리가 출시할 게임 가운데 ‘미르4’를 넘어서는 성과도 나오겠지만, 그 최초라는 의의는 오랫동안 역사에 남으리라 본다.


● 오는 지스타 2022서 매드엔진의 신작 ‘나이트크로우’를 선보인다. 살짝 소개해주기 바란다


: ‘나이트크로우’는 지스타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 여기서 자세히 언급할 순 없다. 전세계에 통할 만한 고품질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매우 좋은 팀이 지난 몇 년간 개발해온 작품이다. 거기에 위메이드가 쌓아온 블록체인에 대한 노하우까지 접목하여 전세계 MMORPG 시장을 석권하는 게 목표다. 게임이 지닌 특장점이나 플레이 영상은 지스타 즈음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하여 화제를 모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어떤가. 추가 소식이 있나


: ‘나이트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모두 내년 출시 예정이다. 둘 다 최초 설계부터 글로벌에서 ‘미르4’가 기반을 닦은, 토크노믹스가 결합된 MMORPG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따라서 인게임 경제에서 토큰과 NFT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하려 한다. 오는 연말 ‘미르M’ 글로벌 버전을 보면 ‘미르4’보다 훨씬 진일보한 토크노믹스를 확인할 수 있을 텐데, 내년 출시할 ‘나이트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그보다 더 발전된 모델이 될 것이다. 다만 국내의 경우 토크노믹스 관련은 제외하고 서비스한다. 이건 우리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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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미르2M: 더 워리어’가 해외서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이건 어떤 작품인가


: ‘미르’ IP로 의미 있는 시퀄들, 가령 ‘미르4’와 ‘미르M’은 우리가 직접 개발한다. 그 외에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타사가 만드는데, 대부분 IP 원형인 ‘미르2’를 조금씩 바꾼 것이다. 이런 게임들을 ‘위믹스’에 온보드하여 글로벌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첫 타자가 바로 8월 출시 예정인 ‘미르2M: 더 워리어’다.


● 최근 총 40개 노드 카운슬 파트너 ‘40원더스’를 발표했다. 선정 기준과 역할이 무엇인지


: ‘위믹스’는 여러 거버넌스 파트너와 노드 운영을 함께 해왔다. 이를 ‘위믹스 3.0’부터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로 변경하고 보다 투명하며 탈중앙화된 권한을 부여하려 한다. 이 초기 NCP 40개가 곧 ‘40원더스’다. 당연히 기존 거버넌스 파트너들은 그대로 참여하고 추가로 얼마 전 블록데몬이 합류했다. NCP 선정 기준은 거버넌스 파트너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해외에 유망하고 실력 있는 회사들을 NCP로 모으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추구하는 ‘위믹스 플레이’를 7월 론칭했다. 반응이 어떤가


: ‘위믹스 플레이’는 전에 없던 기능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혹은 월렛을 통해 해왔던 일들을 좀 더 편하게 하나로 집대성한 서비스다. 따라서 기존의 것들을 플랫폼으로 잘 옮겨오는 게 중요하다. 금주부터 더 많은 게임이 출시될 텐데, 현재로선 우리가 추구하는 인터게임 플레이와 인터게임 이코노미의 공간으로서 ‘위믹스 플레이’가 발전해 나가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지난 7월부터 ‘위믹스3.0’ 테스트넷을 가동 중이다. 현 시점에서의 완성도가 궁금하다


: 내부 인력은 물론 외부에도 의뢰하여 많은 인력이 테스트 중이고,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완성도가 올라가는 중이다. 아직 확실히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현재로선 다음달 오픈해도 괜찮을 정도의 완성도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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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새로운 메인넷 ‘위믹스3.0’ 구축이 어떤 효과를 불러올까


: 무언가 기대효과를 논하려면 그 전에는 어땠고 그 후에는 어떨지, 그 차이를 살펴야 한다. 메인넷이 없던 시절에도 ‘위믹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착실히 성장해왔다. 하지만 보다 개방된 구조로 더 많은 것들을 담기에는 기술적 한계가 존재했다. 진정한 오픈 플랫폼이 되려면 메인넷을 구축하여 어떤 회사든 자신들이 원하는 토크노믹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첫 번째 기대효과다.


