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기] MS 폴더 키보드 리뷰 - 폰아레나, PC 매거진, PC 월드

[앰버한]

https://www.youtube.com/watch?v=CVNT8IeLfEo

장점

+  유니크한 접이식 디자인

+  액체 쏟아짐 저항 (Spill resistant)

+  반응 잘 됨

+  배터리 훌륭함

+  풀사이즈 QWERTY 레이아웃을 담음

단점

-  레이아웃에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림
-  키보드에 $100 를 지불하는 건 어려움

Microsoft Foldable Keyboard  PhoneArena rating  :  8.5  Very good

PC Mag rating  :  ●●●  3 / 5

장점

극도로 얇고 가벼움

잘 만들어짐

여러 모바일 OS 와 호환

단점

불편하게 반으로 나눠짐

이상한 크기의 키들

결론

극도로 휴대성 있는 끌리는 기기지만

중앙의 크게 갈라진 부분은 몇몇 사람으로 하여금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PC월드 부제  :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의 블루투스 친구

이보다 더 좋은 여행 도구는 없다

Expert Rating  :  4.00 / 5

장점

편안함

기기 종속 되지 않음

휴대성 있는 폼팩터

3달 가는 배터리

쏟은 물 방출

단점

조금 익숙해져야 함

백라이트 없음

두 번째 안드로이드 기기와 페어링 시 버그 

-  PC매거진 리뷰 페이지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486358,00.asp

-  PC 월드 호주판 리뷰 페이지  :  http://www.pcworld.idg.com.au/review/microsoft/universal-foldable-keyboard/588284/

출처 : http://www.phonearena.com/reviews/Microsoft-Foldable-Keyboard-Review_id4039/

[비바[말하지말자]]

100달러는 좀 너무했다

[김전일]

OS빼고 다 잘 만든다는 MS

[1.6GHz 싱글코어]

OS도 MS만큼 잘 만드는 회사 없음요...

[잠보곰]

ms 가 키보드 마우스도 나름 알아주긴 합니다만....

[∑던지면 마구∑]

우선 MS 보다 OS 잘만드는 경우를 알려주시죠?
설마 OSX??? ㄷㄷㄷ??...

[김전일]

요즘은 안먹히는 드립이려나

[림프라이브]

요즘이아니라 애초에 먹힌적이 없었는데 뭔 혼자 뚱단지소릴

[김전일]

시무룩...

[톺아보기]

MS가 OS를 못만들진 않는데 그렇다고 잘만들진 못해요. MS가 잘하는건 장사죠. 성능과 기술발전에 있어서 과감하게 잘라버려야할 하위호환을 장사를 위해 질질 끌고, EEE 전략같은걸로 반독점 위반까지 해가면서 점유율 높이고. 덕분에 NT 커널은 윈도 8.1 시점까지 패치투성이로 누더기입니다. 10에서 꽤 많이 잘라냈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라냈을지. 결국 OS를 잘 만든다는건 관점의 차이로, 설계의 우아함으로는 BSD, 기능성과 커스터마이즈, 모든 사용경우를 고려한 범용성이라면 GNU/Linux 겠고, 다소 집착에 가까울 정도의 하위호환성을 말한다면 NT 커널입니다.

[대파가아닙니다]

리눅스가 모든 사용 범용성에서 잘만든 OS라니 ㅋㅋㅋㅋㅋ

[Rubik_Orange]

패치투성이로 누더기 ㅋㅋㅋ 누가보면 다른 OS는 패치 한번도 안하는 클린한 코드인줄 알겠습니다?

[Rubik_Orange]

성능과 기술발전을 위해서 하위호환은 잘라내야한다고요? 그래서 AMD의 x86-64가 망하고 인텔의 아이테니엄이 흥했나요?

[참그린]

하위호환 장인 MS를 까는 사람도 있네....

하위호환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SN1M]

음... 하위호환을 일개 장삿속으로 치부하는 건 편협한게 아닌가 싶군요. 소프트웨어의 실제 사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엔지니어의 환상 같은 게 아닐지

[바베규먹자]

톺아님은 그냥 MS가 임베디드 못만듬ㅋ 을 조온나 그럴듯 하게 쓰셨네요
근데 정말로 OS에 대해 아신다면 그냥 리눅스가 아니라 센토스나 우분투의 장점을 말해야지 그냥 리눅스가 더 좋음 ㅎㅎ 하면 뭘 말하는 지 아나요
근데 사실 윈도우가 임베디드 OS는 나오는 족족 망하는건 사실

[페나이]

드립을 잘못치셨네요.

