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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욕설,반말주의) '던전 디펜스' 작가의 표절의혹 정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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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디씨 갤러리 들어가보니 카프카에 니체에 문장 통째로 베껴오고 난리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18.02.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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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예전에 텍본?을 작가가 인정해서 논란이 일어난 사람 아님?
18.02.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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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687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프리디히 니체 읽기와 쓰기에 관해서 들어라. 한때 정신은 신이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산맥을 가는 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긴 발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더 짧은 길은 무엇이겠는가? 아예 산에 오르지 않는 것 아니겠느냐? 주인과 노예는 양극단이라 노예조차 사실은 머리위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발아래에 있다고 착각할 수 있노라.-던디 한 때 정신은 신이 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는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피와 잠언으로 쓰는 자는 읽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암송되기를 바란다. 산맥을 가는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긴발을 가져야 한다. 잠언은 산봉우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대하고 높이 자란 인간들만이 잠언을 들을 수 있다.-프리디히 니체 읽기와 쓰기에 관해서
18.02.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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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690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카프카 차라투스트라 그대가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그러나 무엇 때문에 그대는 아침에 긍지를 품었다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더 이상 패배를 승리로 위장하지 말지어다. 패배하라! 연이어 패배하라! 그러나 그 끝에 그대가 오롯이 두 발로 서 있다면 그대의 승리이다!-던디 그대들이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하지만 무엇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 긍지를 가졌는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우리 모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갈수 있는 귀여운 숫나귀들이고 암나귀들이 아닌가.-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02.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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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719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카프카 인디언 자신이 유목민이 되어 질주하고 있었다. 진짜 유목민이었다.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땅에서 울려퍼져 전달되어 오는 진동에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끼고,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딛고, 마침내 고삐도 없이 고삐를 휘두르고,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일 따름이며, 벌써 말의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오직 한 줄기의 갈기만이 휘날리게……-던디 진짜 인디언이라면,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진동하는 땅 위에서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낄 수 있다면,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던질 때까지, 마침내는 고삐 없는 말 고삐를 내던질 때 까지,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뿐일 때까지, 벌서 말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카프카 인디언이 되고 싶은 소망
18.02.25 12:19

(IP보기클릭)115.21.***.***

스까쓰자!
18.02.25 12:05

(IP보기클릭)221.153.***.***

뭐 잘나가는 소설인가요? 게임 이름같네요
18.02.25 12:05

(IP보기클릭)58.239.***.***

제트
웹소설을 라이트노벨로 리메이크했는데 현재 국산 라노벨 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편이라더군요. 하지만... | 18.02.25 12:06 | | |

(IP보기클릭)125.186.***.***

출처가 디씨?
18.02.25 12:07

(IP보기클릭)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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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예전에 텍본?을 작가가 인정해서 논란이 일어난 사람 아님?
18.02.25 12:08

(IP보기클릭)58.239.***.***

인생은그런거__
네 맞아요 | 18.02.25 12:09 | | |

(IP보기클릭)119.194.***.***

컹컹이
텍본을 인정했다는게 웹툰작가가 머루머루인정뭐 이런거임? | 18.02.25 14:14 | | |

(IP보기클릭)61.35.***.***

이쁘니버거
본인도 과거 어렸을때 텍본으로 소설을 본적이 있어서 불법 텍본으로 보는 분들에게 뭐라 할 말은 없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 18.02.25 14:44 | | |

(IP보기클릭)119.194.***.***

정성담은_뚝배기
아.. 흠.. | 18.02.25 15:09 | | |

(IP보기클릭)119.194.***.***

정성담은_뚝배기
알려주셔서 감사 ㅎ | 18.02.25 15:09 | | |

(IP보기클릭)116.127.***.***

완전 배껴놓은거면 모를까, 다른 소설에서도 찾아보면 나올꺼 같은 통속적인 문장들은 좀 임팩트가 적네요.
18.02.25 12:09

(IP보기클릭)116.127.***.***

킹덤 오브 헤븐의 명대사는 그 장면이라서 좋았던거지 문장 자체가 새로운 건 아니죠. 이런거 들고와서 표절이라 하면 욕먹음..
18.02.25 12:11

(IP보기클릭)116.125.***.***

몇몇개는 그냥 클리셰적인거긴한데
18.02.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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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디씨 갤러리 들어가보니 카프카에 니체에 문장 통째로 베껴오고 난리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18.02.25 12:17

