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용태 "김민석 후보자, 인사 청문 아닌 수사 대상"

[홍콩할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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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v.daum.net/v/20250618113133964

[홍콩할배귀신]

용태도 주진우처럼 털어봐야할듯

[콜로세움]

용태는 재산 얼마있니?

[꽃풀잎]

과연 용태는 3대 특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나츠메_이로하]

용태야 너도 털어보자

[RX-74]

국힘은 나이 든 놈이나 젊은 놈이나
협치 할 생각이 없는 듯

[no_more]

이 대통령에게 썼던 것과 똑같은 수법

[로마노푸]

허허허 정치 더럽게 배웠구만 저놈도 한번씩 패널로 나와서 떠들때 사방에 똥 뿌리기만 하더만

[콜로세움]

뭐 준석이랑 그다지 다를바 없어보임..

[pawapark]

허허허,,. 여당이 야당을 탈탈 터는 관례를 누가 만들었더군요.
아주 나쁜 관례긴 한데 아직 폐지되진 않아 유효하지요...ㅋㅋ

[공포의코딱지]

네 말대로라면 지난 3년 윤석열 검찰이 잘도 봐줬겠다

[Mr Blue]

저 당은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다 똑같아

[전장의 늑대2]

나이도 어린 사람이 왜 저런 꼬락서니가 되었나

[위험함]

이새끼들은 좀 털어야지

[딸기토미]

협치에 협조 안하면 뭐 민주당도 굳이 사정 봐줄 이유 없지?

[hangout]

http://ngnnews.net/news/view.php?no=20674

이보다 앞서 치른 지방선거 당시엔 재산이 없었던 김 후보가 2년 만에 20억 원을 신고하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2년 만에 20억대 재산 신고를 해 돈 걱정 없다”라며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던 김 후보를 직격했다.

이에 김 후보는 “누군가의 가벼운 입에서 나온 액수는 평생 열심히 재산을 모아 오래전에 장만하신 부모님 소유 아파트 한 채의 공시지가가 포함된 액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엔 제 개인 재산만 신고했지만, 2년 뒤 2020년 총선에 출마할 때 부모님 재산을 포함해 신고했다”고 부연했었다.

그 후 4년이 지난 2024년 22대 총선에 출마한 김용태 후보는 1,679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 신고한 20억 원의 100분 1 수준으로 곤두박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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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태야? 니 재산 100분의1로 축소신고한거 털어봐 개새야

[hiro116]

븅ㅅ이...

[MaliceRosebud]

용태야 니가 할 말은 아니란다

[혼[混]]

용태도 내란으로 가야지?

[미역메소]

근데 쟤는 하버드처럼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전에 뭐 특출난 활동 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국회의원 자리 차지한거지?
지역 유지 집안인가?

[딸기토미]

집에 돈도 있을거고 이준석 똘마니인데 국힘 안나가고 버팀
이번 선거 질게 뻔하니 탱킹용으로 만만한애 올린건데
안쫓겨날려고 자진해서 스피커 하는거임 ㅎ

[비만고양이DX]

네네

[틴토레토]

특검에서 털릴 인간이 말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