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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완결로 이끈다, 니혼 팔콤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인터뷰

조회수 29251 | 루리웹 | 입력 2020.08.08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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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이자 최신 타이틀인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이 오는 8월 27일 출시된다. 이번 타이틀의 가장 큰 특징은 15년 간 이어져 왔던 궤적 시리즈를 완결로 이끄는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이야기 주인공이 3명,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50명이나 되는 큰 규모를 자랑하다보니 여러모로 궁금한 점도 많다.


이에 니혼팔콤 콘도 토시히로 대표에게 직접 게임에 대해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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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궤적'은 최신작이자 15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소감 부탁드린다.


'시작의 궤적'은 이때까지 나온 궤적 시리즈의 집대성이자 차기작으로 연결되는 다리 역할하는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드디어 끝났다."와 "드디어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공존하는 신기한 기분이다. 한편으로는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기분도 든다.


● '시작의 궤적'이라는 타이틀의 의미는?


타이틀 그대로의 의미다. 궤적 시리즈 전반부는 '섬의 궤적 4'에서 일단락을 지었다면, '시작의 궤적'은 새로운 전개를 알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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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 대해 '끝의 시작'이라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시작의 궤적은 몇 작품 정도 예상하는가


어느 나라를 가도 공통적으로 듣게되는 질문 같다. 전작들과 향후 작품들을 연결하는 의미가 큰 작품이기 때문에 '시작의 궤적'은 이번 한편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 궤적 시리즈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스토리를 이어오고 있는 장편 시리즈인데, '하늘의 궤적'에서 보여줬던 앳된 느낌이 지금은 상당히 달라졌다고 느껴진다. 의도한 바인가?


'하늘의 궤적'을 만들 당시에는 기존 영웅전설을 만들던 선배들로부터 시리즈를 막 이어받은 상황이라 앳된 감각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이후 제국편, 섬의 궤적을 넘어오면서 뭔가 허들이 높아졌다고 해야할까, 전체적인 분위기나 감성이 바뀌지 않았나 생각한다. 성장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의도한 부분이 확실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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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궤적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궤적 시리즈를 일단락 짓는 느낌이 강하다. 차기작에서는 전작을 몰라도 될 정도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같은 신규층을 위한 미디어 믹스를 볼 수 있을까?


전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시리즈 중간부터 시작한 사람들에게 직접 감상을 들어봤을 때, 내용이나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전작부터 다시 플레이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시리즈 첫 작품부터 즐기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중간부터 즐기고 싶은 분이 있다면 시도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미디어 믹스 관련으로는 아무래도 구체적으로 전달드리기 어렵다. 각국에서 많은 제안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보여드릴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다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굿즈 관련 제안이 많다. 여러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


● 각 시리즈 주인공이 한 게임에 모여 각기 다른 시점에서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크로스 시스템을 채용하게 된 이유는?


크로스 시스템을 채용하게 된 이유는 사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등장인물을 한 명의 주인공이 이끌고 이야기를 진행하기에는 리듬감이 떨어지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루트를 3개 정도로 나눴다.


주인공 플레이 방식에 따라 엔딩에 분기가 생긴다거나 스토리가 달라지는 등 변화는 없다. 다만 직접 플레이해 본 바로는 각 주인공 루트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가에 따라 전체 스토리에 받는 인상 정도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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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발표된 정보만 봐도 스토리 볼륨이 어마어마하다. 전작과 비교해 대략 어느정도 볼륨인가


볼륨은 단순히 시나리오 텍스트 분량만 따진다면 '섬의 궤적 4'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된다. 다만 도전과제, 미니게임 같은 파고들 만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충분히 즐긴다고 하면 그보다 큰 볼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메인 스토리만 진행한다면 60~70시간 정도, 다양한 콘텐츠까지 전부 합치면 약 100 시간 정도다.


