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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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충전 대신 배터리 교체'‥전기차 시장 흔드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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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5년전에도 얘기 나오던건데... 걍 중국말고는 가능성 없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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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리가 가능할거라고 보는건가..
(IP보기클릭)221.158.***.***
그래서 '내 차의 새 배터리' 라는 개념이 없이 차는 배터리 빼고 사서 가격이 내려가고 배터리는 대여 식으로 하는 개념으로 운영하는듯 아마 새 차 샀어도 출고시 배터리는 저런 중고 교환식 배터리가 끼워져 받을 거 같음.
(IP보기클릭)121.156.***.***
41:30 이후에 전고체 전지의 허상에 대해서 나옵니다. 지금 신기술 배터리 기술이랍시고 눈먼 돈, 주식시장에서 빼 가려는 양심없는 사기꾼들이 많댑니다. 전고체 배터리라고 불 안나는것도 아니고, 전고체는 이론상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도저히 쓸 물건이 아니에요. 지금 여러 기술과 소재 혁신으로 나온게 지금 차량에 들어간 리튬이온 배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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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택시 그리고 대형 화물 트럭 같이 수요 예측이 가능하고 베터리 규격 통일이 가능한 겨우에는 쓸만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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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는데 약 3분 정도 걸리고 하루에 300대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21.12.12 23:06 | | |
(IP보기클릭)125.185.***.***
하루 300 대로 준비했는데 그걸 넘어버리거나 그거 보다 적으면 손익이 어떻게 되는지 가 중요하죠. 그리고 저걸 잘 하려면 베터리 통합을 해야하는데 중국 외 다른 나라들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중국에서 어떻게 되냐 좀 봐야할듯... | 21.12.12 23:12 | | |
(IP보기클릭)116.32.***.***
저 충전기는 니오 브랜드만 가능한거고 브랜드별로 몇천개씩 놓여야하는데 니오도 아직 600개도 안깔렸죠. 니오 충전기 교체식 소식은 작년에도 봤는데 충전소깔린게 중국 동부 고속도로에 한정되어있었습니다. | 21.12.12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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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forever
저기서 말하는 배터리 규격은 물리적 모양의 규격입니다. 단자가 호환되는것도 물리적으로 단자가 동일해서 가능한거죠. 근데 lg폰 배터리 가져다가 삼성폰 에 넣을 수 있나요? 안되죠. 형태가 다르니까요. 저게 되려면 모든 전기차 회사의 배터리 플랫폼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현대차에 맞춘다 하면 모든 전기차가 현대의 e-gmp 플랫폼 써야한다는거죠. 현대가 허용해 줄리도 없고 다른 회사들이 맟추려고 할리도 없고요. 그래서 불가능 한겁니다. 전기제품 단자 통일하는거나 요소수 쓰라는거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모든 컴퓨터는 macOS 를 써야 한다 레벨의 문제입니다. | 21.12.13 08:03 | | |
(IP보기클릭)119.194.***.***
blueskyforever
EU는 이미 충전기 단자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EU가 애플보고 배터리 형태 통일하라고 시키나요? 아니죠. 단자 규격 통일하라고 하는게 끝입니다. 그 이상 규제하는건 건 EU가 아무리 막강하니 뭐니 해도 선 넘은거죠. 위에 댓글 단 분들이 중국에서나 가능할거라고 하는게 그런 아유 입니다. | 21.12.13 0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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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forever
