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riseLABO호시노·후미나"
기획·개발 설계 담당자에게 돌격 인터뷰!
"Figure-rise Bust"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로서 이번에 발표된 "Figure-riseLABO호시노·후미나".
반다이 하비 사업부에서 기획을 담당한 미야케 노조미씨와
개발 설계 담당 야마가미 아츠시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하 존칭 생략)
↑ 동기 입사로 마음이 맞는다는 미야케 씨(사진 오른쪽)와 야마가미 씨(왼쪽).
그만큼 미야케 씨가 지향하는 개념 실현을 위한 요구도 무자비한 것이었다.
── 당장이지만 이번 상품의 시리즈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부탁합니다!
미야케 : 6월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Figure-riseLABO 호시노·후미나 "라는 제품입니다.
"Figure-riseBust"라는 흉상 시리즈에 이어네요.
그동안은 눈동자를 메인으로 사용한 레이어드 인젝션이란 다색 성형 파츠가 포인트 였는데
"하츠네 미쿠"에서는 하나의 전환점으로 얼굴 전체를 일체 파트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것으로 1년 이상 전에 개"Figure-riseLABO" 개발을 스타트시키고 있습니다.
최대의 특징은 고객의 요망이 큰 전신 모델이라는 것.
그리고 프라의 경질감이 마음에 걸린다는 지적으로 피부의 질감을 개선하기 위해서,
피부의 바탕에 레이어드 인젝션으로 만들져 핑크나 오렌지를 비치게 한다는 점에서
도장 없이도 뺨의 볼과 배, 다리의 섀도우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 여기 있는 것이 이미 제품에 가까운 샷을 구성한 것이라고 하는데,
첫인상은 피부의 색감에다, 윤기를 억제한 질감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보기 좋네요.
종래의 프라 소재의 이미지와는 크게 다릅니다.
미야케 : 이 매튼 질감을 내기 위해서 피부에는 새로 이루어진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더욱이 금형에서도 무광 가공을 가해 성형 그대로에도 광택 없이 하고 있습니다.
야마가미 군은 그동안 RG시리즈를 맡아 삽입 성형 등을 너무 잘하는데,
이번에는 경험하지못한 부드러운 맛의 리얼함을 내기에 처음 도전하고 있습니다.
야마가미 : 이번 후미나는 피부는 무광. 수영복은 광택, 머리는 반무광이라는 식으로 여러가지 표현을 조합하고 있습니다.
메카에서는 윤기에 의해서 금속의 광택을 내거나 약간 광택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재질의 차이를 표현하는 정도 였는데,
굳이 완전히 광택을 없애거나 투명감을 표현한다는 것은 우선 없어서, 솔직히 이번 표현은 미지의 세계였어요(웃음).
미야케 : 눈동자도 요염함과 투명감을 중시한 표현으로 하고 있거든요.
↑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무광으로 다듬어진 자연적인 피부의 질감은 파괴력이 있습니다.
PVC의 피겨에 익숙한 사람도 놀랄 겁니다. 수영복 부분의 광택도 주목!
야마가미 : 그동안 계속 메카 담당이라 여성의 설계는 처음이었지만
CAD설계를 하는 PC대형 화면에 여자가 톤으로 표시되는 것을 보면 무엇을 만들고 있나 하는 당혹감이 있었습니다(웃음).
미야케 : 프로젝트가 시작된 시점에서는 설계하는 야마가미 군도 금형 담당자도 약간 당황하는 느낌이었지만
실제로 이 테스트 샷이 이루어진 걸 보면는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대단한 사람들이에요!"라고 했습니다.(웃음)
── 지금까지의 "Figure-riseBust"라면 수영복의 지퍼 라인과
엉덩이의 고양이 마크는 씰 표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모두 파츠 분할로 재현되고 있군요.
미야케 : 완전히 씰 없이 이 완성이 됩니다. LABO시리즈의 처음부터 벽을 너무 올려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웃음).