[잔혹한 마법사]

MS가 만든 모바일 OS가 망한적은 있어도 임베디드 OS가 망한적은 없는데요..

[Latuni]

MS 만큼 OS 잘만드는 회사도 없어요.

[톺아보기]

POSIX 규격도 제대로 안지켜서 Cygwin 같은걸 안넣는 이상 제대로 된 자동화도 못시키는 OS 가 잘 만든 OS 라고요? 장사잘하는게 잘만든거의 기준은 아니예요. 그리고 하위호환은 소스단계에서 해야할 문제지 그걸 바이너리단계에서 하려고 하는 MS 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커널의 메이저 버전이 올라가면 다른 프로그램들도 기본적으로 그에 맞춰서 소스컴파일을 새로 맞춰서 하는 식으로 호환성을 맞춰야지, 낡은 바이너리에 커널이 맞추는게 말이 됩니까? 게임기 같은건 하위호환이 중요할지 모르겠는데, 컴퓨터는 다릅니다. 만약 낡은 프로그램을 쓰고싶으면 낡은 OS를 계속 써야지요. MS의 OS 지원기간이 긴건 칭찬할만 해도,

[톺아보기]

OS 메이저버전 올라갔는데도 몇단계 밑의 하위버전 프로그램을 여전히 돌릴수 있게 커널의 발전을 지연시키는건 분명한 계산자원 낭비입니다. 이 상황의 타개는 커널소스공개해서 에뮬레이터의 제작이나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게 답인데, MS의 정책과 장사하는 구조상 그건 무리겠죠?
CPU 아키텍쳐는 하드웨어쪽이라서 소프트웨어와 이야기가 다릅니다. 소프트웨어는 소스 단계에서 호환성을 맞춰서 재컴파일 하면 되는문제지만, 하드웨어는 그게 안됩니다. 사실, 32비트 지원하는 64비트 프로세서가 배타적 64비트 프로세서를 이긴것도 레거시를 유지해버린 소프트웨어가 지대합니다.

[톺아보기]

그리고 말 나온김에 OS에 대해서 말하려면 센토스/우분투의 장점을 이야기해야한다고 하는건 지당합니다. 커널만 OS는 아니죠. 그런데 그걸로 말해도 윈도는 별로예요. 윈도 하나만 설치해놓은 상태에서 뭔가 할 수 있습니까? 수많은 유료프로그램과 서드파티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이용해야합니다. 최근들어서야 스토어 같은 중앙집권형 모델을 맥에서 가져오긴 했지만, 성공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GNU/Linux 배포판들, BSD 는 분산형 저장소를 가집니다. 아주 예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도 소스가 보통은 공개되어 있으므로 재컴파일하면 호환성도 맞춰집니다. 라이브러리가 레거시하다면 그 라이브러리도

[톺아보기]

재컴파일하면 어떻게든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그것보다는 최신 얼터네이티브를 사용하거나, 혹은 그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이 존재할 것입니다. 윈도는 봅시다, OS를 산다고 해서 컴파일러는 안줍니다. 물론 비베 익스를 받으면 컴파일러 자체는 받을 수 있긴 한데, 그것도 반쪽짜리입니다. 윈도 개발을 정말로 하고싶으면 비베를 사야지 제대로된 윈도 라이브러리에 접근 가능하니까요. 덕분에 윈도는 GUI 는 네이티브 레이어를 포기하고 서드파티를 도입해서 개발해야합니다.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개발자와 사용자의 편의를 침해한겁니다.

[톺아보기]

MS가 이러한 독점을 가능하게 하는데는 그들이 만드는 OS의 정책과 레거시에 안주하게 만들면서 안주할 경우 자신들의 OS를 사게 할 수 밖에 없는 유통구조에 있습니다. 이 독점적 구조를 강화하는 장사가 나쁘다는거고, 그러한 설계와 정책을 가진 OS가 잘 만든 OS입니까? 게임 잘돌아간다고 잘만든 OS가 아닙니다. 잘 만든 OS는 사용자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OS입니다.