전기차 배터리가 스마트폰처럼 배터리 하나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따라 자동차 형태나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이 부분을 생각을 안하시고 배터리 규격만 맞추면 다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macOS 예를 든거는 그 정도로 핵심인 부분이라는겁니다. 1:1 대응을 시키는게 아니고요. | 21.12.13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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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회사의 전기차 플랫폼을 써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법으로 밧데리 교체할곳의 사이즈 크기, 즉 교체용밧데리 규격만 정해주면 나머지는 회사들이 알아서 그 규격에 맞는 교체형밧데리용 차를 개발할텐데요.. | 21.12.13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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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리가 가능할거라고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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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새우튀김=1만7천원
버스나 택시 그리고 대형 화물 트럭 같이 수요 예측이 가능하고 베터리 규격 통일이 가능한 겨우에는 쓸만해 보이죠. | 21.12.12 23:13 | | |
(IP보기클릭)121.187.***.***
규격통일을 바라보고 저걸하고있는거죠 | 21.12.13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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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5년전에도 얘기 나오던건데... 걍 중국말고는 가능성 없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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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도 나오지만 배터리는 대여해주는 방식이라 차량 가격이 더 내려갈 거라고 그러네요 | 21.12.12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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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6.***.***
열받을것 같음.. | 21.12.12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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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오염된인간
그래서 '내 차의 새 배터리' 라는 개념이 없이 차는 배터리 빼고 사서 가격이 내려가고 배터리는 대여 식으로 하는 개념으로 운영하는듯 아마 새 차 샀어도 출고시 배터리는 저런 중고 교환식 배터리가 끼워져 받을 거 같음. | 21.12.13 00:02 | | |
(IP보기클릭)223.38.***.***
영상에서는처음부터배터리없는채로출고된다그러지않나 | 21.12.13 00:29 | | |
(IP보기클릭)121.156.***.***
테슬라가 배터리 교환식 모델S 도입한다고 하더만, 은근슬쩍 프로젝트를 없앤 듯.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전기차에서 가장 노하우가 많은 테슬라가 이제 그냥 섀시 투 팩 방식으로 효율성 높인거지 않을까 함. | 21.12.13 00:35 | | |
(IP보기클릭)115.139.***.***
중국은 교체형으로 택시 운영하는걸로 압니다. 윗분이 설명하셨듯이 내 차의 새배터리라는 개념이 없고, 그냥 배터리는 대여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배터리 없는 차값과 전기 충전 비용만 내면 쓰게 되는 형태죠. 전기차 가격의 40%가 배터리 가격인데 이걸 빼면 상당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는거죠. 다만 단점은 교체를 위해서는 차량과 충전소에서 교체 설비 등의 인프라가 규격이 정해진 형태로 설계되어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개인용 차량으로는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있고, 장기간 디자인 변화나 교체가 없는 택시나 버스 같은 공용 차량에 도입을 생각하고 있죠. 교체용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보단 좀더 저렴한 배터리를 쓰면 안정성과 가성비에 유리해서 사업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듯 합니다. | 21.12.13 0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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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차들도 구조 자체가 탈부탁이 쉽게 돼있고 교환식도 하려면 하는데 베터리 소유권, 새차에 오래된 베터리 들어가는 문제 때문에 포기한거에요 | 21.12.13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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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도 지금 나오는 전지도 어차피 반쯤 규격화 된거라 | 21.12.13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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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6.***.***