(IP보기클릭)39.7.***.***

디씨출처게시글은 전부 공지위반입니다
18.02.25 12:17

(IP보기클릭)218.23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로 논란될거같진않네요
18.02.25 12:18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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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690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카프카 차라투스트라 그대가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그러나 무엇 때문에 그대는 아침에 긍지를 품었다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더 이상 패배를 승리로 위장하지 말지어다. 패배하라! 연이어 패배하라! 그러나 그 끝에 그대가 오롯이 두 발로 서 있다면 그대의 승리이다!-던디 그대들이 내게 말한다. 삶이 감당키 어렵다고 하지만 무엇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 긍지를 가졌는가 저녁에 체념하는가? 삶은 감당키 어렵다.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 마라! 우리 모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갈수 있는 귀여운 숫나귀들이고 암나귀들이 아닌가.-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02.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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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본Ho차별ㄴㄴ
카프카란다 니체 | 18.02.25 12:19 | | |

(IP보기클릭)121.187.***.***

BEST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687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프리디히 니체 읽기와 쓰기에 관해서 들어라. 한때 정신은 신이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산맥을 가는 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라. 그러기 위해서는 긴 발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더 짧은 길은 무엇이겠는가? 아예 산에 오르지 않는 것 아니겠느냐? 주인과 노예는 양극단이라 노예조차 사실은 머리위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 발아래에 있다고 착각할 수 있노라.-던디 한 때 정신은 신이 었다가 다음에는 인간이 되었고, 이제는 마침내 천민이 되었다. 피와 잠언으로 쓰는 자는 읽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암송되기를 바란다. 산맥을 가는데서 가장 가까운 길은 봉우리에서 봉우리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긴발을 가져야 한다. 잠언은 산봉우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대하고 높이 자란 인간들만이 잠언을 들을 수 있다.-프리디히 니체 읽기와 쓰기에 관해서
18.02.25 12:18

(IP보기클릭)121.187.***.***

BEST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750719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카프카 인디언 자신이 유목민이 되어 질주하고 있었다. 진짜 유목민이었다.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땅에서 울려퍼져 전달되어 오는 진동에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끼고,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딛고, 마침내 고삐도 없이 고삐를 휘두르고,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일 따름이며, 벌써 말의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오직 한 줄기의 갈기만이 휘날리게……-던디 진짜 인디언이라면, 달리는 말에 서슴없이 올라타고, 비스듬히 공기를 가르며, 진동하는 땅 위에서 이따금씩 짧게 전율을 느낄 수 있다면, 마침내는 박차도 없는 박차를 내던질 때까지, 마침내는 고삐 없는 말 고삐를 내던질 때 까지, 그리하여 앞에 보이는 땅이라고는 매끈하게 다듬어진 광야뿐일 때까지, 벌서 말 목덜미도 말의 머리도 없이- 카프카 인디언이 되고 싶은 소망
18.02.25 12:19

(IP보기클릭)121.187.***.***

와 저렇게 베꼈는데 이제까지 안걸렸구나
18.02.25 12:20

(IP보기클릭)211.215.***.***

남의글 베낄줄만 아는 가짜작가이니 글 쓰는데 시간이 이만큼 걸리지.. 아주 다음권부터는 쓰지도 못하겠구나
18.02.25 12:31

(IP보기클릭)121.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처럼이는영웅
예전에 여시애들 보는 느낌인데 이거 ㅋㅋㅋㅋㅋ | 18.02.25 12:34 | | |

(IP보기클릭)116.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처럼이는영웅
ㅂㅅ ㅋㅋㅋㅋㅋㅋ | 18.02.25 13:07 | | |

(IP보기클릭)112.173.***.***

뭐야 ㅁㅁ이냐...
18.02.25 12:34

(IP보기클릭)112.173.***.***

베.충 이 왜 필터링이야
18.02.25 12:34

(IP보기클릭)116.127.***.***

지금 표절논란 되고있는건 연재본 인거같은데.. 연재본 완결난지 한참인데 지금 터뜨려봐야.. 애당초 던디는 유럽전쟁사를 그대로 옮겨오면서 연설문같은거 배껴온건 당시에도 티가 났던거고.. 배끼는 행위 자체는 바람직하진 않지만, 니체나 카프카의 경우 사후 50년 지나서 저작권 프리상태입니다.
18.02.25 12:39

