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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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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5673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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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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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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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음이 처벌받는다고? 그럼 윗집소음도 처벌 가능한가?
19.03.09 19:44

(IP보기클릭)1.240.***.***

BEST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사건도 나고 하는데, 당해보면 진짜 이해가 가죠... 가장 맘편히 쉬어야 하는 곳이 집인데, 한번 소음으로 고생해보면 집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림. 드물게 윗집이 조용해진다 해도 언제 또 소음이 날까 계속 신경쓰게 되고 심해지면 헛것이 들리거나 그냥 걷는 소리마저도 크게 울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19.03.09 20:02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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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먼저 강아지 짓 했는데 왜 처벌안함????
19.03.09 19:50

(IP보기클릭)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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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만 왜 불구속입건인데 -_- 윗집도 같이 데려와야지. 법이 참 음경같네. 이 나라가 총기 비허용 국가인 것을 매일 찬양해야할 미개하고 지1랄같은 짓꺼리가 층간소음이구만.
19.03.09 20:08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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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피해자로서 이해가 감. 윗 집 조선족 가족 막무가내에다가 지 좃대로 자기집에서 마음대로 못 하냐고 되려 큰소리치고 몇번을 올라가고 주의 부탁해도 그 때만 잠깐임. 차라리 보복소음 한 두어번쯤은 해주는게 좋음. 나도 옥상가서 아령 3분정도 떨궈주니까 바로 올라던데 그후에는 조금(?)조심함. 명절날이나 공휴일은 이제 포기했음. 걍 찜질방가서 자고 담날 출근할 때도 많고.. 이사가려는데 자가입주라 이사가기도 힘들고.. 걍 답이 읎음 ㅜ
19.03.09 19:54

(IP보기클릭)58.123.***.***

아니 무슨;;
19.03.09 19:37

(IP보기클릭)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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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음이 처벌받는다고? 그럼 윗집소음도 처벌 가능한가?
19.03.09 19:44

(IP보기클릭)110.70.***.***

TopSpoiler
보복에 중점을 두기때문 | 19.03.09 21:09 | | |

(IP보기클릭)223.133.***.***

라이트트윈스
그럼 윗집이 층간소음을 발생시키기 전에 선빵으로 음향 공격하면 되겠네!!!! | 19.03.10 12:39 | | |

(IP보기클릭)222.118.***.***

수 차례 항의해도 소음이 이어지자 B씨는 ‘층간소음 보복 전용 스피커’를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인치 천장 설치용으로 최대출력 120W(와트)에 진동판이 장착된 스피커였다. 별걸 다 파네;;
19.03.09 19:46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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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먼저 강아지 짓 했는데 왜 처벌안함????
19.03.09 19:50

(IP보기클릭)218.50.***.***

Mr.Soong
고의성 그딴거걸고넘어질듯한데요.. | 19.03.09 19:54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층간소음 피해자로서 이해가 감. 윗 집 조선족 가족 막무가내에다가 지 좃대로 자기집에서 마음대로 못 하냐고 되려 큰소리치고 몇번을 올라가고 주의 부탁해도 그 때만 잠깐임. 차라리 보복소음 한 두어번쯤은 해주는게 좋음. 나도 옥상가서 아령 3분정도 떨궈주니까 바로 올라던데 그후에는 조금(?)조심함. 명절날이나 공휴일은 이제 포기했음. 걍 찜질방가서 자고 담날 출근할 때도 많고.. 이사가려는데 자가입주라 이사가기도 힘들고.. 걍 답이 읎음 ㅜ
19.03.09 19:54

(IP보기클릭)1.240.***.***

BEST
늑대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사건도 나고 하는데, 당해보면 진짜 이해가 가죠... 가장 맘편히 쉬어야 하는 곳이 집인데, 한번 소음으로 고생해보면 집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버림. 드물게 윗집이 조용해진다 해도 언제 또 소음이 날까 계속 신경쓰게 되고 심해지면 헛것이 들리거나 그냥 걷는 소리마저도 크게 울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 19.03.09 20:02 | | |

(IP보기클릭)118.221.***.***

애너벨_리
정말 공감갑니다 ㅠㅠㅠㅠ | 19.03.09 20:17 | | |

(IP보기클릭)106.102.***.***

늑대
착짱죽짱 | 19.03.09 21:55 | | |

(IP보기클릭)59.13.***.***

BEST
아랫집만 왜 불구속입건인데 -_- 윗집도 같이 데려와야지. 법이 참 음경같네. 이 나라가 총기 비허용 국가인 것을 매일 찬양해야할 미개하고 지1랄같은 짓꺼리가 층간소음이구만.
19.03.09 20:08

