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준표 “이준석, 차기 대선 캐스팅보트도 쥘 수 있다”

[루리웹-7331694558]

홍준표 “이준석, 차기 대선 캐스팅보트도 쥘 수 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71208?sid=100

[hanhogyu]

준서기 저 새낀 양두구육...개고기 속여서 파는 사기꾼 새낀데
개고기 값 못받았다고 피해자행세 하는 놈이잖아

또 다음대선에서 개고기 속여 팔려고 하겠지. 근본이 박그네키즈인데.

[냐이헬게른]

또 준석이와 아이들 살살 꼬셔서 써먹자네 ㅋㅋ

[EST_]

국회의원 한번 한 적 없는 애새끼가 쥐고 있는 대선 캐스팅보드라.

[땅파는또릴맨]

이새끼가 윤석렬 대통령 승리에 1등 공신아닌가?
그만큼 사람보는눈 좃도 없다는 소리지 ㅋㅋ

[JINN]

우리도 있다고! 듬직하구만! 춤 춰!

[Kuha]

개인적으로 저의 정치적인 성향은 보수쪽인것 같은데...
마땅한 사람이 없다 진짜...
제대로 된 사람좀 없나....
제대로 된 보수좀 한번이라도 보구싶다...

[냐이헬게른]

우리나라에서 국짐은 지들 해먹을려고 모인ㅁ정치 동아리고

보수는 민주당인데요...

[Kuha]

네.., 제말은 민주도 포함해서요....
힘을 줘도 못쓰고...
지들끼리 싸우고 앉아있고....
뭐하는건지... ㅜㅜ

[ㅇㄱㄹㅇ]

한쪽인 국힘당이 수준 이하의 정당인데, 민주당이 어떻게 안 싸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원래 정치는 시쳇말로 말하자면 우리의 밥그릇 싸움을 대신 해주는 겁니다. 안 싸우는 정치가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마루몽이]

이렇게 보시면 편합니다.

국힘 : 정치 철학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인 이익집단으로 자신의 이익에 부합되면 위기 때 잘 뭉치는 특징이 있어요.
민주 : 중도 보수에서 중도 좌파까지 양극에 치우쳐지지 않은 넓은 스펙트럼에 포함되는 정치인들의 연합체라고 보면 좋습니다. 그래서 잘 뭉쳐지지도 않고, 다양한 계파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위기 때 잘 뭉쳐지지 않는 이유도 그거에요. 개인의 이익도 있겠지만 정치 철학이 다른 집단임에도 국힘 계열에 대항하기 위해서 서로 최소한의 힘을 합치는 구조인거죠.

[마루몽이]

덧붙이지면, 국힘은 극우포지션으로 지금보다 파이을 훨씬 더 적게 가져가야 하고, 그러고 나면 민주당이 소위 보수 포지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진보 계열의 민주당 의원과 당원들이 나와서 새 그룹 만드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뭐, 말도 안되지만요.

[Kuha]

아뇨 제말은...
민주는 자기들끼리 싸운다구요... ㅜㅜ
비명이니 친명이니 ...

[ㅇㄱㄹㅇ]

그러니까요. 한 정당 안에서도 이해득실로 싸우는 건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싸우지 않는 정치는 없습니다. 왜냐면 정치의 본질은 획득한 부와 권리를 어떻게 나누냐는 것에 있으니까요.

[Kuha]

자기들끼리 싸우는게 당연하다구요?
싸우는게 당연하면 싸울일이 없을텐데요?
당연하지 않으니까 싸우는거죠...

[죠타로0087]

돈좀있다 세금많이 내기 싫다:국힘 지지
일반 직장인이다: 민주당지지
하는 게 정답인듯.

[레옹]

이준석 신당을 응원(!)하는 건, 국힘표를 갈라치기 해주니까 그런거고... (갈라치기 성공하면 다시 국힘과 통합하면서 지분 얻기 전략 100% 나올 듯)

근본이 박근혜키즈고, 평소 언행불일치....
국힘 당대표 선출될 때 국힘지지 청년층의 지원과 바램을 알면서도 외면 또는 방치했었음.

윤석열 정권 창조의 원죄가 있고,
촐랑, 깐족거림은 한동훈과임.

[육체노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펨베남들 설레서 역시 홍카콜라이럴듯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