●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50명이나 등장하다 보니 너무 많아서 관리가 힘들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생각해도 힘들 것 같다. (웃음)


실제로 개발 단계에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게이머가 이 캐릭터는 꼭 등장했으면 좋겠다, 이 캐릭터가 등장 안하면 화날 것 같다 등 다양한 요청을 했기 때문에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특히 캐릭터가 많아진 만큼 이벤트 장면에서 캐릭터 한명 한명 대사를 만들어야 했던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캐릭터를 만드는 노하우가 있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 노하우는 전혀없고 캐릭터 리스트를 만들어서 한명 한명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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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램블 레이드, 환상구릉, 에피소드 등 진 몽환회랑과 관련된 콘텐츠가 많다. 게다가 몽환회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가 있을 정도다. 어떻게 보면 메인 스토리보다 더 힘쓴 느낌이 드는데, 어떤 의도로 기획된 것인지?


'시작의 궤적'은 굉장히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어떻게 보면 어지럽게 보일 수 있다. 메인 스토리에 모든 걸 다 집어 넣으면 앞서 말했듯이 리듬감이 떨어지는 게임이 될 것 같다는 걱정이 있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몽환회랑'이다. 몇 캐릭터들은 본편에서 서로 접점이 거의 없는데, 그들이 특정 시공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해서 넣어보고, 스토리 외적으로 파고들기 요소를 넣어보면 어떨까해서 그것도 넣어보고 하다보니 지금의 '몽환회랑' 시스템이 된 것 같다.


'몽환회랑'에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면 RPG 장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성장'을 보조하는 콘텐츠라는 것이다. 게임 내 3명의 주인공 루트가 제공되는 만큼, 루트가 나뉠 때마다 캐릭터 레벨이 1로 초기화되면 플레이가 지루하고 힘들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캐릭터를 골고루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콘텐츠인 '몽한회랑'을 만들게 됐다.


● 미니게임도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마법소녀 매지컬☆알리사RS'의 경우 별도의 게임이라고 봐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처음에는 정말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미니게임을 담당한 프로그래머가 기획 내용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별도의 게임으로 내도 될만한 높은 완성도로 만들어 왔다. 뭐라고 할까 '정신이 들어보니 눈 앞에 이런 미니게임들이 뚝딱 만들어져 있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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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 메인 비주얼 속 인물이 큰 화제가 됐다. 이번 작품에서 어떤 식으로 활약하게 될까?


표지에 등장한 '그 인물'은 궤적 시리즈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핵심 캐릭터도 여러 군데 숨겨 뒀다. 놓치지 말고 찾아보시면 좋겠다.


● 팔콤은 오랜 세월 계속 RPG만을 고집해 온 개발사다. 그것이 단순히 RPG만 자신 있어서 그러진 않았을 것 같다. 향후 다른 장르에 도전해볼 계획은 없는가


이번에 슈팅 게임(미니게임 '마법소녀 매지컬☆알리사RS')에 도전을 하지 않았느냐.(웃음) 미니게임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그 가능성은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물론 좀더 확실한 RPG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다.


● 시리즈 최초로 VR 기능이 탑재됐다. 기획 의도는? 


VR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개발진의 요청도 있었고, 팬들의 요청도 있었다. 발매일 시점에서는 캐릭터 뷰어로서 캐릭터를 좀더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정도 기능 밖에 없을 것이다. 향후 이벤트나 DLC를 통해 더 다양한 VR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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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궤적'에서는 캐릭터 모션과 더불어 장면 연출이 상당히 발전한 것 같다. 노하우가 있다면?


기존 궤적 시리즈는 같은 모션을 사용해 왔다. 이번 '시작의 궤적'은 모션 캡처 등을 이용해 전용 모션을 준비한 만큼 상당히 발전한 느낌을 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간 니혼팔콤이 보여준 RPG는 모든 트로피(업적)을 따려면 2~3회차 정도는 플레이해야 했다.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100시간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꽤 옛날 타이틀에 한정된 이야기 같다. 최근에는 주차 플레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트로피는 많이 줄었다. 게임을 되풀이 하지 않아도 대부분 트로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번 트로피 내용이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RPG 특성상 한정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다양한 트로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알아듣고 다음 기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오랜만에 아시아권 동시 발매로 한국에서도 화제다. 동시 발매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팔콤은 게임을 개발할 때 출시 전까지 고치고, 고치고, 끊임 없이 고치는 편이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동시발매는 거절하려고 했다. 현지화에 할애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의 열렬한 설득에 응해 결국 동시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 팔콤이 노력했다기 보다는 파트너사인 클라우디드레오파드엔터테인먼트에서 노력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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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궤적'은 역대 '궤적' 시리즈 중 가장 비싼 가격으로 출시된다. 그만큼 역대급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해도 좋을까?