또한 블록체인이란 범용의 기술이다. 나는 블록체인이 게임뿐 아니라 우리의 실제 생활을 굉장히 많이 바꾸리라 본다. 특히 위변조가 일어나선 안 되는 여러 디지털 활동이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이다. 우리가 메인넷을 구축한 1순위 목표는 게임이지만 그 외에 목적으로 쓰이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여러 게임을 운영하며 단련된 노하우가 경쟁력이 되어줄 것이다. 그래서 NFT와 DAO가 결합된 신 경제에 사용하는 것이 두 번째 기대효과다. 끝으로 코인과 NFT를 기반으로 한 디파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 세 번째 기대효과다.


지금 전세계는 수많은 메인넷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룬 성취, 그리고 현재 보유한 전략을 감안했을 때 ‘전세계 1등 메인넷이 된다’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소개할 때 코인만 이야기하고, 아이템이 직접 오가는 내용은 없다


: 코인, 토큰뿐 아니라 NFT도 이야기한 바 있다. 결국 어떤 아이템이 A게임에서 나와 B게임으로 들어갈 때 NFT 형태를 띄게 된다. 따라서 아이템간 거래도 거의 완전한 자유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다만 각 게임마다 내부 경제가 존재하므로 곧바로 실현되기는 어렵다. 앞으로는 게임이 디자인될 때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것이고,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아이템 대부분을 다른 게임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나타나지 않을까.


● 위믹스 달러의 담보인 USDC는 코인베이스 스테이블 코인인데, 최근 그쪽 상황이 안좋다


: 코인베이스가 USDC를 직접 다루지 않는다. USDC를 발행한 서클이란 회사의 주요 투자자가 코인베이스다. USDC의 장점은 미국 달러와 완전히 패깅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USDC를 가져가면 달러로 바꿔준다. 주주가 어떤 상황이든 USDC를 가져갔는데 달러로 바꿔주지 않는 상황은 발생할 수 없다.


위믹스 달러 역시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이다. 회사가 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기에 1억 달러어치 위믹스 달러를 발행한다. 그런데 이걸 증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그 대신 온체인되어 누구나 확인 가능한 USDC를 담보로 제시한 것이다. 위믹스 달러는 USDC를 담보하므로 USDC가 문제 없다면 위믹스 달러도 문제가 없고, USDC는 미국 달러와 완전히 패깅되어 문제될 리 없다. 주주인 코인베이스의 상황은 USDC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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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이 디파이 서비스를 추진하며, ‘클레바’ 운영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다시금 나온다


: 소홀하지 않았다. 지난 몇 달간 어떤 체인에서나 디파이 서비스가 위축된 건 맞다. 그럴 만한 이벤트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레바’는 여전히 TVL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중이다. 즉 작금의 시장 충격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버텨낸 서비스라는 것이며, 그만큼 금융 시장에서 ‘클레바’가 갖는 역할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클레바’에 대해 두 가지 방향성을 가졌다. 하나는 레버리지 일드 파밍의 체인을 확장하고 정교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복잡한 레버리지 일드 파밍을 단순한 스테이킹이나 랜딩으로 확대해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 ‘클레바’는 우리 디파이 서비스에 있어 시작점과 같기에 절대 소홀할 일이 없다.


● 올해 2분기 실적을 보면 약 333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할 방안은 없는지


: 우리 손익분기점이 분기 매출 1,200억 원 정도다. 이번에는 매출이 약 1,100억 원이었다. 그러니까 매출이 적어서 손실이 난 것이고 마케팅비나 인건비 때문에 그 손실이 커진 것도 맞다. 마케팅비는 ‘미르M’ 출시와 함께 일시적으로 올라간 거라 자연스레 감소하리라 본다. 반면 인건비의 경우, 우리가 할 일이 굉장히 많은 만큼 좋은 인력을 더욱더 충원해야 한다. 좋은 인력이 들어온다고 곧바로 매출이 나는 것도 아니다. 인력에 대한 투자와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기까지의 시차는 어쩔 수 없다. 당장 어렵다고 인력을 뽑지 않는다면 미래의 매출을 스스로 포기하는 꼴이다. 그래서 인건비는 앞으로도 차츰차츰 올라가게 될 듯하다.


물론 그러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어쩔 거냐고 되물을 수 있다. 한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초적인 방법이 현금 흐름을 보는 것이다. 어떤 회사든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으면 결국 망하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2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우리의 현금 흐름은 긍정적이다. 올 한 해로 보더라도 우리가 벌어들이는 현금보다 더 적은 금액이 투자될 것이기에 전체 현금은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공격적인 인재 채용은 충분히 감내할만하며, 이러한 노력이 결국은 좋은 게임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재무적 성과로 나타나리라 본다.


