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주행거리 821km인 모델 Y+를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78.4kWh 배터리를 탑재한 이 모델은 테슬라 SUV 라인업 중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최근 중국 판매량 감소에 대한 시장 반격 카드로 기대되며, 실제로 출시 후 매장 방문객과 주문 대기 기간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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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테슬라, 주행거리 821km '모델 Y+' 공개…中 시장 정조준 [1]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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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13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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