↑ 수영복의 노란색과 검은색은 물론 센터 라인과 엉덩이의 고양이 마크도 파츠 분할에 따른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 이전에 개발 쪽에 들은 이야기로는, 예를 들면 눈썹 등은 피부 아래에 짙은 색을 성형할 때는
주위에 비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려운 핵심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기술적인 핵심이 되는 피부의 볼과 섀도의 표현은 그것을 발판으로 삼고 있는 거죠?
야마가미 : 바로 이번의 입구는 그 점이었습니다.
사내에 실패한 시험품 등을 폐기하는 공간이 있어 저는 자주 그 곳을 찻아보며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보거나 하는데
그 중에서 그동안의 가슴이나 얼굴 파츠 등에서 "꽤 잘하고 있지만 왜 안 될까?"라는 의문에 대해서
"아래 색이 비치고 말아"란 말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그건 잘 사용하면 다른 표현이 되지 않을까 하는것이 처음 생각 났습니다.
──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부분을 역 발상으로 플러스로 전환했군요!
하지만 실제로 이만큼 예쁘게 보이도록 기본 바탕을 투명하게 한다는 것은 힘들던 게 아닌가요?
야마가미 :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정말 실현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였으니까요.
마구 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피부가 몇밀리의 층이면 얼마나 비칠지나 기초는 어떤 색깔을 두느냐는 것을 테스트형을 거듭하며 확인해 갔죠.
1년이라는 개발 기간이 걸렸었는데, 그래도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미야케 : 피부 파츠가 너무 얇으면 성형시에 소재가 흐르지 않고 바탕의 빨간 색이 벗겨진 것처럼 그대로 보이거나,
소재의 종류에 따라서도 많이 변해 보이니 많은 테스트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얼굴 파츠에는 처음에는 뺨의 점에만 핑크색 층을 넣고 있었지만,
그것으로는 안색이 나빠 보이는 것이므로 전체에 넣도록 변경한은 일도 있었습니다.
↑ 눈썹과 속눈썹도 모두 레이어드 인젝션으로 성형.
클리어 소재에 의해 비치기도 하는 눈동자 표현은 더욱 고도의 완성품입니다.
↑ 4색의 소재가 겹쳐지는 얼굴 파츠의 성형 단계.
제품에서는 오른쪽 아래의 상태의 파츠가 됩니다.
↑ 얼굴의 피부 밑에 성형된 붉은 색 계열의 층.
볼 터치 부분이 잘 비치도록 하기 위해 이 붉은 색 계열의 층에서는
뺨 언저리가 부푼 형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야케 : 피규어 원형은 타나카 씨가 단단한 배나 근육의 라인 등도 참 예쁘게 만드셨어요.
── 프라모델은 피규어와는 형상의 면에서도 메카적인 날카로움은 다른 의미의 정도가 요구지요.
PVC피규어 성형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야케 : 완성품 피규어도 다리 주변에 ABS를 사용한 제품 등이 있어서 목표로 하는 것을 참고해서 조정했어요.
야마가미 : 금형에 성형할 수 있도록 조정하면서 원형의 형상을 재현한다는 것은 고생했어요.
또 삽입 성형한 컬러가 피부의 측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런너의 방향과 게이트 위치 설정에도 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미야케 : 배나 다리 부분은 무크[ムク]로 가득 차 있어서 꽤 무거워지고 있어요(웃음).
육상 선수적인 멋짐을 목표로 한 보디 라인.
부드러워보이고 신축성이 멋진 복근의 요철이 잘 표현되어있으며
팔의 살집, 손바닥의 기복, 여자다운 손가락의 섬세한 라인등이 프라 모델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 런너 상태의 배, 다리 파츠.
다리 중간에 바탕의 오렌지가 노출된 게이트 부분은 두 다리가 겹치는 포즈로 숨기게 되어 있습니다.
── 그렇게까지 고생을 넘어 프라모델을 피규어로 제품화한다는 것은
어떤 의의와 목적을 내다본 것인가요?
