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마영전 시즌1 엔딩의 의미 [브런치 스토리]

[lightlas]

- 온라인 게임의 지속성과 영원한 상실 -

마비노기 영웅전 초대 시나리오 디렉터셨던
[하얀 로냐프 강] 작가인 이상균님이
최초로 밝힌 마영전 시즌1스토리 의도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출처 : https://brunch.co.kr/@iyooha/144

[루리웹-4029708624]

아 온라인겜은 엔딩이없다는걸 반증했다궁?
그렇기엔 시즌3가며 다이어지는거아님?

[雪風 Maive]

좋은글이네요.

[붉은눈.]

마영전이 아무리 콜헨 집창촌이니 여캐벗겨서 연장했다느니 하지만

초반의 그 클래식한 액션과 함께 시나리오가 정말 쩔어줬음

여러 온라인게임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이고

여전히 나는 잉켈스를 잊지 못한다

무슨 마음으로 마족이 되서 맞서싸워야했을지

[너우트]

시원한 얼음 딸기주...ㅠㅠ

[DokeⅤ]

마영전은 콜라곰에서 서비스종료했어.....

[하이 호]

가여운 사람...불쌍한 사람이에요...당신은...