(IP보기클릭)116.127.***.***

루리웹-4040061375
저작권 프리이니깐 표절로 걸기가 힘들다는 의미였고, 물론 배낀거 걸리면 욕먹어야죠. | 18.02.25 13:00 | | |

(IP보기클릭)118.32.***.***

수줍수줍
연재본뿐만이 아니고 라노벨판도 문제가 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작가가 문피아에서 연재했던 건달의 제국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구요. 그리고 말씀이 좀 이상하시네요. 예전에 했던 표절이면 걸고 넘어지면 안되는 겁니까? 그 표절 전력으로 처벌을 받은게 있다면 그나마 수줍수줍님의 말씀도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실제로 이 작가는 던전 디펜스라는 작품으로 부와 명예를 누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지금 이 표절들로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 18.02.25 13:20 | | |

(IP보기클릭)115.20.***.***

구름처럼이는영웅
오장원에지는별 이새낀 어떻게 닉세탁을 백날 해대도 패턴이 ㅇㅅㅇ마냥 원패턴이어서 하등 소용이 없네 ㅋㅋㅋ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는건지 그냥 강등처먹어서 그런건지 ㅋㅋㅋ | 18.02.25 14:58 | | |

(IP보기클릭)110.9.***.***

난데없이 베1충이는 왜 날뛰고있지..
18.02.25 12:40

(IP보기클릭)110.9.***.***

novalis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싸울거면 거 본진 가서 싸워요 | 18.02.25 12:5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초제
그런 라이트노벨이 국내 인터넷서점 판매랭킹 상위권이나 어떨 땐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있죠.. 어떻게 보면 '안좋은 의미로' 문학사적 가치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씁쓸합니다.. 국내문학은 어디로 갔는가... | 18.02.25 15:23 | | |

(IP보기클릭)58.121.***.***

18.02.25 12:49

(IP보기클릭)121.1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꼬북꼬북해
읽는 독자들은 왜 비하하냐. 독자가 무슨죄가있다고 | 18.02.25 18:05 | | |

(IP보기클릭)124.59.***.***

근데 문체는 표절이랄까 애매하지 않나요
18.02.25 12:54

(IP보기클릭)125.133.***.***

이정도면 안베낀 문장을 찾는게 빠를 것 같은데요 ㅋㅋㅋ 뭐 죄다 어디서 가져온게 뻔한 거 같으니
18.02.25 13:02

(IP보기클릭)121.187.***.***

저 유사일ㅁㅁ은 아직까지도 안지워졌네
18.02.25 13:11

(IP보기클릭)121.187.***.***

구름처럼이는영웅
댓글은 지워졌는데 차단은 안당함? | 18.02.25 13:19 | | |

(IP보기클릭)211.36.***.***

어쩐지 담권 나오는 속도가 느리더라
18.02.25 13:15

(IP보기클릭)106.242.***.***


-판갤러들의 루리웹 침공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18.02.25 13:18

(IP보기클릭)223.62.***.***

니체랑 카프카가 문제가 되는게 저거 출판된 번역문 통째로 복붙했음 이거 고소 먹어도 할말 없어
18.02.25 13:35

(IP보기클릭)117.111.***.***

하라페
ㅇㄱㄹㅇ 저작권 프리는 '원문'이지, 번역문은 번역자가 2차 저작물로서 저작권 갖고 있음. | 18.02.25 14:08 | | |

(IP보기클릭)59.187.***.***

아!니체! 카프카! 아시는구나
18.02.25 13:36

(IP보기클릭)223.39.***.***

몇몇은 클리셰적이어서 오마주라 우기면 되는 수준이긴한데 니체는 무슨생각으로 복붙이지
18.02.25 14:07

(IP보기클릭)61.253.***.***

쿨뷰티ㅋㅋㅋ 씹덕답게 일본용었는거보소
18.02.25 14:34

(IP보기클릭)121.12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25 14:41

(IP보기클릭)221.146.***.***

신경숙도 울고갈 표절 테크닉이네
18.02.25 15:22

(IP보기클릭)61.78.***.***

알뜰하게도 가져왔네 ㅋㅋ
18.02.25 18:59

(IP보기클릭)116.47.***.***

에브리띵 할 때 너무 귀엽다
18.02.25 19:49

(IP보기클릭)222.120.***.***

캬 ㅋㅋ 글을 쓴게 아니고 조립한 수준이네
18.02.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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