굉장히 스트레이트한 질문이다. '시작의 궤적'에 대한 많은 의견 중에 이번 작품은 '하늘의 궤적 3' 같은 외전격 타이틀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굳이 따지자면 '진 몽환회랑' 시스템이 '하늘의 궤적 3'과 같은 외전 역할을 담당하고, 여기에 본편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파고들기 요소가 더해지는 식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지난 2019년 PS FESTA 때 방한하면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향후 한국 팬들과 만남을 다시 가질 계획이 있는지?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려운 부분이다. 이 국면이 진정이 된다면 다시 한번 한국에 방문해서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 2019년 방한 당시 3월 9일이었고 팔콤 창립기념일이었는데, 유저 여러분이 케익을 준비해서 축하해주셨던걸로 기억한다. 여러 국가를 방문했지만 이런 적은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 마지막으로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 팬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시작의 궤적'은 '하늘의 궤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궤적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궤적'이라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작품이다. '시작의 궤적'을 분기점으로 해서 아직까지 다루지 못한 내용은 없는지 확인해 나갈 수 있었다. 다음 궤적부터는 스토리부터 시스템까지 많은 변화가 이뤄질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시작이자 끝이라고 볼 수 있다. 굉장히 밀도 높은 타이틀이니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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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기     종

PS4

발 매 일

2020년 8월 27일

장     르

RPG

가     격

제 작 사

니혼팔콤

기     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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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9


BEST
ㅋㅋㅋ 영웅전설6 처음 나왔을때 3부작으로 나온다길레 완결나면 몰아서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20.08.08 13:58
BEST
솔직히 SRPG도 아니고 50명 플레이블은 너무 많긴함.
20.08.08 14:27
BEST
한번만 더속아준다... 스토리 즉당히끌길
20.08.08 13:15
BEST
왤케 안읽고 댓글 다는거 같은 양반들 많음? 진짜 그냥 욕박으러 들어오나
20.08.08 17:18
(4714970)

222.100.***.***

BEST
아무리 욕하고 까여도 하는사람은 하는게임
20.08.08 15:10
(1256918)

121.148.***.***

1등
20.08.08 13:14
BEST
한번만 더속아준다... 스토리 즉당히끌길
20.08.08 13:15
(4850670)

182.213.***.***

팬틔입은오우거
그렇게 두번 세번 | 20.08.08 15:03 | | |
(3570850)

118.235.***.***

팬틔입은오우거
마! 다들 그렇게 호구가 되는 거야! 음머어어어어어 나도.... | 20.08.08 15:35 | | |
팬틔입은오우거
속지 마세요. ㅠㅠ | 20.08.08 18:49 | | |
팬틔입은오우거
그렇게 완결편까지ㅋㅋㅋㅋ | 20.08.08 21:51 | | |
팬틔입은오우거
열번은 더 속으셔야할거 같은데. 이제 전반부 끝났대잖아요. | 20.08.08 21:56 | | |
(44957)

210.0.***.***

팬틔입은오우거
솔직히 말할께 이게임 게임판 ffs야 자손 대대로 이어질지도 몰라 .. | 20.08.09 05:45 | | |
(4836211)

121.165.***.***

팬틔입은오우거
팔콤 메인 밥줄이기에 다른 밥줄될 아이피 나오지 않으면 이대로 갈 듯? 즉 회사 망하는 그 순간까지 궤적 계속 될 듯 | 20.08.09 13:30 | | |
(4721655)

122.32.***.***

MISUKI
Ffs? Fss 말하는거임?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 20.08.10 12:49 | | |
(44957)

119.192.***.***

DcrCreations
넵 Fss네요 ㅎㅎ | 20.08.10 16:02 | | |
(59823)

39.7.***.***

팬틔입은오우거
흑우 +1 | 20.08.10 20:26 | | |
Pv가 진짜 벽궤때처럼 역대급 pv라 너무 기대됨...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건 아는데도 27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20.08.08 13:22
(3468941)