[ITAKANO]

MS가 톺아보기님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면 대중은 그걸 오히려 장사속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호환 문제 때문에 새 OS로 넘어갈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예를들어 x64 CPU가 만들어졌는데 이 CPU로는 x86과는 호환되지 않고 느려터졌다면 쉽게 사려고들까요? 이게 그 소리 소문 없이 묻힌 인텔 아이태니엄입니다. 지금 x64 드라이버 설치할때 파일명 보면 amd64라고 되있는데 인텔입장에선 굴욕적인 표시죠. 만약 철저하게 톺아보기님 말씀대로 했다면 지금의 윈도우는 존재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잔혹한 마법사]

댓글이 엄청나게 더 붙었는데.. 엄한 내용이 꽤나 많군요.
1. POSIX 규격은 Unix의 기준은 될 수 있어도 모든 OS의 기준은 아닙니다.
2. 하위 호환성에 목매는건 게임기 따위가 아닌 회사를 먹여살리는 소프트웨어들입니다. 빠르고 좋은 최신 OS가 나왔으니 OS 도입 비용과 맞먹거나 몇배쯤 되는 돈을 들이면 당신네 소프트웨어를 이 멋진 OS에서 돌릴 수 있습니다. 라는 말에 돈을 쓸 미친 회사는 없습니다.
3년전, 5년전, 7년전 게임을 아직까지 열심히 이것 저것 돌리는 게이머는 많지 않지만 업무용 소프트웨어는 지금 당장 돌지 않으면 돈이 날아갑니다.
3. 리눅스는 오래된 소스도 컴파일만 하면 되고 라이브러리도 재컴파일하면 된다고요? 언어 규격은 수십년전 것이 그대로인가요? 구버전 컴파일러에선 되던 것이 새로운 컴파일러에선 안되는 경우는 쌓이고 쌓였습니다. 라이브러리 수준에선 함수가 삭제되는 경우도, 변경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소스를 수정하면 된다고요? 그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4. MS OS 의 중심 컴파일러는 C++ 이고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중심은 윈도우 API 입니다. C++역시 익스프레스 버전이 존재합니다.
5. WinCE에서 데스크탑용 GUI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은 당연히 돌아가지 않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은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바로 돌아가나요? 환경 자체가 다른 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판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6. 윈도우 임베디드 제품군은 Windows Embedded CE 만 있는 것이 아닌 Windows Embedded 와 같이 제품군을 이루고 있습니다.
7. 임베디드 장치는 핸드폰만 있는 것도 아니고 WinCE 역시 핸드폰/PDA용 OS로 나온 것도 아닙니다. PDA라는 제품군이 나오면서 소형 장치 제어용으로 나온 WinCE를 도입한 것이 맞는 순서이고 2013년 기준으로 임베디드 시장 점유율이 Windows Embedded 제품군이 11% WinCE 제품군이 8% 입니다.

[톺아보기]

1.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POSIX를 만약 지켜주면 여러 OS에서 포터블한 소스의 제작이 비교적 손쉽게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안하냐고 한다면 독점 외에 다른 답이 있습니까?
2. 그럼 새로운 OS로 이행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까지 레거시를 쓰면서 이행을 해야죠. 당연히 돈이 들어가야 하는 곳에 돈을 안들이고, MS가 하위호환 지원하니까 새 OS 사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3. 이건 리눅스라고 하면 안되고 GNU 혹은 그 배포판이라 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동시에, GNU/리눅스 배포판들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자유소프트웨어로 커뮤니티 기반으로 관리됩니다. 낡은 소스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포크된것이 있을

[톺아보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없다하더라도 소스를 보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윈도도 사정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나쁩니다. 왜냐하면 윈도에서의 소프트웨어는 라이선스상 소스가 비공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개발 비용은 윈도가 훨씬 들지요.
4. 윈도개발을 제대로 하려면 MFC를 안사면 힘듭니다. 비베 익스프레스엔 MFC 안들어가있습니다. 요즘은 자유소프트웨어 (및 "오픈" 소프트웨어)에 위협을 느꼈는지, 비베 정규판을 무료로 배포하는게 있긴 한데 이것도 상용소프트 개발에는 라이선스 제약이 심합니다. 이것도 결국 EEE전략이죠.
5, 6, 7. 임베디드를 말한건 제가 아니라 위의 댓글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임베디드용으로 만든 곳에

[톺아보기]

그냥 소프트웨어가 돌아가진 않죠. 수정 해야합니다.