야마가미 : 우선 첫째로는, 금형에 성형하는 것으로 제품의 개체 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섀도가 성형품일 경우 항상 기복 없는 품질로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프라모델 특유의 장점이에요.
미야케 :지금의 완성품 피규어는 이 정도의 제품은 1만엔 정도가 되지만
이 후미나은 그 절반인 5,500엔이라는 가격이 되어 있습니다.
프라모델만의 가격으로 하비의 문화가 끊기지 않도록 많은 사람이 영역을 넓혀 가고 싶습니다.
거기에서 프라모델, 하비 전체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또한 프라모델의 장점으로 스스로 조립하는 것으로 캐릭터에 관련된 시간이 길어지므로,
조립하는 동안에도 캐릭터를 감상하며 즐기게 되는 것은, 완성품 피규어와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색을 칠하는 것도 프라라면 좀 쉽게 하니까, 나름대로 즐길 가능성을 펼쳤으면 좋겠네요.
↑ 굳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된 패키지와의 대비.
패키지 사진은 완성한 피규어와 거의 같은 사이즈로 매장에서 봤을 때 완성된 크기를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기술을 이용한 향후의 시리즈 전개 등도 생각되고 있을까요?
미야케 :사실 제2탄은 "Figure-riseLABO"의 주제로는 진화 테마라는 것이 있어
의상의 비치는 표현이나 머리카락 등 후미나와는 또 다른 이변을 담을 수 있으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또 기대됩니다!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Figure-riseLABO호시노·후미나
발매일 : 2018년 6월
가격 : 5,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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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뜬금없이 여기서 하이뉴 타령하는지가 더 이해가 안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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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하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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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 빨간 고기....아니 플라스틱 적응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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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이 하나도 없다니 ㄷㄷ 기술력이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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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진짜 미친거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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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 빨간 고기....아니 플라스틱 적응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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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생각한게 아니었군요. | 18.03.30 2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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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컬의 붉은 얼굴도 사실 발그레한 뺨을 표현하기위한.... | 18.03.31 0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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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진짜 미친거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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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야 이미 나왔으니 어쩔 수 없고 RG, PG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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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이 왜이리 비추폭탄을 받는건가요...? | 18.03.30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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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이 살고있어요 | 18.03.30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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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폭탄이 이해가 안가서 추천 드립니다.:) | 18.03.30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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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루
전 왜 뜬금없이 여기서 하이뉴 타령하는지가 더 이해가 안 가는데요 | 18.03.30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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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님 설명이 부족하기는 하네요. 위 기술이 프라에 적용되면 MG 하이뉴 버카의 그라이데이션 데칼 부분을 성형으로 뽑을 가능성이 있는 말입니다. 즉, 그라데이션 디자인 있는 건프라가 데칼없이 성형만으로 나올수 있다는 의미죠. | 18.03.30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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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을 보세요. | 18.03.30 21:58 | | |
(IP보기클릭)124.197.***.***
근데 현재 공개된 라보에 적용된 기술을 하이뉴에 적용한다고 해도, 하이뉴 핀판넬 그라데이션처럼 찐한 파란 바탕색이 드러나보이게 만들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안생기고 바탕색이 드러나는 부분에서 뚝! 끊기는 듯한 색상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18.03.30 22:01 | | |
