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폭사
무슨 정육점 같음 ㅎㅎ
태웠더니 구워짐
이 우라질 사이비놈들 시체
홍어가 나타나기 전에 모두 밟아서 토막냈음
타올라라
이런 좁은 골목에 레이져 트립 설치 하면 개꿀 ㅋ~
레이텨 트랩을 오브젝트에 설치하고 들고 다니는거 좀 짱임 ㅋ
레이져 트랩 맛을 봐라
마커의 영향으로 두통에 시달리는 아이작
화장실 변기 똥물 역류 연출뜨면 이 거머리들 튀어 나와서 깜놀함
갑옷 입고 네크된 애들이라 팔모가지를 잘 분질러 줘야됨 방탄복이라 총알 튕겨냄
한군데 모아 놓고 화방으로 다 태움
최강의 레이져 트랩 삼방향
폐쇄 협소 어두운 괴물들만 나오던 이시무라야 안녕 빠빠
막보스 등장이요
x뺑이 까느라 고생한 우리의 주인공 아이작
이거 뭐 원작이랑 마지막 엔딩은 똑같긴 한데
그게 아마 마커에 대한 영향으로 환영 망상 이었던걸로 기억이 ..
무기별 밸런스 조절이 잘 되서
원작의 경우 기억속에 커터랑 라인건 위주로 쓰다가 나머지는 가끔 써브로 돌리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작은 탄약이 그렇게 받쳐주지 않고 무기별로 돌아가면서 씀
근데 잡몹은 리퍼가 짱이고
라인건 레이져 트랩 오브젝트에 달아 놓고 들고 다니는 거 존나 짱짱쌤
처음에는 안 무서워서 나이 먹고 무감각해진 건가
싶다가 후반부 오니까 좀 무서워짐
아 이제 개적화로 유명한 제다이 서바이버 깔러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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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벽 쓰면 접근금지 장막이라 정말 좋아졌더군요 펄스 라이플 전작에서 윗분 덧글 처럼 특정 상황아니면 진짜 별로 였는데 특수기가 유탄으로 바뀌면서 애들 뭉쳐오게 유도 한 다음에 유탄 한방에 애들 사지분해 되면서 날라가는거 보면 무기 밸런스 및 무기별 골라 쓰는 재미가 정말 좋아졌더군요 | 23.08.07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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