그런데 지적받은것들은 전부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제가 MS 윈도가 "잘만든 소프트웨어는 아니다" 라고 하는건 그 세부적이고 부차적인 사항들이 아니라, 그것이 독점적이고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는 형태로 언제나 존재되어 왔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윈도가 만약 자유소프트웨어로 공개되거나, 하다 못해 지원종료된 레거시 윈도들이(NT커널 기반 말하는겁니다) 소스가 자유라이선스로 공개된다면 윈도의 독점이 조금이나마 나아 집니다만, MS의 수익구조상 그건아마 안할겁니다. 그리고 그건 바로 MS가 독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증입니다.

[톺아보기]

자세한건 EEE전략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MS의 반독점법 위반은 진행형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Embrace,_extend_and_extinguish

[톺아보기]

(deepar****) // "GNU"/리눅스가 모든 사용경우를 고려한 범용성이라고 하는건 사용자의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문제 이전에 법적인 문제입니다. 만약 그냥 "리눅스" 라고만 한다면 글쎄요. 모든 사용자를 위했다고 하기엔 좀 컴포넌트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요?

[앱좀사줘!!]

수많은 디바이스 지원, 하위호환, 업데이트...현존 지구최강 OS 맞음..OSX ??.안정성과 보안이 완전 꽝임..뭐좀 하면 행됨. 리눅스 불편하고 귀찮음..거기다 성능이 떨어짐

[아젤키버@D3]

가격이 에러긴한데 다시봐도 휴대용키보드로서 필요한건 다있는듯..

[Shibe Doge]

침수 지연은 뭐냐 희한한 등급이네...
지갑같이 생겨서 어디 갖고다니면 쓸데가 있긴 있을듯

[골드디거]

번역이 잘못됫네요. 방수가 아니고 키보드 위에 뭐 흘리는걸 저항한다는겁니다.
몇년전부터 마소 키보드 좀 좋은거보면 다 달려지요.

[앰버한]

골드디거 // 쏟아짐 저항 으로 수정했습니다. 다만, 아래 링크 기사들을 한 번 봐보세요.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spill+resistant

[골드디거]

근데 한국어로 굳이 단어가 없는거 같네요. 쏟아짐 저항도 틀린말은 아니죠ㅎㅎ

[starfinger]

업체들은 키보드에 관련해서 침수방지, 침수지연, 누수방지, 누수 지연 등으로 저 단어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골드디거]

스필이란 단어보면 완전 다른뜻이라 누수지연 정도면 이해될듯ㅋㅋㅋㅋ 저는 글쓴분이 잘못썼다는게 아닙니다ㅎㅎ

[작은골목]

MS의 컴퓨터 용품 가격을 생각하면 딱히 엄청나게 비싼건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
그래도 100불은 좀 심하긴 하네요... MS 여타 블루투스 제품처럼 60불 선까지 내려오면 승산있어 보이는데...

[AbsolJu]

일단 MS니까 품질도 그렇고 가격이 감안가능하긴 한데 그것만 포기하면 저런 절반크기 접이식 키보드에 중간에 키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5만원 아래 가격이라..

[무임승차대상]

키 간격 없는건 최근 MS 키보드 특징 같기도 합니다, 서피스 키보드가 다 저러니..

[AbsolJu]

아 제가 쓴건 저렇게 접이식일 때,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키가 갈라지는(모세의 기적?) 거 말하는 거예요. 저렇게 갈라지면 쓰기 불편하니..(B-ㅠ 키가...)

[프린세스 버블검]

N키롤오버가 있다면 모를까...

[정현누]

그래서 한국 발매는 언제일까요

[POCKET INFINITY]

그돈이면 저는 이쁜디자인성을 고려해 애플키보드사겠음...

[♥연다빈♥]

윈도우에 쓸거면 비추

키감이 존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밧데리가 적게 다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윈도우에 쓸라면 키 맵핑 해줘야하는데 첨에야 할만하지 담에 포맷하고 또 할라면 존나 귀찮음

[페나이]

윈8.1 모바일 기기에서 두손타자식 키보드 불러내면 딱 저모양인데....윗분 말씀처럼 MS 인체공학 키보드도 딱 키배치가 저렇구요.

[dkdltm]

서피스 키보드 가져다가 박은모양...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마우스이동도 구현한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