● 매분기 80~100명 정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는데, 이들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


: 지난 2분기 충원 인력이 90명 정도였다. 3분기, 4분기에도 그 정도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다. 내년부터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는데다, ‘위믹스 3.0’ 메인넷을 구축했으니 NFT와 DAO 관련으로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디파이 서비스는 이제 정말 시작이다. 현재 금융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가 디파이로 전환될 거다. 그 모든 걸 우리가 직접 하거나, 혹은 누군가와 파트너쉽을 맺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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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사업이 대두되기 전까지는 중국 시장에 집중한 바 있다. 새로운 소식은 없는지


: 2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작금의 중국 시장은 뭔가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특히나 게임이 그렇다. 이에 대한 긴한 사정은 이런저런 뉴스를 통해 다들 어느정도 알고 있으리라 본다. 그간 ‘미르’ IP의 주요 소비층이 한국과 중국이었던 터라, 지난 2년간은 적극적으로 IP 사업을 전개하기 보다 조용히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근 대만을 둘러싼 긴장도 긴장이지만 중국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오는 10월 공산당 전당대회다. 일단 이 이벤트가 끝나야 정치성 안정성과 그걸 기반으로 한 사회경제적 안정성이 갖춰질 듯하다. 내가 교류하는 중국 산업계 인사들은 지금보다 훨씬 사업하기에, 게임을 출시하기에 좋아지리라 전망하더라. 올 가을이 지나면 몇 년간 힘들었던 상황이 해소되지 않을까. 이제 몇 개월 안 남았으니 좀 더 지켜보도록 하자.


● 중국 셩취정보기술유한회사 등으로부터 1억 위안의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 우리는 저작관 관련으로 셩취와 지난한 분쟁을 이어왔다. 가장 중요한 소송인 싱가포르 중재의 경우, 책임에 대한 판단은 약 2년 전에 나왔고 이제 마지막으로 손해 배상에 대한 판단만 남았다. 이 자리를 빌어 싱가포르 중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밝히고자 한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민사 소송은 아무나 아무 이유로든 걸 수 있다. 형사 소송은 명확한 근거가 없을 때 무고죄로 반격당하지만 민사 소송은 그렇지도 않다. 그들이 건 소송에 무슨 근거가 있거나 1억 위안 청구의 합리적 산정 기준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저 우리가 위챗에 올린 ‘적법한 저작권 소유자이며 이런저런 소송에서 이겼다’는 내용이 자기네 영업을 방해했다는 식이다. 터무니없는 주장인 만큼 재판 과정에서 소명한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되리라 본다.


● 소셜카지노 게임의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사행성에 따른 법적 문제는 없나


: 위메이드는 사업체로서 현행법을 준수한다. 국내에서 P2E 서비스를 하지 않듯 소셜카지노도 똑같은 원리로 운영한다. 소셜카지노가 불법인 국가에선 서비스하지 않을 것이고, 그 지역에 특별한 법이 있다면 그 또한 준수하겠다. 우리는 소셜카지노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게임 내부 경제를 외부로 연결시켜줄 뿐이라 그 자체로 사행성 이슈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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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암호화폐 시장이 참 쉽지 않다. 회사 차원에서 매입 혹은 소각 계획이 있다면


: 단기적인 암호화폐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좁게 보면 예측하기 어려운 사안도 보다 시간을 두고 거시적으로 보면 예측하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는 암호화폐가 결국은 살아남아서 굉장히 큰 버추얼 이코노미의 한 축을 담당하리라는 게 명료한 일처럼 느껴진다. 또한 그 안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이란 점도 명료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바로 그때 ‘위믹스’가 가장 게임을 잘 할 거란 점도 명료하다. 단기적인 급등락은 이러한 장기적인 비전과 우리의 전략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결국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누구 말이 맞는지 드러날 것이다.


● 점점 더 게임과 별개로 운영되는 메타버스가 늘어나고 그러한 인식이 정착되는 중이다


: 메타버스를 어떻게 정의해야 좋을까. 나는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가 한 가지뿐이고, 내가 가진 정의만 정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미 다들 저마다 정의를 내리고 무슨무슨 버스를 만들고 있지 않나.


