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고스트오브요테이 : 알까기와 솜털

[민주주의장교]

습격대 무리 마지막놈은 이렇게 항상 주절주절 

목에 칼대고 정보를 캐내는 장면이 나옴..

죽일지 말지 플레이어가 결정하게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 물론 결정권을 주면 다죽일겁니다 ...ㅎ

온천장면은 컷씬 각도를 다양하게 해주거나

대사스킵 패치 좀..

1:1대결 전 카타나를 뽑는 장면은 확실히

전작의 엄지로 탁~ 치면서 뽑는장면이 멋있던것 같습니다.

그냥 멋대가리없이 뽑습니다.

대전격투 게임처럼 이런 뷰로 전투해도 재밌을듯 하네요.

전투는 흔히 알던 그맛..

4시간째 플레이중인데 중몹 적들이 이상하게 쓰시마보다 좀더 개성이 없습니다.

외형만 다르고  플레이스타일이 같은 적들과 싸우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탓일까요?

새줍

빛에 반사되는 솜털이 구현이 됐네요

얘는 볼때마다 토르의 로키 닮음

미니게임으로 알까기가 생겼네요

주막에서 판돈걸고 하는데

한두판은 할만함.

근데 막 재밌지는 않음...

외모가 많이 아쉬운 주인공

새롭게 추가된 창술

전투가 재미없지는 않은데   

1시간 이상하면  지루하고  물리는 느낌이 확 와서

짧게 짧게  끊어서 하고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버그하나 발견했네요.. 컷씬 스킵해버리면 자막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옵션가서 별도로 켜줘야 다시 나오네요.

[하즈키료2]

역시 모델링이 좋습니다

[민주주의장교]

네 서커펀치가 기술력은 확실히 좋은것같아요

[빛의나선율]

온천씬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ㄷㄷㄷ

[민주주의장교]

얼굴이랑 등짝만 보입니다.ㅎ

[짱구를왜말려!]

이거 PC모더들이 근질근질하것내... PC판 나오기 시작하면 볼만하것내 ㅋㅋㅋㅋ

[민주주의장교]

신의 겜기 PC..

[이별앞에서다]

그래도 온천씬은 남자보다 낫네요

쓰시마때는 좀 그랬는데 ㅎㅎ

[민주주의장교]

남자알몸 보기 좀 거북했죠 근데 얘도 딱히 여자라고 보기에는..

[하늘천사]

전 하루4시간씩 하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