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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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4 안 한 사람이 시궤를 하려고 하는거부터가 에러인데여? | 20.08.08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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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성
그 4에서 사람되는거 나오는데 4해본거맞는지???... | 20.08.08 15:39 | | |
(3468941)

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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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법컨쩔
ps4에서 나온 궤적들 전부 플레 땀 | 20.08.08 16:25 | | |
(4404378)

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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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성
흠..거 섬궤3 내용들인거 같습니다. 글고 스포좀 적당히. 이글을 전편다하신 분들만 보는게 아니니 | 20.08.08 18:08 | | |
(448186)

11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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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공홈 캐릭터 소개란에서 죽은것 살아난것 다 공개됨 크로우도 불사자에서 다시 되돌아온것 까지..... 저러는거 보면 딱히 스포도 아닌듯 | 20.08.08 20:32 | | |
BEST
ㅋㅋㅋ 영웅전설6 처음 나왔을때 3부작으로 나온다길레 완결나면 몰아서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20.08.08 13:58
(958119)

112.150.***.***

루리웹-5694417687
하퀘 엔딩 보고 사람들 개 욕했던거 생각나는데... 이 긴 시간동안 겜해서 얻은게 고작 프롤로그였다고?? 그래도 3부작이라고 해서 가가브처럼 연계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영궤, 벽궤를 넘어 섬궤....ㅋㅋㅋㅋㅋㅋㅋ | 20.08.08 19:12 | | |
(242206)

120.136.***.***

루리웹-5694417687
솔직히 겜하면서 세계관도 파고 싶고 스토리도 즐기고 캐릭터 덕질도 하고는 싶은데 다른 의미로 진입장벽이 생겨버림. 이 많은 타이틀을 다 해야된다고?? 생각만 해도 피곤함. | 20.08.08 21:43 | | |
(4632836)

59.6.***.***

루리웹-5694417687
가가브 3,4,5 연계된 뽕맛을 잊지못해서 궤적시리즈를 시작했지만 결과는.... | 20.08.10 15:51 | | |
(232372)

220.79.***.***

DL 출시일에 늦지않게 바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20.08.08 14:04
(123733)

59.21.***.***

19일 남았다
20.08.08 14:13
(123733)

59.21.***.***

닭솔
18일 남았다 | 20.08.09 22:38 | | |
닭솔
1시간후 17일 남았다 | 20.08.09 23:04 | | |
(82235)

218.154.***.***

뇌절은 이미 100번 번개를 갈랐고, 이제 좀 플레이어블 캐릭터 정리해야지. 안하고 계속 끌고가면 슈로대하고 다를게 뭘까?
20.08.08 14:15
악튜러스
다음작은 싫어도 많이 쳐낼거 같습니다. 신규 엔진으로 완전 새롭게 만들고 있다고 하니 이전 소스 재활용이 불가능해서 플레이블 캐릭터 확 축소할 거 같아요 .. | 20.08.08 14:22 | | |
BEST
시스프리 메이커
솔직히 SRPG도 아니고 50명 플레이블은 너무 많긴함. | 20.08.08 14:27 | | |
(5389225)

58.140.***.***

악튜러스
뭐 플레이어블 50명은 이미 실현한 rpg가 있었지 크로노 크로스라고 다행히 그건 딱 한번만 나왔지 궤적시리즈 처럼 주구장창 나오진 않았으니 뭐... | 20.08.08 14:40 | | |
악튜러스
렌 때문에 리벨팀리 크로스벨이랑 접점이 생겨버리고 크로스벨은 당연히 섬궤3 부터 제국 속국이니 죄가 참전해버리고.. 이러면서 섬궤서 7반 신7반 이러면서 우르르 사람 늘어나고... 다 연관되있어서 참전하는와중에 7반 인원은 계속 늘어나니 노답이였죠.. 차기작은 공화국편이나 제국접점에 없는 국가편일거니 인이나 차오 붉은성좌 결사맴버 말고는 소문으로만 등장하지 않을까하는중 | 20.08.08 15:43 | | |
시스프리 메이커
4에서도 막판에 거의 50명쯤 조작하는데 제작자들이 겜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장비를 강제로 해놔서 못 바꾸는데 레전설급 강캐에 적중도 안 맞춰놨음 자기가 만드는 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만든다는 소리ㅋ | 20.08.09 07:25 | | |
시스프리 메이커
영웅전설이라기보단 환상수호전의 후속작 아닌가 싶은 정도 | 20.08.09 13:20 | | |
(1262252)

