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굿 스마일] 그레이트 다간 GX 합체 모습 공개

[roness]

용자 로보 합체 시리즈 구상

개발중인 완성품 합체 모델 「THE 합체 다·간 X」.

그 설계는「다·간 X」단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온」과의 그레이트 합체를 상정한 강도 검증과 합체 조인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그 모든 검증이 끝난 단계에서 처음으로 「다·간 X」의 설계도 완료되기 때문에, 

통상의 합체 로보보다 설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까지 용자 로보의 하이엔드 토이가 좀처럼 상품화되지 않았던 배경에는, 

그 개발 난이도도 관계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또, 동시에 다른 용자 로보가 동일 사이즈로 전개 가능한지도 검증할 필요가 있어, 

다·간과 같이 코어 로보가 소형인 「마이트가인」의 설계 검증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mechasmile.com/the_gattai_exhibition/

[AGUL GULA]

CG가 너무 선명해서 순간 종이모형처럼 보였음ㅋㅋ

[호비론]

5252

[강pro.]

허리에 전에 안보이던 경찰차 보이는거보니
프로포션 파츠를 안쓴 이미지인가 보네요

[암흑요정]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을 위한 포석이 아닐지?

[신구마적]

연결부 얇은거랑 그레이트 합체랑은 상관 없지 않나요???

[돌고래부인]

설정상으론 다리에 무장 수납인데 그것도 재현이 될지 궁금

[君밤]

카옹이 꺼낼 때도 노란쪽이 아니라(여기도 공간 안되지만) 다리쪽에서 나오는 식인데,
그레이트는 아예 다리가 어스라이너니까 일시적인 장면 재현은 몰라도 실제 수납은 힘들 듯.
버스터 크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만화적인 연출이라고 봐야겠지요.

[궤적.]

근데 팔 연결 부분 왜저러지

[MONOKUMA]

마이트 가인은 그렇다치는데..

가인은 어떻게 프로포션까지 살릴지 궁금하네요.

브라이 싱크론 절정인데..

하프아이조차도 가인의 프로포션을 살릴 수 없었죠. (워낙 작았던 탓도 있지만..)

[퐝센메이]

이번 다간의 구성으로 보면 먼저 변형 합체가 가능한 가인을 두고
합체용 프로포션 왼팔(가인)을 만들어서 조율하지 않을까요?

[MONOKUMA]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레온스페리온]

와~~~~우 굳 아이디어 다간은 합체한후에 심하게 낙지처럼 흔들릴것같은데 마이트가인은 초합금처럼 튼튼할것같음

[Hgreat]

캬 이게 기술력의 발전이구나 예전 사각 뚱떙이 다간은 안녕~

[냐이헬게른]

용자물 보면서 매번 신기해 했던게...

대부분 신발 신으면 강해지는 설정이었지....

[ytruqwe]

그레이트는 별로네..

[옳은말만 하는사람]

합체 후 노란 가슴판넬도 한칸 더 확장되네요
카옹 파츠만큼 머리가 높아지니 추가한듯

[런닝에포복산행]

다간X까진 정말 괜찮게 만든듯.
그레이트 다간은 신발, 어깨 캐논미사일 앵글 어색한거 눈에 바로 들어오네. 신발은 프로포션용 파츠로 꼭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