그래서 ‘메타버스의 궁극적 모습이 뭐야?’라고 물으면 다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오아시스’라 답한다. ‘지금 당장 가장 잘 되는 메타버스가 뭐야?’라고 물으면 다들 ‘로블록스’를 가리킨다. ‘오아시스’랑 ‘로블록스’ 둘 다 게임이지 않나. 그런데 왜 자꾸 메타버스는 게임이 아니라고 하나. 이상한 인지부조화다. 각자 원하는 게임을 하되 그것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인터게임 플레이, 인터게임 이코노미로 연결되는 거대한 생태계가 내가 꿈꾸는 메타버스다.


물론 꼭 무슨 기기를 머리에 써야 메타버스라는 건 우리 뇌를 우습게 여기는 처사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 뇌는 충분히 상상력으로 메타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런 재미도 없는데 거기 땅이 있으니 메타버스다? 아니, 메타버스면 최소한 현실보다는 흥미진진해야 할 것 아닌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메타버스라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전혀 동의할 수가 없다. 결국 누가 더 잘 되느냐로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판가름하기 마련이니, 내가 가진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가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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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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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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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가지고 베팅을 하네
22.08.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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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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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에 모든 게임이 코인 게임이 된다고 호언장담하는 인간 ㅋㅋㅋㅋ 관상 is Science.
22.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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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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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회사가 된
22.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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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더 이상 게임사가 아니다. 이젠 블록체인 금융지주회사다.
22.08.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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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가지고 베팅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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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 아무도 안하것에 도전장을 내밀고 사활을 걸고했으니 결과는 무조건 확실하게 나오겠다. 회사가 망하거나 회사가 대박나거나 둘중하나
22.08.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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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회사가 된
22.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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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맞죠?
22.08.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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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더 이상 게임사가 아니다. 이젠 블록체인 금융지주회사다.
22.08.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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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9.***.***

게임회사가 아니라 블록체인회사 같은데
22.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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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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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에 모든 게임이 코인 게임이 된다고 호언장담하는 인간 ㅋㅋㅋㅋ 관상 is Science.
22.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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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7.***.***

그쪽에서 만든 코인으로 월급줄테니까 내가 만든 회사에 스카우트하고싶습니다
22.08.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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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3.***.***

경찰들은 뭐하냐 대놓고 사기치고 있는데... 진짜 사기치느라 애쓴다 애써
22.08.03 21:56

(831737)
58.77.***.***

nc가 되고싶은 장사꾼들
22.08.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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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8.***.***

이제 이런 건 게임기사로 다룰 가치가 없어보이는데..
22.08.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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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9.***.***

에일로이 언제 성형했냐
22.08.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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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0.***.***

진짜 옘병하네
22.08.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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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손절 찬스인가 에휴...
22.08.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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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2.***.***

괜찮은 ip를 전부 코인겜으로 만드는 참 대단한 회사 미르를 오픈월드 다크소울 처럼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코인 맛을 보고 그러거 다 내팽겨치고 전부 코인겜으로 바뀐회사 에휴
22.08.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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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7.***.***

25%상승!
22.08.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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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0.***.***

15만원에 매도 걸어놓으면 되니???????????????
22.08.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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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9.***.***

게임의 탈을 쓴 도박회사
22.08.04 20:17

(4763358)
116.36.***.***

나중에 권도형처럼 될듯 ㅋㅋ
22.08.0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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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

위믹스 안사요
22.08.05 07:46

(116995)
223.38.***.***

제발 힌국게임사는 도박업으로 분류좀
22.08.05 08:48

(406801)
106.242.***.***

매출 대부분이 지들 코인 팔아서 이익 본 넘들임.... 실적 부풀렸다는 기사까지....
22.08.05 09:34

(1752532)
211.221.***.***

실제 자기들은 돈벌었으니 피해자 계속모으네ㅋㅋ
22.08.07 09:25

(5415654)
118.34.***.***

게임회사가 아님 저긴
22.08.07 15:45

(520941)
126.168.***.***

자꾸 광고성기사 올리는거 보니 잘 안되나보네 ㅋㅋㅋ
22.08.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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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62.***.***

코인 P2E 얘기로 올 한해 우려 먹으려 했는데, 시장 상황이 안 따라 주지? ㅋㅋㅋㅋ 게임 얘긴 없는 게임 사 ㅋㅋ
22.08.08 12:57

(415146)
27.35.***.***

투자자들은 돈달라고 쪼고 카카오처럼 분할해서 엑시트 할건 없고 궁여지책으로 코인만들엇더니 회사입지도 좁아지고 이게무슨 게임회사냐
22.08.08 13:01

(4713209)
211.106.***.***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22.08.08 14:23

(5616656)
14.63.***.***

22.08.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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