123.212.***.***

이보시오 어서 빨리마르좀 갖다주시오 VR을 쓰고 싶다구요
20.08.08 14:20
(741605)

125.179.***.***

그런데 케릭터 많은 것 자기들도 알면 좀 줄이지....
20.08.08 14:26
(1254115)

222.119.***.***

리뷰/감상
스토리상 못줄이니까 그런거겠죠 | 20.08.08 16:45 | | |
(1334857)

220.120.***.***

새누
플레이어블만 줄이면 될일이긴 하죠. 굳이 쟤들을 우리가 다 써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 20.08.08 22:36 | | |
(1254115)

222.119.***.***

엘카리안
장편 시리즈다보니 좋아하는 캐릭터가 각각 다르고 쓰고 싶은 캐릭터가 다 다른법이니까요 시작 궤적 이후부터는 다르겠죠 전반부 내용 마무리가 시작의 궤적이니 | 20.08.08 23:49 | | |
(1334857)

220.120.***.***

새누
문제는 덕분에 캐릭터별 스토리가 너무 엹어져버림... 비중을 희생하고 성능을 얻은 가이우스님처럼.. | 20.08.09 01:00 | | |
어?이회사 음반회사아니었나?게임도 만들었구나..
20.08.08 14:36
(726524)

112.154.***.***

제로의궤적 좀 하자
20.08.08 14:40
(700846)

121.171.***.***

7반 4명은 죽이고 린각성하자 공기들 너무많아
20.08.08 14:46
뒤바링
이미 스토리 다 끝났는데 뭘 죽인다는거지 | 20.08.08 18:39 | | |
(700846)

118.235.***.***

루리웹-1779655249
? 시작의궤적 벌써 스토리 유출됐나요? | 20.08.08 19:03 | | |
뒤바링
섬궤 메인 사건이 다 끝난마당에 이제와서 왜 7반을 죽이냐는겁니다. 어차피 다음 작품에 나올 애들도 거의 없을텐데 | 20.08.08 19:31 | | |
(700846)

118.235.***.***

루리웹-1779655249
시궤에 7반다나오는데요? 50명넘는 플레이어블에 7반포함입니다 | 20.08.08 19:33 | | |
뒤바링
시궤말고 그 다음 작품에서 7반 애들이 나올일이 거의 없다구요 | 20.08.08 19:36 | | |
(700846)

118.235.***.***

루리웹-1779655249
아직 시궤나오지도않았는데 그걸 어떻게 장담하시는지 | 20.08.08 19:37 | | |
뒤바링
아니 애초에 시궤 다음부터 다른 지역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말했는데, 이전 7반 캐릭터가 어떻게 우르르 몰려나옵니까 | 20.08.08 19:46 | | |
(189169)

112.173.***.***

뒤바링
린은 이미 각성할 건 다 했는데 뭔 또 각성을 해요. 주인공자리 다음에도 차지하라고요? ㅋㅋㅋ | 20.08.08 19:49 | | |
(829255)

14.46.***.***

뒤바링
사장이 직접 인터뷰에서 몇번씩이나 시작의 궤적은 서제무리아 대륙이야기의 마무리고 다음신작은 새로운 배경에 새로운 인물들로 진행된다고 했는데요? | 20.08.08 22:27 | | |
(1313360)

210.105.***.***

뒤바링
린이 동료 죽이는건 랑그릿사에서나 하면 되고 ㅋㅋㅋ | 20.08.10 15:42 | | |
(4715614)

223.62.***.***

시리즈에서 파프롬홈 같은 포지션인가
20.08.08 15:01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8.08 15:03
(4714970)

222.100.***.***

BEST
아무리 욕하고 까여도 하는사람은 하는게임
20.08.08 15:10
셔링링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진입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네요. | 20.08.08 22:10 | | |
셔링링
엄두가 안나긴 여기까지왔으면 알거다알거아냐 | 20.08.09 13:18 | | |
(2312967)