전고체 외치던 도요타도 현실은 글쎄...... | 21.12.13 00:28 | | |
(IP보기클릭)121.156.***.***
https://youtu.be/dtQ9Y_4fiTU | 21.12.13 00:39 | | |
(IP보기클릭)121.156.***.***
디그리닉
41:30 이후에 전고체 전지의 허상에 대해서 나옵니다. 지금 신기술 배터리 기술이랍시고 눈먼 돈, 주식시장에서 빼 가려는 양심없는 사기꾼들이 많댑니다. 전고체 배터리라고 불 안나는것도 아니고, 전고체는 이론상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도저히 쓸 물건이 아니에요. 지금 여러 기술과 소재 혁신으로 나온게 지금 차량에 들어간 리튬이온 배터립니다. | 21.12.13 00:42 | | |
(IP보기클릭)121.133.***.***
흠 나는 저 교수말이 좀 의아함. 나도 업계종사자지만, 53:00 여기서부터 보면 저 교수도 인정하는게, 전고체배터리가 셀이 벗겨져서 리튬이 외부로 노출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더 안전하다는걸 인정하는 늬앙스임. 사실 업계사람이면 모두 알겠지만 결국 배터리 팩의 안정성 = 에너지밀도 치환되는 이야기임. 셀단위에서 전고체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현재 삼원계만큼 나온다면(저 교수도 개발되면 그에 준할거같다라고 이야기함), 셀>모듈>팩까지 조립하면서 삼원계랑 달리 안전에 관련된 부품들을 생략할 수 있고 그게 결국 전기자동차가 더 높은 용량을 지니게 된다는 말임. 테슬라가 LFP를 셀투팩 기술로 채용한거랑 같은 의미임. 전지쪽 업계의 신기술이라 칭해지는 대부분이 사실 80~90년대에 다 정립된건 맞음. 테슬라가 말하는 셀투팩도 예전부터 있던거고 근데 그건 모든 산업이 다 그렇지 않나? '기술'과 '상용화'는 다른 문제라 봄. 너무 교수가 부정적인 시각인듯. | 21.12.13 08:53 | | |
(IP보기클릭)121.156.***.***
전고체 배터리는 언론이나, 사기꾼들에게 속은게 맞음. 차량 배터리 화재가 막 발생할 때, 리튬 이온이라 전해질이 액체라서 불이 나는거고, 액체 전해질이 없는 금속 고체 배터리가 된다면 안전할거라, 그란 막연한 선입견이 생겼는데, 리튬 금속이라는게 사실 반응성이 무지하게 높은 물질이죠? 그게 주변에서 전고체가 되면 안전해 지는구나로 들어서, 금속이 된다고 안전할거라는 선입견을 주입시킴. 어차피 액체 전해질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배터리팩 자체는 케이스로 쉴딩 되어있고, 리튬이온이 외부 충격에 의해서 파손될 경우 두 극이 만나게 되어 불이나는데, 전고체가 되더라도 극판이 외부로 드러나는 순간 불 나는건 결국 똑같음. | 21.12.13 09:10 | | |
(IP보기클릭)121.133.***.***
액체 전해질이 위험하다는게 충방전시 양극활물질 분자구조에 갇혀있던 산소랑 만나도 불이나고, 분리막을 뚫고 활물질이랑 만나도 부반응 생기고 함... 꼭 그게 케이스를 뚫고 파손되서 두 극이 만나서 위험한게 아님... 그에 비해서 전고체는 외부충격에 의해서 내부가 손상되도 그 형태를 유지하니까 안전하다는거임. | 21.12.13 09:15 | | |
(IP보기클릭)121.156.***.***
그러니까, 전고체 배터리가 형태를 유지하는 고체라도, 결국 배터리 형태는 음극, 양극을 층층이 쌓은 형태잖아요. 칼같은 날카로운것에 손상이 되는 사고가 발생할 때, 기존의 리튬 배터리가 분리막이 손상되어 쇼트 발생, 불이 나는것 처럼, 전고체 역시 충전된 상태에서 외부 산소에 노출될 때 화재가 난대니까요? 사막같은 아주 건조한 지역은 청청히 산화가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공기중 수분과 반응해서 급격히 반응 하잖아요. 유투브에서 장난으로 하는 소듐 금속을 물에 넣는것도 위험한데, 그것 보다 반응이 더 큰 리튬이, 배터리 하부에 큼직하게 깔려있는데 구조가 그대로 있다고 안전할까요? | 21.12.13 09:23 | | |
(IP보기클릭)121.133.***.***
이게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모르겠네욤... 조금 더 공부해보심이 좋을거같습니다 | 21.12.13 09:26 | | |
(IP보기클릭)218.155.***.***
토요타도 몇일전에 전고체 GG, 리튬이온 차 생산 시작 https://m.etnews.com/20211207000120?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 21.12.13 10:17 | | |
(IP보기클릭)121.187.***.***
밀도가 올라가면 터질확률도 올라감 리튬이온은 그냥불이나는 형태지만 고체는 폭탄이될 확률이 있음 | 21.12.13 11:33 | | |
(IP보기클릭)59.26.***.***
업계종사자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학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아내가왜그랬지님의 의견에 좀더 기울여지네요 뭐 전고체는 확실히 잘모르겠습니다 하는 과제중 하나가 황화물 고체전해질 관련인데 이거 진짜 되는건가 싶은 느낌도듬 뭐 저보다 똑똑하신분들도 많으니까 감히 예견하기는 좀그렇겠네요 토요타 9월인가에 황화물전고체전지 차 공개했다고본거같은데 실패했나보네요 ㄷㄷ 전고체 과제는 진짜 피하고 싶었는데... 사실 차세대 전지라고 밀어주는게 이런 과제뿐이라 힘들뿐입니다 -.-ㅋ | 21.12.13 20:29 | | |
