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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윈폰의 점유율이 유럽에서 두자리에 근접하고 있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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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서민은 다 힘든거고.. 닭장같은 고시텔에 살아도 핸폰만은 기똥찬걸 쓰는 그런 문화가 오히려 특이한거 같은데.
13.09.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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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엄밀히 따지고 보면 한국의 소비문화가 더 이상한게 맞습니다. 유럽은 아직까지도 피쳐폰 쓰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자동차도 "과연 굴러가기는 할까" 싶은 녀석들도 도로에 자주 보이죠. 쓸 거 다쓰면서 돈이 안모인다고 핑계대는게 이상한거죠.
13.09.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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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루미한 루미아 정발 점 ㅜㅜ
13.09.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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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루미한 루미아 정발 점 ㅜㅜ
13.09.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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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뭐랄까.. 옜날에 바다os 폰이 잘 팔린적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고성능폰 위주로 팔리는 시장은 아닌듯.
13.09.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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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럽인들의 삶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합니다. 월급액수는 많아도 세금이 높고, 대부분 월세를 살기 때문에 세금때고 월세 때고 나면 실제로 사용가능한 돈이 그렇게 많지가 않지요. 결국 타이트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13.09.30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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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서민은 다 힘든거고.. 닭장같은 고시텔에 살아도 핸폰만은 기똥찬걸 쓰는 그런 문화가 오히려 특이한거 같은데. | 13.09.30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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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님 말대로 엄밀히 따지고 보면 한국의 소비문화가 더 이상한게 맞습니다. 유럽은 아직까지도 피쳐폰 쓰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자동차도 "과연 굴러가기는 할까" 싶은 녀석들도 도로에 자주 보이죠. 쓸 거 다쓰면서 돈이 안모인다고 핑계대는게 이상한거죠. | 13.09.30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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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이면 몰라도 프랑스는 우리나라랑 세금 차이많이 안남. 중산층 기준으로 세금 월급의 15%정도임. 거기에 추가해서 1년에 한번 한달월급 정도의 돈을 내면 됨. 고소득층의 세율이 우리가 알고있는 대로 높을뿐. | 13.09.30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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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가치는 무선인터넷에 달렸는데, 커버리지나 속도가 부족한 것이 원인 아닐까요? 저번에 프랑스 장관이 한국에서 무선넷이 펑펑 터지는 거 보고 감탄했다 카는 뉴스 보니까 그런 생각이.ㅁ. | 13.09.30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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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도 그렇고 윈폰 인터페이스. 확실히 대중적 어필을 떠나 매력은 충분하죠.. 시류만 탔으면 아이폰처럼 불변의 유저층도 가능했을텐데..
13.09.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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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든 써본 바로든 윈도우폰은 딱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80%정도 기능을 쓸 수 있으면서 가격은 피쳐폰대". 한국에서 만약 정식으로 출시만 되더라도 당장 스마트폰 중독이 걱정되거나 피쳐폰의 가격대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살거라고 생각함. 한국의 문제는 비싼 폰만 사는 것도 있지만 비싼 폰만 파는 것도 문제.
13.09.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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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폰만 사다뇨... 많은 이들이 공짜폰을 쓰는데; | 13.09.30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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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로 따지면 그 공짜폰들도 비싸보이는게 노키아들의 폰이죠... | 13.09.30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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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전세계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되면서 이제는 포화 양상을 보이는데 반해 iOS는 이제 차이나모바일과 토코모등 주요시장의 1위 통신사에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iOS는 더 성장할 여지가 많지만... 안드로이드는 글쎄요.
13.10.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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