60.242.***.***

*하쿠나마타타*
하는 사람 ‘만’ 하는 게임이라서 팔콤게임중 섬궤시리즈가 판매량이 가장 좋은듯. | 20.08.11 09:06 | | |
(311651)

125.138.***.***

너무 오래야. 진짜 지금도 이미 15년이 넘은거 같은데..이제 시작이면 결말도 못보고 가시는 분도 계시것다
20.08.08 15:17
(251812)

121.178.***.***

20년만 넘기지 맙시다 제발...
20.08.08 15:59
(1247154)

39.7.***.***

등장인물 쓸데없이 많아서 케릭터성이 겹처서 개성 떨어지는 양산형 케릭터 느낌. 점점 김성모 만화 보는 느낌.
20.08.08 16:15
(45684)

220.84.***.***

이거 100% 거짓말일거 같음. 제목부터 <시작의 궤적>이잖아요. 정말이라면 <끝의 궤적> 이런식으로 제목을 만들었을거 같아요.
20.08.08 16:16
밤에만용감
인터뷰 보긴 했어요? 끝의 시작이라 시작의 궤적이라 한건데 | 20.08.08 17:17 | | |
(684543)

118.36.***.***

밤에만용감
말 그대로 최종장의 도입부라는 뜻임 ㅇㅇ... | 20.08.08 17:37 | | |
(829255)

14.46.***.***

밤에만용감
인터뷰는 읽지도 않고 재목만 보고 이러는 사람들 진짜많네... 들어와서 보이는 2번째 질문에 이유가 나와있는데 | 20.08.08 17:56 | | |
(360049)

121.135.***.***

루리웹-5647362355
궤적 시리즈 전반부는 '섬의 궤적 4'에서 일단락을 지었다면, '시작의 궤적'은 새로운 전개를 알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라는데요 전반부 끝이고 중반부 시작이란거 아닌가요? | 20.08.08 22:47 | | |
암튼
그 문단 바로 아랫 문단에 끝의 시작이라고 나오는걸요... | 20.08.08 22:55 | | |
(360049)

121.135.***.***

루리웹-5647362355
전작들과 향후 작품들을 연결하는 의미가 큰 작품이기 때문에 '시작의 궤적'은 이번 한편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대놓고 향후 작품들의 연결고리라고 말하잖아요; | 20.08.08 22:56 | | |
암튼
그거야 전반부 작품들 끝내는 작품이고 후속작 떡밥 뿌리면서 이야기 전개 하니까 그러죠 전반의 끝을 굳이 중간이라고 보고 싶으시면 할말 없구요 | 20.08.08 23:01 | | |
(360049)

121.135.***.***

루리웹-5647362355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팔콤사장이 한 말이잖아요? 전반부- 중반부-후반부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타협해서 전반부-후반부 두가지로 나뉜다고 하더라도 전반부가 하늘(3)영벽(2)섬(4)이렇게 아홉편인데 축약한다고해도 최소 5편이상은 더 나오지 않을까요? 정말로 완전끝의 시작이라고 했으면 전반부라는 표현보다는 절정 같은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20.08.08 23:07 | | |
암튼
팔콤에서 그런식으로 네이밍을 짓겠다는데 제가 더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전반부 제무리아 서쪽 지역 마무리 짓고 후반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의미로 지은거 뿐인데; 팔콤에서 섬궤까지 전체 스토리의 50퍼 진행 했다고 하니까 후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끝의 시작이래서 마무리를 짓겠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신건가 | 20.08.08 23:22 | | |
(360049)

121.135.***.***

루리웹-5647362355
넵 궤적자체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미로 생각했네요. 첫 댓글도 그런 의미로 시작된거라고 봤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뭐 서로간에 입장차가 있었나 봅니다. | 20.08.08 23:28 | | |
(4836211)

121.165.***.***

암튼
솔직히 사장이 공식적으로 발언한거나 인터뷰에서 궤적 내용에 관한 발언들은 반은 맞고 반은 모호한 느낌 그래서 막상 게임하고나면 뭔가 아닌거 같은데 확실히 거짓말은 안했다라는 느낌 | 20.08.09 13:26 | | |
(5390504)

117.111.***.***

이번거 그냥 외전격 느낌이네
20.08.08 16:18
(5133717)

