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있는 아사히 맥주뮤지엄 스이타공장 투어 가는 길 입니다.
야마자키 증류소와 마찬가지로 교토 한큐선을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스이타 역에서 5~10분정도 걷다보면 보이기 시작하는 맥주뮤지엄 표지판
예약이 필요한 곳이라 그런지
공장 입구 경비실 같은곳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들여보내 줍니다.
입구에서 안내해준 길로 따라 들어가면 ,
공장의 커다란 탱크들과 조형물들을 지나 맥주 박물관 입구에 도착 합니다.
리셉션에서 예약 확인을 한 후, 옆의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뽑으면 됩니다.
비용은 1인 1000엔
티켓을 뽑아서 리셉션에 주면 팔찌로 교환을 해줍니다.
노란 팔찌는 운전 예정이 없는 음주가 가능한 사람
초록 팔찌는 운전자, 음주가 불가능한 사람 이었던거 같네요.
나중에 시음코너에서 확인을 할때 사용 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투어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기념품샵 먼저 둘러봤습니다.
아크릴 박스안의 조형물은 그냥 디스플레이용인듯 하고..
앞에 깔려있는건 그냥 캔맥 세트와 안주과자 였던거 같네요.
아사히에 인수된 페로니와 필스너우르켈 맥주들도 판매 중입니다.
저가 위스키로 꽤 평이 좋은듯한 니카 프론티어도 판매 중이고
기계를 파는건지.. 이런것도 깔려있네요.
오크통? 안에 담긴 맥주
통이 탐나서 하나 샀습니다.
잔, 코스터, 스티커들도 판매중이고
아사히 계열?의 위스키들도 깔려 있습니다.
맥주 공장이다 보니 위스키쪽은 좀 소박한거 같네요
패키지가 라면같은건가 싶었는데, 무슨 티백 차 였던거 같습니다.
시음할때 주는 프레첼 안주의 큰 사이즈 같은데..
구글 리뷰 평으로는 맛이 없다고들 하는거 같네요
니카 위스키 로고가 박힌 치즈과자
셔츠, 가방, 등등 잡화류 굿즈들
맥주 잔도 많은 종류를 판매 중입니다.
여기에도 꽤 고가의 잔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아크릴 키링들
아크릴 판이아니라 미니어처 피규어같은거였으면 샀을거같은데 좀 아쉽네요.
기념품샵 구경 다하고. 로비에 깔려있는 구경거리들 입니다.
이 조형물은 아마 아사히 공장 초창기의 모습이었다고 본거 같네요.
아사히의 역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보다 딱 100살 많은 회사네요
과거 공장 내부 모습을 재현한 조형인듯 합니다.
공장 소개를하는 방송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투어가 시작될 즈음 이 씨어터 안으로 모이라고 방송을 해줍니다.
대강 아사히 맥주 소개를 하는 영상 한편을 보고..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내부로 이동하여 본격 투어를 시작 합니다.
아사히 맥주의 역사가 간략하게 요약된 곳인듯 합니다.
여긴 따로 설명 없이 그냥 훝어 보라 하고 지나갑니다,
슈퍼드라이 글씨와 같은 세빨간 길을 지나서..
첫번째는 원료 소개였었습니다.
대충 저만한 캔 하나에 홉이 저만큼 들어간다나..
따로 한국어 가이드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본말로 듣다 보니
한 1~20%만 대충 알아들으면섯 지나갔습니다.
뭔가 위스키 증류기같이 생긴 장비의 모습을 본딴 3D 영상 코너
숙성,발효 과정을 설명해줬었습니다.
VR안경을 끼고 공장 투어와 발효과정을 영상화해서 보여줬습니다.
VR은 처음이었는데 나름 신선하네요.
다만 화질이 썩 좋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 다음은 맥주공장 내부를 조금 보여줍니다.
공장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그리 바쁘게 돌아가는거 같지는 않았는데,
아마 대량 양산을 여기서 하지는 않는거 같고
뭐 시제품이나 소량 생산라인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 투어 시간이 11시~12시라 점심시간이었을 수도 있곘다 싶네요..
실제로 업무보시는 분들도 간간히 있었습니다.
병맥주들이 빠르게 우르르 지나가는 모습
캔맥주들이 우르르 지나가고 난 뒤,
아마 기계 세척을 하러 오신거 같았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뭐 뿌리고 닦고 하셨던거 같네요.
우르르 몰려가는 나의?맥주들..
여기즘에서 공장 구경은 마무리 됩니다.
간단하게 모니터의 영상과 설명을 들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엄청난 크기의 맥주통?들.. 스이타 공장에 백몇개가 있었다고 했던거 같네요.
시그니처 제품 소개
뭔가 타러간다는 느낌으로 설명하면서 이동..
대충 캔맥주의 시선에서 공장 라인을 타고 이동하는 체험이었습니다.
이동할때 라인의 흔들림을 의자 진동으로 구현해주고
맥주 캔에 넣을때나 세척할때는 바람도 쏴줍니다.
각종 아사히 라인의 상품들이 깔려있고,
이곳이 기다리던 시음장의 입구 입니다.
대충 시음 규칙 같은걸 설명 해주고, 입장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대기중이신 직원분들
첫잔은 아사히 마루에후(마루에프?)
이건 뭔가 생맥이라기 보다 탄산감이 강한 캔맥의 느낌이었습니다.
크리미한 생맥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건 좀 잘못골랐다 싶었네요.
첫잔 받아오면, 안주를 나눠주는데
구글 리뷰에는 다들 맛없다고들 해서.. 일단 안먹고 가져왔습니다.
두번째 잔은 슈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두번째 잔 + 슈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조합은 거품 아트를 해줍니다.
알록달록한 색상이고, 기계로 프린팅 해주네요.
이번달은 발렌타인 데이가 있어서 핑크한 이미지로 했다고 합니다.
프린팅도 재밋었고, 역시 제가 기대했던 생맥맛은 이런거 였던거 같습니다.
두잔 다 먹고 일어나서 나오면, 기념품으로 맥주잔을 하나 줍니다.
여기서 이런걸 주면 기념품샵이 안팔릴거 같은데..
맥주공장에서 가져온 굿즈? 들 입니다.
오크통 빵 말고는 공짜로 받은것들 이네요.
1000엔에 맥주공장 투어, 생맥 2잔, 무료 맥주잔 이면 꽤 가성비 좋은 투어 같습니다.
오사카 시내에서도 30분 내외면 가는 위치라
앞으로 오사카 가면 한번씩은 들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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