(IP보기클릭)175.112.***.***
그러면 더 의미없네요 저 기술 자체가 레진피규어에 쓰는 서프레스를 다른 방법으로 응용한거라 두색이 분명하게 나뉘는 그라데이션엔 적용이 어려워요 | 18.03.30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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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첨부해서 설명하자면, 아무리 맨 위의 층을 얇게 한다고 해도 플라스틱이 흘러들어갈 수 있는 틈의 두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라고 표시한 이미지중 왼쪽과 같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른쪽처럼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나오게 하려면 흰색 층이 완전히 파란 층을 덮어야 하므로(후미나처럼.) 찐한 푸른색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굳이 억지로 밀어붙인다면 완전 연보라색 그라데이션을 얻는 것으로 타협해야겠지요. | 18.03.30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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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 그라데이션 부분이 사출로 나왔으면 했는데요. 이번 후미나는 피부위주지만 제2탄은 그라데이션을 연구 테마로 한 Figure-rise LABO 하츠네 미쿠! 의상과 머리가 비치는 성형에 도전 중입니다! 라고 정보글에 올라 왔길래 기대가 된다고 올린거네요. | 18.03.30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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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왜 받는지 물어봤는데 뭔가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그냥 이유를 물었을 뿐인데... | 18.03.30 23:09 | | |
(IP보기클릭)222.119.***.***
버카는 카토키 스타일로 리파인 된거고 버카 안붙으면 설정 대로 나옵니다 판넬에 그라데이션 같은거 없습니다 | 18.03.30 23:37 | | |
(IP보기클릭)111.65.***.***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 나올때부터 있던걸로 아는데.. | 18.03.30 23:57 | | |
(IP보기클릭)61.83.***.***
ㅋㅋ 아무말 못하죠? | 18.03.31 00:20 | | |
(IP보기클릭)110.35.***.***
버카가 원래 있던 디자인 쓴 거고 구 하이뉴 MG가 원 하이뉴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타카가 새로 그린 거에요. | 18.03.31 00:34 | | |
(IP보기클릭)124.197.***.***
그게 족보가 좀 꼬였습니다. 위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원래 이즈부치씨 디자인이 히라리님 덧글의 왼쪽 이미지였는데, 반다이가 하이뉴를 프라모델화 하면서 [공식설정]으로 써먹을 디자인을 다시 그려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새로 그리는김에 프라모델화 하기 쉽도록 컬러링도 그라데이션부분을 없애버린 모양새로 디자인이 정리되었죠. 반면 카토키씨는 원래 소설판의 디자인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버카 타이틀을 붙여놓고 구 이즈부치씨 디자인을 차용한 모양새로 완성해버린 것입니다. 즉, 버카 하이뉴는 이름만 버카지 사실 이쪽이 원조에 가까운 모양새. | 18.03.31 00:44 | | |
(IP보기클릭)211.201.***.***
일단 다음 타자인 미쿠의 테마가 그라데이션이라고 하니 두근대며 기다려보죠..... | 18.03.31 00:44 | | |
(IP보기클릭)124.197.***.***
미쿠는 머리카락도 그라데이션이 적용된다는데, 아마도 후미나 피부 명암 표현한 것과 비슷한-은은한- 정도로 갈 듯 합니다. 위 덧글의 하이뉴 판넬부 명암마냥 [극적인 색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말이지요. | 18.03.31 00:48 | | |
(IP보기클릭)122.47.***.***
명불허전 죄수번호;; | 18.03.31 07:39 | | |
(IP보기클릭)1.231.***.***
설명도 없이 아무상관없어보이는 하이뉴 사진만 올려놓으면 당연히 비추먹죠 | 18.03.31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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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지는 않는데.. 자신이 아는 것은 여기 사람들이 다 알거야라고 생각하신 듯 | 18.03.31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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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이 하나도 없다니 ㄷㄷ 기술력이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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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아트는 원형을 도색해서 촬영한걸수도 있습니다 | 18.03.30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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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스아트는 진짜 후미나다! 싶은 느낌이 팍 드는게 정말 이쁜거 같네요... 박스아트속 후미나 가지고 싶네요... | 18.03.30 23:4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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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DGE
정말 눈 주변의 검은색이 비쳐보이네요. -_-;; 그냥 저 부분은 미세한 아이섀도우라고 대충 퉁치고 넘어가야 할 듯. | 18.03.30 2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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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틱이면, 가라앉진 않을텐데 말이죠 하면서.. 또 탈착의 느낌을 가질수 있나 말이죠 | 18.03.30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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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를 순 없죠 | 18.03.30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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