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대출 난민' 아우성에 규제 완화 전망…서민대출 숨통 트이나 [3]



(6137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73 | 댓글수 3
글쓰기
|

댓글 | 3
1
 댓글


(IP보기클릭)39.7.***.***

BEST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겨서 갭투자로 부동산 ↗망했는데 잘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12 07:43

(IP보기클릭)39.7.***.***

부동산 대출규제는 진짜 미친ㅂㅅ짓임 1년전 주담대 2%대 대출이 지금 4%임 3억에서~5억 대출하면 한달에 50 내던개 지금은 100만원 내야함 이것도 2년후 원금상환까지 겹치면 200만원 찍음 대출이자는 존나 날뛰는대 예금이자는 1%대에서 빌빌댐 이번에 0.4% 정부에서 올렸다고 자랑하던대 시중은행가면 1년 정기 예금 0.1%올랐음 3년이상 정기예금 정도 해야 0.4%오름 부동산.은행이자 이 두가지는 명백한 정책 실패임 박근혜가 존나 엿같은 년이고 나라를 뒤엎을뻔한 ㅁㅊㄴ이지만 은행 대출 풀어준것 하나는 존나 잘한것임
21.12.12 07:28

(IP보기클릭)39.7.***.***

BEST
카더라통신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겨서 갭투자로 부동산 ↗망했는데 잘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12 07:43 | | |

(IP보기클릭)183.97.***.***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2955964? 밑에서 개발리고 와서 이런 글 가져오면 너무 티나지. 부동산 무새들은 지들 집이 없어서 그런가 맨날 개소리만 하네. 그래서 부동산 비리의 국짐당 글엔 싹 아닥하고?
21.12.12 08:21

(IP보기클릭)39.7.***.***

그놈의 바젤3 ISRF9 맞추느라 그런건데 그놈의 바젤3 드립치면서 몇일만에 호도기사보고 조롱질하더니 ㅂㅅ들 국제회계기준 강제적용 제한시간 타이머 돌아가면 그 기준이 뭔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님? 유럽쪽 2선국가들이 이번에 바젤3 적용땜시 저녁뉴스에서 주 2~3회씩 다루는게 바젤3였는데 한국에서는 전문가세끼들, 행정관료들, 경제학자들 싹 다 입쳐닥하고 있더라? 이렇게 똑같이 국민들 속이고 시행한 나라가 있었는데 그게 일본임 프라자합의가 어느날 "너 환율 따블!" 이랬던게 아니라 바젤 회계기준의 적용을 국민몰래 합의보고 바젤 맞추느라고 환율조정한거 그리고 돈풀어파티 하다가, 금융안정조치 들어가면서 대출총량제 걸리고 그 때 거품이 무너진거 바젤3는 금융안정, 대출총량, 가계,기업의 부실, 재정안정 이런거 필러3가지로 구분지어서 종합적이면서 일부 단계적으로 시행시키는거라서 일본처럼 한순간 폭망이 아니라 나날이 힘들어지는 구조임 즉, 미리 알고 빚갚고 사치줄이고 현금모으고 하이리스크 상품 줄이고 대비해놓으면 대박도 없지만 죡대는것도 없는 안정사회되는거고 한국처럼 멍청한 세끼들이 그놈의 바젤3 라면서 주식,부동산,코인 투기질에 지구상 어느나라도 하지않는 신혼부부 신축 30평대에 중형차같은 사치질알떠는거 당연하게 선동질하고 이질알 하면서 빚 2~5억씩 들고 결혼하는게 당연하게 여기다가 평생 금융노예 되는게 바젤3임 앞으로 최대폭망지는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인정하느냐 미래손실리스크로 잡히느냐, 아예 부채로 잡히느냐 갈림길이네? 그놈의 바젤3하던애들 이해 안될걸? 건설사 자기자본율 5% 미만이랬더니 현체계 공시기준 100%넘는다고 ㅂㅅ같은 반박하던데 아니, 신종자본증권=사실상 악성부채랑 기업간 채권돌리기 했다고 ㅅㅂ들아 지금 한국 회계법이 대기업 재벌 사기치기 좋게끔 되어있어서 사기치는거라고 기업 하나 흔들릴때는 괜찮은데 경제 전체가 흔들릴때 1만원 100번돌려서 채권으로 100만원 자본 들고있어봤자 실질 유동성 1만원이야 이게 모든 기업이 다 그래 그럼 연쇄부도파티나는거지 바젤3는 이런 재벌사기치는거 원천봉쇄회계기준이고 기업 죽지않고 버티면서 은행에 돈갚으라고 만든건데 한국은 대비를 하나도 안시켰다고 다른나라는 최소 3년간 국민들 가르치고 떠들다가 적용하는거야 이미 늦었어
21.12.12 09:26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6)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61376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78036 공지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루리 141 772189 2008.04.30
BEST 뉴진스, 탄원서로 첫 입장 표명...방시혁 "민희진, 악의적 행동" (21) 홍콩할배귀신 11 6094 01:44
BEST 직구 금지, '개인 간 국제택배'도 적용…소비자 '당혹' (53) 디젤Diesel 33 6460 2024.05.18
글쓰기 415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