183.105.***.***

징글징글하다
20.08.08 16:33
(763219)

222.111.***.***

몇명은 걍 죽여라..
20.08.08 16:34
(2840553)

121.137.***.***

루트를 3개로 나눴다고?? 그럼 뭐 에스텔쪽 애들로 시작하는 루트 이런식으로 나뉜건가요?? 처음부터 에스텔 렌 요슈아로 플레이 할 수 있는건가요?
20.08.08 16:36
(1254115)

222.119.***.***

윰탱
린 로이드 신캐 | 20.08.08 16:45 | | |
윰탱
하궤애들은 이제 끝 | 20.08.08 17:24 | | |
루리웹-1647521224
확실히 하궤 애들은 더 이상 할 게 없죠. 이미 제로에서 렌 이야기까지 다 끝난지라 더 나오면 뇌절이었을 듯. | 20.08.09 15:25 | | |
윰탱
하궤애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비중은 크게 없을듯 합니다 | 20.08.09 17:53 | | |
(1323764)

125.185.***.***

윰탱
다른인터뷰에서 처음에 하궤 영벽궤 섬궤 3파트로 하려다가 하궤쪽은 3rd도 나온마당에 너무 우려먹는다고 엎었다고 합니다. | 20.08.10 00:18 | | |
야생 아르셴
근데 유격사라는 포지션으로 오히려 다음 시리즈가 공화국편이라면 가장 나오기 쉽죠. 공화국 유격사 지원간걸로 하면 말이죠. | 20.08.15 12:43 | | |
(1254115)

222.119.***.***

기사가 팬인건 알겠다
20.08.08 16:46
(3225204)

175.199.***.***

하.. 이제는 그래픽 조금이라도 신경쓰자
20.08.08 16:51
(3262226)

121.142.***.***

짜잔~ 지금까지 프롤로그였습니다. 궤적 시리즈는 이제 시작합니다!!
20.08.08 16:54
(5258300)

121.162.***.***

이건 하궤의 3rd 같은건가?
20.08.08 17:03
BEST
왤케 안읽고 댓글 다는거 같은 양반들 많음? 진짜 그냥 욕박으러 들어오나
20.08.08 17:18
루리웹-5647362355
그냥 비꼬려고만 드니까 뭐가 개선되건 말건 시궤 이후로 새 캐릭터 라인업으로 온대도 50마리 쳐내라 다음편부터 새 엔진으로 내고 이번작은 같은 엔진이래도 그래픽이 뭐냐 모두까기웹 아니랄까봐 어이가 없다 | 20.08.08 17:24 | | |
(1254115)

222.119.***.***

루리웹-5647362355
어그로들이 있어요 라오어2 덕분에(?) 좀 안오나 했더니 슬슬 다시 오는듯 | 20.08.08 17:39 | | |
(821210)

211.36.***.***

하궤 현세대 리마스터는 레알 가망이 없는건가..
20.08.08 18:08
(445019)

211.221.***.***

시궤2 나올거 같다 ㅋㅋ
20.08.08 18:28
난 하궤 애덜이 젤조은뎅
20.08.08 18:31
한글 폰트가 너무 어색한데.....
20.08.08 18:43
(123733)

59.21.***.***

리벨팀도 비중 좀 실어줘라
20.08.08 18:53
이제좀끝내나
20.08.08 18:55
(13932)

218.53.***.***

간만에 케빈도 좀 보고 싶네요
20.08.08 19:01
(5117700)

58.127.***.***

딴건 모르지만 한국에선 팔콤이 잘나가지요. 제발 캐릭터좀 죽여줘요. 특히 루퍼스
20.08.08 19:13
무뇌넘들
루퍼스랑 렉터가 젤 꼴보기 싫더라고요. | 20.08.08 23:16 | | |
(4766250)

61.101.***.***

개연성만 좀 맞춰주세요. 전쟁전에 놀이공원에서 피크하는건 (적어도 알콜이 들어간 술은 안된다라고 하던가) 뭔 정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그로부터 1~2일이 지난 후 전쟁의 서막이.." 라고 나레이션을 달면 모를까 너무 막나가는게 많아서 다음작 부터는 제로궤 흐름만큼이리도 나와준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20.08.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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