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

[파파냐마]

이번에 휴가를 틈타서 즐겨보았습니다.

바하1부터 즐겨왔던 팬으로써 처음 이상한 탐지기 비슷한 도구를 사용하는 영상을 보았을 때 이짓까지 해야되나?싶었는데

동영상으로 봤을 때와 달리 막상 해보니까 와 예전 바하의 향수가 느껴지내요

예전에는 모르는 일본어 떄문에 공략집을 보면서 했는대 이번작품은 지도에 다 표시가 되어있어서 약간만 머리를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챕터 하나하나가 드라마처럼 연관되어 있어서 하는 내내 바하6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직 못해보신분들은 무조건 추천!

[이개새기야]

안타깝게도 전 예전 바하의 향수를 느낄수 앖었습니다 특히 스캔노가다는 저한테 맞지를 않았습니다

[DumSpiroSpero]

리벨레이션 x
레벌레이션 o

[나 바람났어]

바하는 1,2 때만 바하 같았고, 3는 뭔가 헐리웃 삘이 나더니...

그나마 공포는 사라졌지만 가장 할만했던게 바하4였구요, 학살의 재미가...

5부턴 한번 해보고 손 못댐... 다른 인기 게임을 짜집기 한 느낌...

그 이후 손을 못 대본 바하 시리즈...

[jimi hot]

전 클리어 한번하고 쉽게 더 하질 못하겠더군요. 다른분들은 바하의 옛 향수가 돌아왔다고 말했지만... 저에겐 없더라구요.
미카미가 없다는 것이 큰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