(IP보기클릭)121.156.***.***
에휴… 저도 바이오쪽 과제 중인데, 국가 연구과제가 원래 그렇죠. 그놈의 공무원들이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 학문 (과거 실패했던 줄기세포, 나노입자 전달체, 작년에 초저온 ESR이랑, 이젠 mRNA 전달체) 안하면 일단 안끌린다고 과제를 안주니.. 이러니까 10년 20년 연구를 해도 결과물이 없죠…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영국처럼 과학연구 위원회가 연구과제를 심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라고 기본 지원 10년… | 21.12.14 02:04 | | |
(IP보기클릭)121.144.***.***
(IP보기클릭)121.156.***.***
그러게요. 미니카처럼 배터리만 갈아끼면 편할텐데, 해 보니 문제가 많았던 모양… 핸드폰이나 다른 휴대 기기라면 몰라도 차는 방수가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그걸 해결 못 한듯. 게다가 소량이지만 배터리 냉각수 순환 문제도 | 21.12.13 00:47 | | |
(IP보기클릭)119.194.***.***
차량 운행 관련 문제 다 해결한다고 해도 수퍼 차저 세우는 비용이랑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만드는 비용 비교하면 교환쪽으로 가기 힘들죠 | 21.12.13 08:08 | | |
(IP보기클릭)121.156.***.***
아.. 그게 그렇겠군요. 충전소는 전봇대에서 전기 끌어다가 변압기로 차에 꽂을 수 있게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은 그게 다 돈이겠군요… | 21.12.13 09:17 | | |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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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불가능한게 배터리를 차체에 아예 붙여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떼어내는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 21.12.13 02:21 | | |
(IP보기클릭)175.223.***.***
코나ev랑 아이오닉ev 배터리 리콜때 교체해봐서 아는데 용접하지 않고 볼트로 조입니다. 코나의 경우는 볼트 총 20개 교체시간은 대략 2시간 이상 걸리며(배터리 교체는 30분인데 냉각수 공기빼기 작업 시간이 30분을 2번 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까지 해야됨) 배터리가 코나 아이오닉 볼트 다터지는데 붙여버리면 리콜때 차를 바꿔야 된다는 말이되버립니다. | 21.12.13 02:36 | | |
(IP보기클릭)1.253.***.***
배터리 크기,무게가 개인이 교체 불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나오는 이유와 전기차 배터리도 비슷한데 특히 자동차 무게= 연비. 많은부품 =원인모를 고장등으로 배터리도 모듈리스라는 방식으로 패키지를 경량최적화 시키는데 저런교체방식 이모든걸 역행하는거라. 테슬라에서도 포기했어요. 차라리 프랑스처럼. 외장배터리 개념의 트레일러를 고속도로에서 렌탈방식으로 하는게 국내에서는 현실성 있음. | 21.12.13 02:40 | | |
(IP보기클릭)203.90.***.***
슬라 지금도 테슬라 차들 설계 자체는 저렇게 베터리 스왑 돼요 베터리 소유권 문제 때문에 포기한거지 | 21.12.13 09:26 | | |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59.6.***.***
(IP보기클릭)112.185.***.***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211.238.***.***
대만요... | 21.12.13 11:00 | | |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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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
주차장 바닥 공사 할 바에는 완속 전기 콘센트를 주차장 자리마다 설치하는게 더 싸고 빠르게 시공할수 있다고 봐요. | 21.12.13 11:45 | | |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211.117.***.***
될 수 있는게 아니라 버스는 이미 하고 있음. 우리나라도. 다만 단점이 커서 얼마나 유지될지 모르는 상황. 단점을 나열해보면 모듈형 배터리는 용량이 작음. 주행거리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냉난방에 문제가 있음. 교체설비 도입 및 운용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음. 여분의 배터리가 많이 필요해 비용이 오히려 증가함. 화물차의 경우는 주행거리에서부터 탈락. | 21.12.13 12:02 | | |
(IP보기클릭)218.154.***.***
르노삼성의 퀵드롭이 어떻게 됐는지만 봐도 뭐...
(IP보기클릭)218.147.***.***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