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 상태에 따라 고의로 성능을 느리게 한 뒤 고객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은 점이 알려진 이후, 전세계에서 소송이 제기되거나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가장 최신의 소송건은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졌습니다.
Violetta Mailyan은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애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며, 피해보상으로 9999억 9999만 9천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약 8800억 달러)보다도 많은 금액입니다.
그녀는 애플이 아이폰의 성능을 느리게 하므로써 오래된 아이폰 사용자들이 제품을 수리하는 대신 새 폰을 사도록 유도했고, 사용자가 이 성능저하가 의도적인 것인지를 판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사기이며 또한 캘리포니아 사업 및 전문직업법 17200조(California Business and Professions Code §17200)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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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만달러에 킬러고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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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러워 해야함 한국애들은 저걸 할수있는 법이 만련되있지 않음 그것도 외국 기업인데 ㅋㅋㅋㅋ 삼성은 당연히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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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소송한 본인도 받을 생각 없을텐데 뭘 큰 액수 질러서 이렇게 기사도 나오게 하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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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소송의 나라 소송의 원조 라고 괜히 불리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소한거 걸고 넘어져서 이득챙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굳이 저 애플뿐만아니라 기상천외한 소송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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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소송에서 이기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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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만달러에 킬러고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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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전혀 말이 안 되는 농담처럼 보이지만, 한국 정치계에서는 버젓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 17.12.28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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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플이 10만달러로 히트맨 고용하겠다.. | 17.12.28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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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2의 Violetta Mailyan가, 제3의 Violetta Mailyan 가 나타날껍니다. 그건 본인들 스스로 나락의 길을 자초하는 행동 ㅎㅎㅎ | 17.12.28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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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정답일수도... | 17.12.28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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탍탍
미국이 소송의 나라 소송의 원조 라고 괜히 불리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소한거 걸고 넘어져서 이득챙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굳이 저 애플뿐만아니라 기상천외한 소송전이 많음 | 17.12.28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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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송자보다 변호사가 많다고 할 정도로 장난아님. | 17.12.28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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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맥도날x에서 커피사서 마시다 바지에 쏟았는데 지나가는 변호사가 보고 같이 소송하자고 해서 소송해서 30억인가 받은 케이스도 있어요. 얘네는 일단 지르고 보는 수준이고 아니면 말고라 이런케이스가 많은거 같아요. | 17.12.28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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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러워 해야함 한국애들은 저걸 할수있는 법이 만련되있지 않음 그것도 외국 기업인데 ㅋㅋㅋㅋ 삼성은 당연히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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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통과할려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을 설득시켜야하는데 지들에게 이득아니면 무조건 반대라 법을 마련할수있는 환경이 주어져도 문제임 | 17.12.28 0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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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뒷돈 받아 먹은것들이 한둘이 아닐듯 | 17.12.28 0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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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ㄴ 김앤장 섭외하면 조금은 뜯을수 있음..근데 애플이 먼저 선수쳐서 이미 고용중 노답 | 17.12.28 0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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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나라는 저럴 필요가 없어 구형 폰 쓰는사람이 없어서 ㅋ 설사 구형폰 쓰는 노인들이 있다한들 ios업데이트도 안해서 느려짐없이 쓰고있거나 업뎃정도 할줄알면 이미 신형을 쓰고 있을테니 | 17.12.28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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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소송한 본인도 받을 생각 없을텐데 뭘 큰 액수 질러서 이렇게 기사도 나오게 하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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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소송에서 이기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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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의할 수 있겠는데요? 금액이 큰만큼 소비자가 당한 울분이 컸다는 말이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 17.12.28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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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로틀링 자체가 발열컨트롤 하기 위해 CPU 성능을 잠시 깎는건데 휴대폰 키자 마자 거는게 정상이라구요...? 아이폰1 도 그러진 않을듯 | 17.12.28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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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법정으로 가면 못이길 거라고 생각함... 결국은 회사가 어디에 더 중심을 뒀냐 성능이냐, 사용시간이냐인데, 회사가 성능에더 포인트를 뒀다고 할때 이걸 꺽어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함... | 17.12.28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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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오 이 사건에 대해 포인트 못잡는 인이 있는데 이건 성능저하가가 잘못된게 아니라 성능 저하든 뭐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지만 단 소비자에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 즉 사전에 고지 하지 않은게 잘못된거라우 성능 저하를 하든 말든 소비자에게 ios11에 이런 기능이 있으니 생각잘하고 올리든 말든 해라라고 고지 한번 했으면 끝이라우 | 17.12.28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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