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번 소감을 쓰게 되네요~
사실 이번에 언차티드2를 클리어하고 소감을 쓰려했는데,
언차티드1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2편을 망설임없이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언차티드2가 저에겐 재미가 없더군요
결국 챕터 22인가 23에서 종료하고 봉인 ...
게임샵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데빌메이크라이4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나서 느낀 점은
하드인스톨 시간이 정말로 길다 였습니다. 대략 20분?
그리고 그래픽에 크게 점수를 주지 않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플레이한 게임들의 그래픽으로 인해 눈이 높아진건지..
일본산 게임 데빌메이크라이4의 그래픽은
저질 텍스쳐에 종잇장 갖다 붙인것 같은 배경 그래픽으로 보이더군요.
게다가 챕터 11까지 게임은 루즈했습니다.
망작이구나 얼른 클리어하고 다른 게임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챕터 12인가요? 캐릭터가 단테로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바뀐 덕분에
익숙했던 네로의 플레이에서 단테의 플레이는 적응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역시.. 스타일리쉬의 원조 단테님 이더군요..
네로도 충분히 강했지만,
단테는 적을 갖고 논다는 느낌을 확연히 보여주더군요
(이벤트 씬에서도 계속 여유만만 ㅋㅋ)
단테로 플레이할때부터가 데빌메이크라이4의 컨셉이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1 -> 11 챕터까지는 신참내기 데빌헌터(?) 네로 조금 타이트하게 클리어
12 -> 최종 챕터까지는 무적(?) 단테로 복수의 시작...
네로라는 캐릭터로 조금 힘들게 클리어 했던 챕터들을
다시 단테로 역행하여 진행을 하게 되는데.,.
단테 플레이는 어떻게 하면 좀더 멋있게 묵사발을 내면서 깨부술까 하는 설정이었습니다.
단테의 성향을 바꿔주는 셀렉트키가 존재하는데
4가지 성향입니다
1.소드마스터- 2.건슬링거 (초보자용) 3.트릭스터-4.로얄가드 (중수이상)
게임중에서 몹을 때리면서도 성향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성향을 바꾸면서 적들을 마음껏 유린(?)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재미가 상당합니다.
일본산 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잔재미들이 느껴지더군요.
제가 해본 데빌메이크라이는 1- 2 - 4 편 입니다 (3 편을 못해봤네요 ㅠㅠ)
2000년대 초반에 데빌메이크라이1 때문에 플스2를 구입했었구요
데빌메이크라이1만 대략 8번은 클리어했던것 같습니다.
1편만의 묵직한 맛이 느껴졌었죠
그런데 4편의 재미는 그이상입니다.
그래서 빨리 클리어하고 다른 게임 구입하려했던 마음을 접고 소장 하기로 했답니다 ㅋ
아직 안해보신분 계시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
역시 일본 게임제작회사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캡콤 게임 지대로 만드는군요
또 한번 소감을 쓰게 되네요~
사실 이번에 언차티드2를 클리어하고 소감을 쓰려했는데,
언차티드1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2편을 망설임없이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언차티드2가 저에겐 재미가 없더군요
결국 챕터 22인가 23에서 종료하고 봉인 ...
게임샵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데빌메이크라이4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나서 느낀 점은
하드인스톨 시간이 정말로 길다 였습니다. 대략 20분?
그리고 그래픽에 크게 점수를 주지 않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플레이한 게임들의 그래픽으로 인해 눈이 높아진건지..
일본산 게임 데빌메이크라이4의 그래픽은
저질 텍스쳐에 종잇장 갖다 붙인것 같은 배경 그래픽으로 보이더군요.
게다가 챕터 11까지 게임은 루즈했습니다.
망작이구나 얼른 클리어하고 다른 게임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챕터 12인가요? 캐릭터가 단테로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캐릭터가 바뀐 덕분에
익숙했던 네로의 플레이에서 단테의 플레이는 적응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역시.. 스타일리쉬의 원조 단테님 이더군요..
네로도 충분히 강했지만,
단테는 적을 갖고 논다는 느낌을 확연히 보여주더군요
(이벤트 씬에서도 계속 여유만만 ㅋㅋ)
단테로 플레이할때부터가 데빌메이크라이4의 컨셉이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1 -> 11 챕터까지는 신참내기 데빌헌터(?) 네로 조금 타이트하게 클리어
12 -> 최종 챕터까지는 무적(?) 단테로 복수의 시작...
네로라는 캐릭터로 조금 힘들게 클리어 했던 챕터들을
다시 단테로 역행하여 진행을 하게 되는데.,.
단테 플레이는 어떻게 하면 좀더 멋있게 묵사발을 내면서 깨부술까 하는 설정이었습니다.
단테의 성향을 바꿔주는 셀렉트키가 존재하는데
4가지 성향입니다
1.소드마스터- 2.건슬링거 (초보자용) 3.트릭스터-4.로얄가드 (중수이상)
게임중에서 몹을 때리면서도 성향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자유자재로 성향을 바꾸면서 적들을 마음껏 유린(?)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재미가 상당합니다.
일본산 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잔재미들이 느껴지더군요.
제가 해본 데빌메이크라이는 1- 2 - 4 편 입니다 (3 편을 못해봤네요 ㅠㅠ)
2000년대 초반에 데빌메이크라이1 때문에 플스2를 구입했었구요
데빌메이크라이1만 대략 8번은 클리어했던것 같습니다.
1편만의 묵직한 맛이 느껴졌었죠
그런데 4편의 재미는 그이상입니다.
그래서 빨리 클리어하고 다른 게임 구입하려했던 마음을 접고 소장 하기로 했답니다 ㅋ
아직 안해보신분 계시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
역시 일본 게임제작회사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캡콤 게임 지대로 만드는군요
(IP보기클릭).***.***
데메크 1이 진리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데메크 1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