(IP보기클릭)123.248.***.***

DKim
심지어 내 집에 도둑이 침입해도 말로 잘 타일러서 돌려 보내야죠. 맞서 싸우면 쌍방폭행이 되는 기적이.. 도둑이 더 많이 다치면 합의 해야하고.. | 19.03.09 20:14 | | |

(IP보기클릭)211.238.***.***

층간소음 참.... 나도 아래층에서 피아노 밤늦게 치는거에서 주의줘도 잠깐이고
19.03.09 20:14

(IP보기클릭)114.30.***.***

정당방위 따윈 없고 피해자만 X되는 나라...
19.03.09 20:19

(IP보기클릭)123.109.***.***

저런 거 보면 꼬우면 그냥 칼로 찔러야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피해자가 피해를 받니
19.03.09 20:32

(IP보기클릭)121.142.***.***

ㅋㅋㅋㅋㅋㅋ 개판이네 법으로 당하기싫으면 소음도 선빵날려야하는 세상이네. 이게 나라다
19.03.09 20:33

(IP보기클릭)112.218.***.***

아니 왜 아랫집만 처벌 가능하다고 하는건데????
19.03.09 20:40

(IP보기클릭)1.233.***.***

뭐지...윗집이 최초 문제였고 이로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어 저짓을 한건데 아랫집만 범죄자!!?? 근데 폭행죄 성립된다니 좋은거 배워 갑니다.
19.03.09 21:48

(IP보기클릭)59.22.***.***

이제 고무망치밖에 못씀?
19.03.09 21:53

(IP보기클릭)221.165.***.***

기사는 그럴 수도 있다 그러고 있는데 댓글은 감옥 간 분위기네. 소음 보복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입증되야 폭행 적용을 검토해 볼 수 있는건데 소음보복하면 바로 폭행죄로 처벌받는 것처럼 말하지는 맙시다.
19.03.09 22:01

(IP보기클릭)211.208.***.***

내가 알기로 층간소음은 둘이 해결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19.03.09 22:08

(IP보기클릭)118.42.***.***

기사와는 다르게 보복소음은 입증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내가 그냥 방에서 크게 노래 틀어서 그랬다 라고 잡아떼면서 집 안 보고 싶음 수색영장 가져오라고 하면 경찰도 영장 안나오는거 아니까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함 ....
19.03.09 23:14

(IP보기클릭)175.209.***.***

정성담은_뚝배기
기사 케이스는 하필 음원을 애 우는 소리 같은 걸 골라가지고... | 19.03.10 02:56 | | |

(IP보기클릭)223.133.***.***

U4M5P
링딩동 같은 음악 무한 반복이었으면 됐는데 | 19.03.10 12:41 | | |

(IP보기클릭)125.186.***.***

아니. 누가 바로 윗 집이래 ? 위의 위의 윗 집일 수도 있고, 위의 위의 옆집 일 수도 있잖어...
19.03.10 00:39

(IP보기클릭)221.157.***.***

애소리 나는건 좀 무서울꺼 같은데 몇시간동안 그치지 않고 우는 아기소리라면... 아동학대까지 충분히 의심할수도 잇는거 아님? 신고도 그걸로 했다는데?
19.03.10 01:32

(IP보기클릭)175.209.***.***

EMINEMzp
ㅇㅇ 음원을 잘못 고름. | 19.03.10 02:57 | | |

(IP보기클릭)119.149.***.***

지금 1층 사는데 2층에서 애가 하도 뛰어댕겨서 찾아가니 죄송하다고 자기도 3층 여자가 밤 12시에 청소기랑 세탁기 돌려서 미치겠다더라 3층 찾아가니 자기도 4층 관리자 애 둘이 뛰어다녀서 미치겠다더라 개노답 주택ㅡㅡ..
19.03.10 06:45

(IP보기클릭)121.134.***.***

ㅎㅎ 두번연속 새벽 3~5시에 샤워하고 노래 쳐부르고 뒷꿈치로 쿵쿵 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쓰레기들 만나보면 진짜 살인충이 왜 일어나는지 알수있음
19.03.10 08:27

(IP보기클릭)14.43.***.***

저것 법이 웃긴게 나도 층간보복 소음때문에 고소 하고 별 생쇼 다해봐는데 재판까지가서 간신히 이겼는데 상대방 벌금 200쯤?나오고 정신적 치료비청구한것 대부분 기각되고 일부 승소해서 40만원쯤 나오더라 근데 정작 변호사 선임비용및 기타 경비들어간것 계산하면 벌금+치료비 합친것보다 더 많이 나오더라 ㅎㅎ
19.03.10 09:30

(IP보기클릭)211.244.***.***

옛날엔 선폭행이 처벌받았는데 지금 트렌드가 바뀐건가요 ㄷㄷ 무섭네
19.03.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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