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서울가는 버스좀 늘려주세요”… 기재부 일방통보에 뿔난 도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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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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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27 (1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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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서울가는 버스좀 늘려주세요”… 기재부 일방통보에 뿔난 도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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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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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 국비 분담 50%’ 합의안이 기획재정부의 반대(본보 25일자 2면)로 실행되지 못하면서 시민의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019년 5월 국토교통부와 협의, ‘광역버스 국가사무화’를 위한 국비 50% 분담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국토부의 관련 예산(67억5천만원 중 27억원 삭감)을 축소 편성하면서 3월 추진 예정이었던 6개 시ㆍ군 광역버스 신설 시범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경기도 자금 문제는 아닌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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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랑 공식으로 합의한걸 기재부가 일방적으로 반대해서 도민 들에게 불편이 발생 하는 건데 여기서 도지사 얘기는 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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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정치를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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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랑 공식으로 합의한걸 기재부가 일방적으로 반대해서 도민 들에게 불편이 발생 하는 건데 여기서 도지사 얘기는 왜나옴? | 21.01.27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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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 국비 분담 50%’ 합의안이 기획재정부의 반대(본보 25일자 2면)로 실행되지 못하면서 시민의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019년 5월 국토교통부와 협의, ‘광역버스 국가사무화’를 위한 국비 50% 분담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국토부의 관련 예산(67억5천만원 중 27억원 삭감)을 축소 편성하면서 3월 추진 예정이었던 6개 시ㆍ군 광역버스 신설 시범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경기도 자금 문제는 아닌걸로 보임 | 21.01.27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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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국가끌여들인건 맞는데요 뭘 기재부가 삽푼거와는 별개로 | 21.01.2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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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발등 찍힌 경기도와 국토부...‘빨간버스’ 두고 벌어진 일 https://www.vop.co.kr/A00001537756.html 이 기사에 일의 시종일관이 거의 묘사가 되어있는데요 돈이 있다 없다 딱히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 21.01.27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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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정치를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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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재부 '광역버스 갈등' 해법 없나?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2512105981009 경기도는 국가사무 전환으로 절감되는 광역버스 지원예산을 승객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동의했다. 하지만 요금 인상이 끝나자 기재부는 '비용의 절반은 경기도가 내야 한다'며 합의를 뒤집었다. 이어 지난해에는 이 마저도 깨고 종전처럼 30%만 국비를 부담하겠다며 합의 예산을 삭감했다. 경기도 신문 싫다고 하니까 아시아 경제로 가져다 드렸음 | 21.01.2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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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공정한 기자님이시네요 | 21.01.27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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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뭐요 경기도 담당 기자가 경기도 기사 쓰는데 이상 한 거라도 있나 봄? | 21.01.27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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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문도 싫다고 하고 그럼 또 경기도 담당 기자도 싫다고 하고 그냥 이재명이 싫다고 하시지 뭘 경기도 도민들 고생 한다는 기사 까지 와서 이 난리를 치는지 모를 일이구만 | 21.01.27 14: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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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발등 찍힌 경기도와 국토부...‘빨간버스’ 두고 벌어진 일 - 민중의 소리 https://www.vop.co.kr/A00001537756.html 민중의 소리도 찢묻었다고 한번 까볼거임? | 21.01.27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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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시아경제 기사에 요금 인상 이유도 기재되어 있음 다 연결 되어 있는거 | 21.01.27 14: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