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웅전’ 개발사 대표, 발매 못 보고 별세
2월 6일, 회사 대표인 무라야마 요시타카가 급서했다는 것이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장례는 가족과 지인들에 의해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한다.
사진은 2023년 도쿄에서 진행된 백영웅전 인터뷰 당시 고인의 생전 모습
사진은 1995년 첫선을 보인 '환상수호전'
村山吉隆氏の突然のご逝去の報に接し、「幻想水滸伝」の世界を生み出してくださった村山氏に深く感謝するとともに、心より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
— 幻想水滸伝【公式】 (@GensoSuikoden) February 14, 2024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